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여자고 올겨울 결혼예정
다른거 다 재끼고 자꾸 사소한걸로 싸움이남
바라는 결혼상은 평소에 좋게좋게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화도 유쾌하게 친구처럼 알콩달콩 늙어도 잘통하는 친구처럼 지내자인데..
일단 저는 좀 과격하고 하고싶은 말 해야되고 개방적마인드 단점이 이기적이고 의도치않게 말투가 나쁠때가있는거... 다혈질적인 면도있고 암튼 만만한스탈은 아님 기쌔다고보는 경우도있음
남자는 30대 중반 평소 조용하고 말이많지않음 왠만해서 화 잘안내는데 엉뚱한데서 화내거나 흥분할때있음 착할거 같단소리 많이듣고 고집이쌤 가부장적인 인식이 약간있음 부정적이거나 비꽈서 생각할때가 많아보임
대충이런데
자꾸 사소한걸로 싸움이 커져서 냉전하는게
최근 6개월동안 엄청나게 많았음
사소한걸 예로들자면
내가 주절주절 일상적인 얘기를함 => 자기얘기함 내얘기를 듣긴한건가 의심이듬 =>반복될때마다 쌓이면서 섭섭함
뭔가질문함=>답을 흐지브지함=>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또 쌓아둠 나는 정확하게 답을 안하면 답답해하는 스탈인데 뭘그렇게 피곤하게사냐 적당히해라 이런식임
재밌는 얘기해도 크게 안웃고 반응도 시큰둥
그래서 같이있어도 즐겁지 않을때가 있음
말많은게 싫어서 호감으로 다가왔는데 너무없어서 짜증날때가 많음
둘말고 여럿이만남=>혼자 앞에걷거나 담배피고 나는 뒤에걸어감 ...손도잡고 조잘조잘 가고싶은데
옛날아버지들 코스프레하심 왜그러냐하니 니가먼저 왜 손잡고 그러지못하냐..나쁜의도가 아니라 잘몰라서 그랬다함
불만을 말하면 너는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날 이해할거고 너한테 맞추라고만하지마라
오늘은 짜증내는 말투때문에 또 싸움
사소한거에 웃지는 못해도 좋게답해주길
당부했는데 얼굴찡그리면서 말투가 짜증나길래
조목조목 따졌더니 니가먼저 좋게 말을안했다
너말투때문이다 니문제는 모르고 남탓만한다며
대노함 ㅡㅡ 난 내말투가 그렇게 들렸는지 잘 모르겠지만 결국 원인이 나에게로 돌아가고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하니 완전 개펄쩍뛰면서 헤어지잔식으로 쉽게말한다며 소리지름
사귀는거면 상관없음 .....
근데, 평생을 함께할건데
말이잘안통하고
답답하다 해야하나??
다른 중요한것도 많고
문제삼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제일큰건 말이 안통한다는건데...
이런말하면 세상에 백프로 맞는사람은없다
다 맞추면서 살아가는거지...
이런걸로 수도없이 싸움 화해를 반복하다
이제 지쳐서 내가 노력을 안한건가?
정말 내가문제인가?아님 애초부터 안맞는데
내가 몇몇의 좋은점 때문에 놓지못하나??
막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조언좀 ㅜㅜㅜㅜ
오죽하면 둘이같이 클리닉이나 상담소가서
문제점이 뭔지 물어볼까
아님 그냥 빨리 지금이라도 늦기전에
정리해야되나 오락가락 스트레스만받고
내가 잘못된거면 욕먹어도되고 ...
남들얘기가 너무나 간절함...
헤어지려는 내가 잘못은 모르고 착각하는게
있는건지 뭔지... 하.... 머리터짐..
좀 도와주세요 진짜 ㅜㅜ
11월 결혼예정 깨고싶음 조언부탁
다른거 다 재끼고 자꾸 사소한걸로 싸움이남
바라는 결혼상은 평소에 좋게좋게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화도 유쾌하게 친구처럼 알콩달콩 늙어도 잘통하는 친구처럼 지내자인데..
일단 저는 좀 과격하고 하고싶은 말 해야되고 개방적마인드 단점이 이기적이고 의도치않게 말투가 나쁠때가있는거... 다혈질적인 면도있고 암튼 만만한스탈은 아님 기쌔다고보는 경우도있음
남자는 30대 중반 평소 조용하고 말이많지않음 왠만해서 화 잘안내는데 엉뚱한데서 화내거나 흥분할때있음 착할거 같단소리 많이듣고 고집이쌤 가부장적인 인식이 약간있음 부정적이거나 비꽈서 생각할때가 많아보임
대충이런데
자꾸 사소한걸로 싸움이 커져서 냉전하는게
최근 6개월동안 엄청나게 많았음
사소한걸 예로들자면
내가 주절주절 일상적인 얘기를함 => 자기얘기함 내얘기를 듣긴한건가 의심이듬 =>반복될때마다 쌓이면서 섭섭함
뭔가질문함=>답을 흐지브지함=>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또 쌓아둠 나는 정확하게 답을 안하면 답답해하는 스탈인데 뭘그렇게 피곤하게사냐 적당히해라 이런식임
재밌는 얘기해도 크게 안웃고 반응도 시큰둥
그래서 같이있어도 즐겁지 않을때가 있음
말많은게 싫어서 호감으로 다가왔는데 너무없어서 짜증날때가 많음
둘말고 여럿이만남=>혼자 앞에걷거나 담배피고 나는 뒤에걸어감 ...손도잡고 조잘조잘 가고싶은데
옛날아버지들 코스프레하심 왜그러냐하니 니가먼저 왜 손잡고 그러지못하냐..나쁜의도가 아니라 잘몰라서 그랬다함
불만을 말하면 너는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날 이해할거고 너한테 맞추라고만하지마라
오늘은 짜증내는 말투때문에 또 싸움
사소한거에 웃지는 못해도 좋게답해주길
당부했는데 얼굴찡그리면서 말투가 짜증나길래
조목조목 따졌더니 니가먼저 좋게 말을안했다
너말투때문이다 니문제는 모르고 남탓만한다며
대노함 ㅡㅡ 난 내말투가 그렇게 들렸는지 잘 모르겠지만 결국 원인이 나에게로 돌아가고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하니 완전 개펄쩍뛰면서 헤어지잔식으로 쉽게말한다며 소리지름
사귀는거면 상관없음 .....
근데, 평생을 함께할건데
말이잘안통하고
답답하다 해야하나??
다른 중요한것도 많고
문제삼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제일큰건 말이 안통한다는건데...
이런말하면 세상에 백프로 맞는사람은없다
다 맞추면서 살아가는거지...
이런걸로 수도없이 싸움 화해를 반복하다
이제 지쳐서 내가 노력을 안한건가?
정말 내가문제인가?아님 애초부터 안맞는데
내가 몇몇의 좋은점 때문에 놓지못하나??
막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조언좀 ㅜㅜㅜㅜ
오죽하면 둘이같이 클리닉이나 상담소가서
문제점이 뭔지 물어볼까
아님 그냥 빨리 지금이라도 늦기전에
정리해야되나 오락가락 스트레스만받고
내가 잘못된거면 욕먹어도되고 ...
남들얘기가 너무나 간절함...
헤어지려는 내가 잘못은 모르고 착각하는게
있는건지 뭔지... 하.... 머리터짐..
좀 도와주세요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