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우린 '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 '라고 배웁니다. 저에겐 늘 거북하기만 한 말입니다. 과정의 부당함이나 기업윤리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이윤 추구의 목적 달성만이 절대진리라 맹신하는 사회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저희 드림팩토리가 그냥 그런 회사로 폄하되고 있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언론과 방송의 부당함에 맞서서 제 목소리를 냈던 기획사가 그 연유로 수익을 내지 못해 침체되었던 것이 그렇게까지 무시받아야 하는 건가 의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마켓팅이 약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마켓팅이라는 미명 아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그런 돈을 쓸 수 있다면 퀄러티를 위해 더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대중가수가 국내 최초로 렌탈 스튜디오를 만들어 레코딩 수준을 세계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공연 스태프 양성학원 DFS와 더불어 한국 공연계 시스템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으며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계간지, 앨범 아트p, 뮤비, MD 등 지금 활성화되어 있거나 시도되어지는 것들을 다른 이들보다 5년 혹은 10년까지 앞서 갔었다고 자부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인디씬과 교류하며 투자하기 시작했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 형성 교육( 교육이라고 하니 넘 거창한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과 예우를 통해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더 소중한 가치임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공중파 tv에서 1위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지금도 한 해에 수십회의 단독 공연을 여는 행복한 가수입니다. 쎈(?) 발언들을 할 때마다 팬분들께서 걱정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 걱정하지 마라 난 부정을 저지르거나 굽신거리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다 "고 합니다.
전 실력이 있으니까요... 드림팩토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더 소중했던 회사였을 뿐입니다.
사이다 판매하는 이승환 페이스북
어렸을 때부터 우린 '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 '라고 배웁니다.
저에겐 늘 거북하기만 한 말입니다.
과정의 부당함이나 기업윤리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이윤 추구의 목적 달성만이 절대진리라 맹신하는 사회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저희 드림팩토리가 그냥 그런 회사로 폄하되고 있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언론과 방송의 부당함에 맞서서 제 목소리를 냈던 기획사가 그 연유로 수익을 내지 못해 침체되었던 것이 그렇게까지 무시받아야 하는 건가 의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마켓팅이 약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마켓팅이라는 미명 아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그런 돈을 쓸 수 있다면 퀄러티를 위해 더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대중가수가 국내 최초로 렌탈 스튜디오를 만들어 레코딩 수준을 세계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공연 스태프 양성학원 DFS와 더불어 한국 공연계 시스템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으며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계간지, 앨범 아트p, 뮤비, MD 등 지금 활성화되어 있거나 시도되어지는 것들을 다른 이들보다 5년 혹은 10년까지 앞서 갔었다고 자부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인디씬과 교류하며 투자하기 시작했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 형성 교육( 교육이라고 하니 넘 거창한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과 예우를 통해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더 소중한 가치임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공중파 tv에서 1위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지금도 한 해에 수십회의 단독 공연을 여는 행복한 가수입니다.
쎈(?) 발언들을 할 때마다 팬분들께서 걱정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 걱정하지 마라 난 부정을 저지르거나 굽신거리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다 "고 합니다.
전 실력이 있으니까요...
드림팩토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더 소중했던 회사였을 뿐입니다.
추도사 링크건것도 그렇고 어제 6주기라 좋은글 많이 남기신듯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3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