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식 올린지 한달도 안된 27살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ㅠㅠㅠ 제가 이런곳에 글을 올리게 될지 정말 몰랏네요..ㅋㅋ 본격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 항상 저한테 야야 거리는거부터 저는 마음이 안갔습니다 결혼전에도 야야거리시고 결혼한후에 친척분들 다계신대도 야야 거리셧네요 결혼얘기 오가는중에도 야이것좀해라 야저것좀해라 신행다녀와서 한국도착하니 시간이 늦은 저녁이였습니다 그 다음날이 어버이날이고해서 남편이랑 내일 연락드리자 했다가 그냥 늦은 저녁밤에 잘도착했다고 각자 부모님께 연락만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찾아뵙고 인사는 내일 드리러 간다고 하구요.. 근데 시어머님이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너네는 부모들한테 인사도 할줄 모르냐고 막 윽박지르시길래 남편이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지금 시간도 늦었으니까 내일가서 인사드리고 한다니까 그래도 막 역정을 내셨답니다.. 반면에 저희 친정엄마는 주무시느라 다음날 연락됫네요 어쨋든 그렇게 신행후 연락드리고 2주도 안된 얼마전에 시어머님이 카톡이 왓습니다 "잘지내니 너희들은 결혼전이나 후나 똑같니 부모한테 안부인사 한번 할줄 모르고~" 라고요 순간벙찌고 아직 찾아뵌지 2주도 안되서 조금 당황햇어요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 (지금임심6개월째에요)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태교하고 처음해보는거라 정신없이 지내서 연락못드렷다 햇더니 "새아가 너처음부터 그러는거아니다 부모도 가족인데 기본예의정도는 챙길줄도 알아야지~" 하시네요.. 참 진짜.. 기본예의가 어쩌고 하는데 기분완전 상햇어요 (참고로 그전부터 서로 쌓인게 좀 많앗어요 남편이랑 10년 연애해서 그전에 20살이나 이럴때 카네이션드리면 그걸 그대로 할머니드리고. 추석때 과일박스같은거 드리면 저보는 앞에서 그거 그대로 다른사람주고 그래서 그 어린나이에 무시받는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시댁이 기독굔데 남편.저.친정은 무교거든요 근데 주례를 마음대로 목사로 잡아논거에요ㅡㅡ 그래서 저랑 남편이랑 결혼준비중에 처음싸웟구요 그거때문에 주례없이 그냥 하기로햇다가 시어머니가 엄청삐져서 교회사람들한테 결혼얘기 아예 안한다 욕먹게 생겻다 어쩐다해서 그냥 목사주례로 세웠습니다 참고로 저희 외가쪽은 불교입니다 또, 양가집안이 여유있는 형편이 아니라 남편이 다 결혼준비 하는데 상견례때 시어머님이 먼저 말씀하시더라구요 서로 형편안좋은거 뻔히 아니까 혼수예단 그런거 없이 하자구요 그러시더니 갑자기 저희 커플링이랑을 해주시겟다는거에요 전싫엇어요 저희집은 엄마만 계셔서 그런거 받으면 우리엄마도 뭐해줘야할거같고해서.. 그래서 막 싫다고 그런거 필요없다고 햇는대도 아들결혼하는데 십원한장 못도와주는게 마음에 걸리셧는지 커플링값만 190만원을 해주시는데 그걸 제 이름으로된 계좌에 넣으시더라구요? 그돈을 또 남편은 자기계좌로 입금하라 하구요ㅋㅋㅋㅋ 왜이렇게 된거냐햇더니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바로 입금하면 저한테 말안할것 같다고 굳이 제계좌에 보낸거엿대요..ㅋㅋㅋㅋ 아무튼 이런일말고도 홀몸아닌데 식끝나고 계속 끌고다니면서 인사시키는둥 제 지인들이 그거보고 욕햇대요.. 홀몸아닌몸으로 결혼식올린애를 질질끌고 다니면서 친척.교회식구.친구분들 등등 하나하나 다인사시키고.. 말하려면 끝도없네여...ㅋㅋㅋ) 남편도 저희 엄마한테 연락한번 안햇거든요 솔직히 신행다녀와서 본게 2주도 안됫고 남편도 저희엄마한테 따로 연락햇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답장으로 계속 죄송하다 햇는데 이게 제가 죄송할일인지.. 