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50일정도 만나고 남친이 140일정도 일을하러 해외로 갔고, 곧 돌아옵니다.그동안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곧잘 풀었고, 저번주에도 싸웠지만 거의 풀렸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는데요.남친이 돌아오기 전에 혼자 여행을 갔는데 숙소로 돌아오고 나서 저한테 사진 보내고나서는연락이 없길래 피곤해서 자나 싶었는데 두시간정도 뒤에 같이 투어한 사람들이랑 술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 졸리다고 바로 잔다고 카톡보내고 자버리네요.워낙 믿음직스러운 사람이고, 놀러간다고 해도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왜 이렇게 불안하죠? 왠지 바람날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왠지 그 투어에서 여자가 있었을것 같고...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여자의 촉 진짜일까요?
여자의 촉 진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