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이 자꾸 여자로대해요

김현정2015.05.25
조회2,741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저 에게
조언해 주실래요?

진짜고민이에요

저의 고민은요
남자들이
제가 좋다고 하는거네요

이게 왜 고민이냐면
저도 남자들이 저를
좋아한다는거 당연히
좋죠

근데 문제는요
그남자들이 죄다
유부남이에요


저도 싱글동갑이나
연하와 사랑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연하는 어딜가야 만날수
있을까요?????


유부남들
당연히 싫죠 남자와 몸적으로
한번도 경험없는

제가 그런 아자씨들이
좋을 이유가 왜있어요?

저는 정신 상태 마음이건강한
남자 만나보고
싶읍니다

유부남이건 돌싱이건
만나서 줘터질 일 있나요?

근데 아자씨는
잊지 못하겠읍니다

제가 유부남
정말 싫어서

유부남아자씨가
작업 걸면
피해서 앉고
그랬읍니다

정말 제 기억에
남는 나쁜 유부남놈이
있읍니다

고등학교
교사인 그놈

제가 고1때

막 교사생활하던
그 인간이 오다가다
만났는데 어느 날
제가 귀엽다며
둘이 가던중 저의
가슴을 의도적으로
만지려했읍니다

나중에 그놈
소문 들으니까 다른 애들도
강제추행 하고

그 인간은 우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의 담임을 맡았고

그해 결혼했지만 아이들에게
성추행은 계속 이어졌고

저는 그런 인간이
교사 인게 짜증나서

1년동안 저런 인간에게
어떤 일을 당하게될지
뻔해 결국 부모님을
졸라서 전학갔읍니다

들리는 소문으론
이혼한다 만다던데
아직도 여자랑 그러고 사나봐요

저는 비겁해요
교사란 인간이
학생들 건들이고

제가 힘이 없는걸
알고 당시에 그넘과 싸우는거
포기했읍니다

그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쯤 성인이되고

저에게 사귀자면서
좋다는 인간이
있었어요

저는세상 밖으로
남자를 만나는게
싫어 방콕했는데

인간같이
살기위해 알바를 했고

알바를 하던중
상사가 찍접거려 알고보니까
이 인간도 유부남이였네요

제가 그거 알고 그인간
문자 차단했읍니다

나쁜인간
쓰레기.....
노동청에 밀린임금
청구하고
알바 그날로 때려쳤읍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직장에 면접보러
갔다 동기될 사람중에
저에게 좋다는데

어딘지 모르게
유부남 같아서
깠읍니다
못생겨서 깐게아니네요

또 저한테
잘해주는 그런
남자가 있었네요

이건 친구들 몇만 알고
있는 얘긴데

제가 남자를 사귈뻔했읍니다
친구중 한명이
빅스의 학연?
닮아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를
소개해줬읍니다
빅스 닮지않냐고
애들이 사진 보고다 멋있다
그랬던 남자

저는 친구에게
잘생기고 멋진남자를
소개 시켜준게 고마워서
밥도 사주고
옷도 사줬는데

그 사람이 30살인데
애아빠였읍니다

이혼하고 저한테
온다는데

그 부인이 자기남편이랑
헤어져달라고
저한테 깽판치고 우리집
주소 알아내 맞냐고 그러고
자기애라며 문자로
사진보내고

그나쁜 쟈식도
정리했는데

그후에 만난게
아자씨에요

아자씨를
좋아한것도 미친짓이죠

제가 유부남에게 학띠었는데
유부남들이 저를보고
먼저 사귀자며
사랑한다며 처음 본
날부터 밥먹자는데

다들왜이래요????
저는 밥은 살쪄서
별로라하면 술사준데요

클럽가자는데
유부남들 아내한테
밥도 술도 안사주면서

저한테는
왜밥사준다는거에요?

지들 아내랑 먹지

아자씨는 저랑
클럽도 밥도
먹자고도 잘안그래요

아자씨 좋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