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6개월 후폭풍왓네요

2015.05.25
조회54,384
제 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몇자 더 적어보려해요!~
다시 사귀자고 매달린것도 아니고 그냥 잘지내냐고 카톡온거 뿐인데 그게 후폭풍이냐는 댓글보고 다시 더 추가해서 쓰자면요~
저는 솔직히 술먹고 연락와도 좋으니 연락만 왔으면 하는 맘이 강하긴했어요 그정도로 간절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연락온게 기쁘긴 했지만 그 전같은 맘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연락이 오니 제가 힘들어했던 그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과 제 자존감을 다시 되찾은 거 같은 기분에 더흥나서 이글을 쓴거 같아요~!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하나로 다 용서하게 되더라구요 자존감도 되찾구! 그사람이 연락와서 처음에는 자기도 미안했는지 저기..잘지내 이러고 오더라구요
답장을 하다가 잘지낸다고 하고 잘지내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나서 답장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아무일없던 것마냥 답장이 더 오더라구요 솔직히 매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매달렸으면 맘이 변했을지도 모르고 제 맘에 확신이없었거든요..
^^ 이런거 붙이면서 그래서 좀 가식같고 맘에 안들다가
왜아무렇지도 않게 카톡하냐며 제가 물엇어요 그랫더니 미안하다며 너무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을 못하겠다네요
그래서 그사람맘이해하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만날 약속을 잡게 됬어요
그런데 제가 다음에 볼수 있으면 보자고 하고 끝냈어요.
사실 보고는 싶었는데 그 날 시간도 안맞았고 제가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이제 만나도 장거리라서 다시 그사람맘이 또 흔들릴거같고 솔직히 저도 자신이 없었어요.
그만큼 안좋아한거겠죠?? 제가 면접 준비하고 있어서 잘 못볼거 같더라구요..또한 그 사람도 다음에 볼수 있음 보자하니 알겠다며 그 사람도 그렇게 간절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6살차이였거든요 그 사람은 결혼생각할 나이인데 이런저런생각이 들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지금은 그사람에 대한 기억이 좀 희미해진거 같아서 울음도 안나오고 그냥 가끔 생각은 나네요.
그 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 동안 고맙기두 하고 이렇게 끝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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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나서 엄청 매달렸어요 저는 여자구요 이제 관심이 없다면서 마음이 떠난거 같다며 일방적으로 통보받고 정말 모진 말 모진행동까지했던 사람인데도 그래도 잘되고 싶어서 두달정도 가끔가끔 카톡보내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아직도 맘이 그대로 더라구요
그러다가 두달반정도 지났는데도 정말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고 제가 취준생이어서 더 힘이들더라구요...제가 너무 힘들어서 전화하고 찾아가고 햇는데 더 정이 떨어진다며 모진말 다듣고도 정신못차리고 그냥 정신병자된거 마냥 살앗어요
찾아간 이후에는 연락절대 못하겟더라구요 진짜 헤어질때 그냥 통보를 받은 거라 얼굴을 제대로 못밧는데 찾아가서 그사람 표정보니까 아 진짜 내가 왜캐 바보같앗나 얘는 이미전부터 완전히 끝인데 이생각이들고 너무 비참하더라구요
그래도 매달렸던 제모습이 너무 불쌍하네요 암튼 그리고나서 4개월정도를 연락일절안하고 그냥 제 생활 하면서 힘들게 힘들게 지내다가 점점 괜찬아지더라구요
연애할때 더 못해준게 미안하기도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보고싶어졋다가 자책하고 이게 반복되다가 어느순간 그사람이 찌질해 보엿어요
카톡상메부터시작해서 만날 사람이 없엇나봐요
막상 헤어지고나니 현실에서 사람만나는게 힘들엇겟죠.
절대 안올거 같았던 그사람 표정과 말투 절 처다보는 눈빛이 안잊혀져서 그 냉정함에 진짜 안올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연락왔네요
저기 잘지내냐고 정말 헤어지고나서 한 오개월정도는 기다렷던 카톡이엇는데 육개월 정도되니까 이게 그사람을 보고싶기는 한거같은데 잘되고싶은건지 뭔지 사과는 받고싶은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한달동안 맘이확변했나봐요제가 받고나니 기분이 좋은건지 뭔지 복잡하고 그냥아무렇지도ㅠ않게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그렇게 끝냇네요 정말 인과응보가 있는거 같아요

"다시 잘될겁니다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긴 쉬워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워하고 후회하는게 사람입니다 "
제가 판 들락날락 거리면서 본베플이에요 정말 변하기는할까 이런생각도 들면서 이 댓글보면서 힘내면서 살았어요 인과응보당연히있어요!!

헤어지고나서 진짜다신 연애하고싶지 않고 연애를 왜해야대나 너무힘들어서 그랫는데 지금은 점점괜찬아져서 살맛이 좀 나네요 ㅠㅠ
암튼 연락기다리시는 분들 그리고 헤어지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 너무너무 힘드시겟지만 자살같은거나 자책하지마세요ㅠㅠ여러분들 탓 전혀 아니고 저도 헤어지고나서 정말 내가 그렇게 못낫나부터시작해서 너무 비참하고 그랫는데 시간지나고나니 인연 함부로 놓는 그 사람이 찌질해 보이더라구요 절대 여러분 탓아니에요ㅜ!!
연애하면서 그 정도로 안서운해하고 안싸우는 연인이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질린다고 헤어지는 것 또한 무책임한 행동같구요ㅠㅠ여러분탓 전혀아니에요 풀려고 시도조차안하고 헤어지자하는 것이 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맺은 인연 그렇게 쉽게 놓는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구!! 모든 헤어짐 통보한 사람들이 연락이 다온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사람 힘들게 하고 상처준사람들 언젠가 벌받거나 돌아옵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들 열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