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개월 된 여자친구가 있는 흔남입니다. 고백은 제가 먼저 했고 서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전 제 여자친구가 항상 누구보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목소리며 웃는 모습이며... 선녀라면 선녀고 천사라면 천사인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항상 귀엽고 좋은 사람이라고 밖에 표현하질 않습니다. 제가 한번은"왜,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씌인다잖아. 넌 내가 잘생겨보이진 않아?"라고 물었더니"오빠는 귀엽고 나에게 좋은 사람이야. 근데 잘생겼다고 거짓말 하고싶지는 않아."머리로는 이해가 갑니다. 누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싶겠습니까. 그런데 가슴 한켠이텅 빈 것처럼 쓰리네요. 나를 콩깍지가 씌일 만큼 사랑하지 않는걸까? 난 그저 귀엽고 좋은 사람일 뿐일걸까?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불쑥 불쑥 떠오릅니다. 저는 그저 한마리의 물고기에 지나지 않는걸까요아니면 정말 저를 사랑해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절 속이기 싫다는 걸까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월 된 여자친구의 심리...
안녕하세요
4개월 된 여자친구가 있는 흔남입니다.
고백은 제가 먼저 했고 서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전 제 여자친구가 항상 누구보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목소리며 웃는 모습이며... 선녀라면 선녀고 천사라면 천사인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항상 귀엽고 좋은 사람이라고 밖에 표현하질 않습니다.
제가 한번은
"왜,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씌인다잖아. 넌 내가 잘생겨보이진 않아?"
라고 물었더니
"오빠는 귀엽고 나에게 좋은 사람이야. 근데 잘생겼다고 거짓말 하고싶지는 않아."
머리로는 이해가 갑니다. 누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싶겠습니까. 그런데 가슴 한켠이
텅 빈 것처럼 쓰리네요. 나를 콩깍지가 씌일 만큼 사랑하지 않는걸까? 난 그저 귀엽고 좋은 사람일 뿐일걸까?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불쑥 불쑥 떠오릅니다.
저는 그저 한마리의 물고기에 지나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저를 사랑해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절 속이기 싫다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