신행다녀와서 밥먹으러 시댁 갓을때도 식사다 하시고 나시더니 "치워!!!!" 이러고 소리지르더군요 저한테 한건지 시아버님한테 한건지.. 아무튼 치우다가 설거지가 너무 많이 쌓이길래 설거지 다하는데 말리지도 않더군요 임산분데도 "이제 결혼도햇는데 설거지도하고해야지 나도 시어머니 대접좀 받아봐야지" 하면서요 ㅡㅡ 혼자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잇고 시댁식구들 넷은 방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결혼식 봉투얘기하더라고요 설거지가 꽤많아서 30분이상 걸렷는데 다하고 넷이 잇는 그방도 가기싫더라구요 (그전에 과일도 깎아서 드렷어요) 허리고 아프고해서 남편차에 잠깐가는척 하면서 밖에 나와서 차에눕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서럽고 내가 선물드리고 밥먹고 설거지하러 여기왓구나 싶어서 엄마생각하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아무튼 그이후로 며칠전에도 아버님이 전화오시더니 ㅇㅇ이 (남편이름) 왜전화안받냐면서 결혼하더니 남된거 같다면서 놀러도 오고해야지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제남편도 자기부모한테 먼저 연락 절대안합니다 받기만해요) 결혼하고 나니까 정말 이게 시댁인가 싶네요.. 아직 한달도 안됫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시댁만 아니면 항상 기분좋게 태교교실 다니고 살고 잇는데 남편은 너무 생각하지말라는데 어떻게 생각이 안나요 그 카톡오고 나서부터 여기 결시친와서 저같운분들 글읽으면서 위안삼고 한숨쉬고 잇네요.. 이 스트레스를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ㅠ휴4
결혼 한달도안된 시댁 연락 문제..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ㅠㅠㅠ
제가 이런곳에 글을 올리게 될지 정말 몰랏네요..ㅋㅋ
본격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 항상 저한테 야야 거리는거부터 저는 마음이 안갔습니다
결혼전에도 야야거리시고 결혼한후에 친척분들
다계신대도 야야 거리셧네요
결혼얘기 오가는중에도 야이것좀해라 야저것좀해라
신행다녀와서 한국도착하니 시간이 늦은 저녁이였습니다
그 다음날이 어버이날이고해서 남편이랑 내일 연락드리자
했다가 그냥 늦은 저녁밤에 잘도착했다고 각자 부모님께
연락만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찾아뵙고 인사는 내일 드리러 간다고 하구요..
근데 시어머님이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너네는 부모들한테
인사도 할줄 모르냐고 막 윽박지르시길래 남편이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지금 시간도 늦었으니까 내일가서
인사드리고 한다니까 그래도 막 역정을 내셨답니다..
반면에 저희 친정엄마는 주무시느라 다음날 연락됫네요
어쨋든 그렇게 신행후 연락드리고 2주도 안된 얼마전에
시어머님이 카톡이 왓습니다
"잘지내니 너희들은 결혼전이나 후나 똑같니
부모한테 안부인사 한번 할줄 모르고~"
라고요 순간벙찌고 아직 찾아뵌지 2주도 안되서
조금 당황햇어요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
(지금임심6개월째에요)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태교하고
처음해보는거라 정신없이 지내서 연락못드렷다 햇더니
"새아가 너처음부터 그러는거아니다 부모도 가족인데
기본예의정도는 챙길줄도 알아야지~" 하시네요..
참 진짜.. 기본예의가 어쩌고 하는데 기분완전 상햇어요
(참고로 그전부터 서로 쌓인게 좀 많앗어요
남편이랑 10년 연애해서 그전에 20살이나 이럴때
카네이션드리면 그걸 그대로 할머니드리고.
