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뒤에 미련이남아도 잡지못했다.

ㅂㅁㄱㅇ2015.05.24
조회17,902

보고 싶은데

마주치고 싶지는 않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가끔은 힘들어했으면 좋겠었다.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막상 연락하고 싶지는 않았고,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

 

다시 만나봐야

달라질게 없다는걸 아니까..

 

어차피 또 마음고생만 하다가

끝날 걸 아니까...

 

그래서 너무 보고싶지만,

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