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바뀌고 일 더럽게 못하는 소속사

라이린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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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홍보 못한다고 욕 엄청 먹는데 홍보만 못하는게 절대 아님. 그냥 일을 드럽게 못함. 홍아부지라고 불리던 큡라 팬들이 좋아했던 그 이전의 홍승성 사장님은 몹쓸 병에 걸려서 임시사장으로 대체된 현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장 박충민. 그냥 일을 더럽게 못함.

 

일단 글쓴이는 에이핑크 제외 모든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돌을 좋아함. 그렇다고 에이핑크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호감인데 덕질할 만큼 내가 끌리지는 않음.

 

내가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돌 팬질을 해서 아이돌만 쓰는데 솔로가수들은 이것보다 훨씬 심하다고 알고 있음. 노래가 뭐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를정도.

 

먼저 큐브의 장녀 포미닛. 포미닛이 아니었다면 큐브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도 의문임. 그런데 장녀한테 하는 짓이 트위터 공식 계정도 안 만들어줘(이건 장남인 비스트도 동일), 데뷔 7년차인데 단체 리얼리티 예능 단 하나도 없어, 한국 단콘은 하지도 않고 미얀마에 가서 단콘을 하질 않나 팬싸인회도 하나도 없지 더군다나 큐브 상장식 때 포니아들만 내쫓음. 이건 무슨 상황? 이게 너희를 먹여살린 장녀에게 할 짓이니?

 

얼마 전에 했던 장현승 솔로 데뷔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의문임. 큡라 팬이거나 뷰티 아닌 이상 거의 몰랐던 장현승 솔로 데뷔. 그 사실도 기사는 딱 하나 났었고 인스티즈 같은 곳에서 오디오 티저 모아서 올라오기도 하고 오로지 트위터에서만 홍보를 하니 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랑 수록곡 '걔랑 헤어져' 진짜 좋은데 활동 기간은 1주일? 정도 밖에 안 됐음. 비스트 일본 컴백한다고. 미친 큐브야 비스트 한국 가수야.. 일본 가수가 아니고... 그리고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 활동을 1주일 밖에 안 하는게 말이 되니... 내년이 계약 만료야..

 

그리고 비투비. 분명 데뷔 초인 2012년 때에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지금 비투비보다 인지도가 높은 빅스와 엑소보다 인지도가 높았음.(멜로디 분들 오해마시길. 글쓴이도 명백한 멜로디.)  그렇지만 공백기간이 길어지면서 인지도는 차차 떨어지기 시작했고 지금 다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중. 이 그룹이 실력이 정말 좋은데 어째 타이틀곡들은 하나같이 다른 그룹도 너무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선정함. 심지어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완성도나 작품성으로 봤을 때 훨씬 훌륭한 곡이 많음. 그러니깐 타이틀곡 선정 좀 제대로 하란 말이야.. 애들 실력 완전히 드러낼 수 있는 그런 곡으로..

 

마지막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막내 씨엘씨. 첫 번째 데뷔 앨범을 낸게 3월 그리고 후속 앨범까지 포함해 활동 끝난게 4월. 그런데 5월 28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함. 아니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인데 이렇게 빡세게 일정을 돌려서 쓰겠냐고요.. 제대로 쉬었을리가 없지. 매주 일요일마다 버스킹공연을 다니고 CF도 꽤나 찍은 것 같던데 그리고 승연이 언냐는 슈키라 고정 게스트고. 신인이라기에 스케줄이 너무 빡빡함. 애들 이러다 병나면 어쩌려고..

 

더 웃긴 건 앞으로 큐브의 계획. 2009년 6월 포미닛 데뷔. 2009년 10월 비스트 데뷔. 2012년 3월 비투비 데뷔. 2015년 3월 씨엘씨 데뷔. 2016년 신인 남자 아이돌 데뷔. 2017년 신인 여자아이돌 데뷔.

이 미친 소속사야 지금 있는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못해주면서 신인 데뷔시킬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