추석때 과일박스같은거 드리면 저보는 앞에서
그거 그대로 다른사람주고 그래서 그 어린나이에
무시받는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시댁이 기독굔데 남편.저.친정은 무교거든요
근데 주례를 마음대로 목사로 잡아논거에요ㅡㅡ
그래서 저랑 남편이랑 결혼준비중에 처음싸웟구요
그거때문에 주례없이 그냥 하기로햇다가 시어머니가
엄청삐져서 교회사람들한테 결혼얘기 아예 안한다
욕먹게 생겻다 어쩐다해서 그냥 목사주례로 세웠습니다
참고로 저희 외가쪽은 불교입니다
또, 양가집안이 여유있는 형편이 아니라 남편이 다
결혼준비 하는데 상견례때 시어머님이 먼저 말씀하시더라구요
서로 형편안좋은거 뻔히 아니까 혼수예단 그런거 없이
하자구요 그러시더니 갑자기 저희 커플링이랑을 해주시겟다는거에요
전싫엇어요 저희집은 엄마만 계셔서 그런거 받으면
우리엄마도 뭐해줘야할거같고해서..
그래서 막 싫다고 그런거 필요없다고 햇는대도
아들결혼하는데 십원한장 못도와주는게 마음에 걸리셧는지
커플링값만 190만원을 해주시는데 그걸 제 이름으로된
계좌에 넣으시더라구요? 그돈을 또 남편은 자기계좌로
입금하라 하구요ㅋㅋㅋㅋ 왜이렇게 된거냐햇더니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바로 입금하면 저한테 말안할것
같다고 굳이 제계좌에 보낸거엿대요..ㅋㅋㅋㅋ
아무튼 이런일말고도 홀몸아닌데 식끝나고 계속 끌고다니면서
인사시키는둥 제 지인들이 그거보고 욕햇대요..
홀몸아닌몸으로 결혼식올린애를 질질끌고 다니면서
친척.교회식구.친구분들 등등 하나하나 다인사시키고..
말하려면 끝도없네여...ㅋㅋㅋ)
남편도 저희 엄마한테 연락한번 안햇거든요 솔직히
신행다녀와서 본게 2주도 안됫고 남편도 저희엄마한테
따로 연락햇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답장으로 계속 죄송하다 햇는데
이게 제가 죄송할일인지.. 신행다녀와서 밥먹으러 시댁
갓을때도 식사다 하시고 나시더니 "치워!!!!"
이러고 소리지르더군요 저한테 한건지 시아버님한테
한건지.. 아무튼 치우다가 설거지가 너무 많이 쌓이길래
설거지 다하는데 말리지도 않더군요 임산분데도
"이제 결혼도햇는데 설거지도하고해야지 나도 시어머니
대접좀 받아봐야지" 하면서요 ㅡㅡ 혼자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잇고 시댁식구들 넷은 방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결혼식 봉투얘기하더라고요
설거지가 꽤많아서 30분이상 걸렷는데 다하고
넷이 잇는 그방도 가기싫더라구요 (그전에 과일도 깎아서
드렷어요) 허리고 아프고해서 남편차에 잠깐가는척 하면서
밖에 나와서 차에눕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서럽고 내가 선물드리고 밥먹고 설거지하러 여기왓구나
싶어서 엄마생각하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아무튼 그이후로 며칠전에도 아버님이 전화오시더니
ㅇㅇ이 (남편이름) 왜전화안받냐면서 결혼하더니 남된거
같다면서 놀러도 오고해야지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제남편도 자기부모한테 먼저 연락 절대안합니다
받기만해요)
결혼하고 나니까 정말 이게 시댁인가 싶네요..
아직 한달도 안됫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시댁만 아니면 항상 기분좋게 태교교실 다니고 살고
잇는데 남편은 너무 생각하지말라는데 어떻게 생각이
안나요 그 카톡오고 나서부터 여기 결시친와서
저같운분들 글읽으면서 위안삼고 한숨쉬고 잇네요..
이 스트레스를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