이제야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하게되었다.

미안해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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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애기간은 짧은기간이였지만,

내가 느낀건 정말 불같은 연애였던거 같아.

 

그 짧은기간에 여행도 다니며, 추운데 저녁산책도 좋았던 우리,

하루라도 않보면 우울하고 미칠거같은 그 기분,

 

서로 다른일상에 성격도 다른 두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책인감이 있어야되는지 이제야 알거같다. 사랑하면 뭐든걸 줘도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했던 난데..

 

내가 널만나면서 언제 선물을해야하지? 어떤 선물을 줘야하지??

사귄지 별로 되지않았는데.. 이런선물은 쫌 과하지 않을까??

 

나혼자만의 생각이 너에겐 어떻게 보였을지...

 

연락이 안되면 안된다고.. 투정과 화를내고

정말 내가 어리석었던거 같은 느낌이 이제서야 절실히 느껴진다.

 

막장까지 갔던 우리둘의 싸움이.. 서로 맞지않는 성격과  서로 생각했던 사랑이 틀렸기때문에

싸웠던거 같고, 너무 이기적이였던 나때문에 돌이킬수없는 헤어짐으로 끝이났네.

 

이제서야 진심으로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정말 미안해 ~ 라는 세글자가 전부네.

 

어디선가 열심히 일하고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서 잘 살고있겠지.

 

항상 헤어짐에 후회라는 단어가 맴돌지만, 다시 잡기에는 너무 긴시간이 흘러갔네.

그때의 내행동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널 놓친걸 후회하는 사람이란걸 알아줬으면 해.

 

잘지내고, 우연히 마주치게되면 눈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