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건 없나봐요 2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달째에요 정말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처음사귈때는 그렇게마음이 컸던건 아니었지만 사귀면서 어느새 정말 깊이 좋아하고있더라구요 절대 못헤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랑내가 어찌 헤어지니 말도안되는소리야 라고 서로 생각하면서 사겼었네요 그사람도 저도 서로 첫연애 였었어요. 다른사람들한테 둘이 생김새까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들었네요. 너는 내짝 나는 니짝 정말 반쪽처럼 모든게 잘맞았네요 식성부터 취향 취미 까지 내입에 맛없으면 니입에도 별로 니입에 맛있는건 내입에도 당연히 맛있고 어쩜이렇게 잘맞을수있지라고 생각했고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어요 사귀는동안 남자친구가 저 한테 참 잘했어요 항상 우리 꼭 이쁘게 사귀다 결혼하자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고 제가 심술을 부리거나 한번씩 밉게 행동할때도 나 정말 너없으면 못살아 항상 먼저 손내밀어주고 서로 밤에 싸우다가 자도 다음날 아침에 출근할때 전화와서 어제밤 내가 미안했어 그렇게 마음안좋게 재워서 내가 밤새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회사까지 태워주고 싶어 지금 집앞으로 데리러 갈게 그렇게 말해주는 정말 좋은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년정도 사귀고 나니 ... 그랬던 사람이 점점 변해가더라구요 저를 답답해하고 귀찮아하고 그런게 눈에 보였어요. 헤어졌어요... 정말 제 신체 일부가 찢겨나가는거같다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어요 그렇게 유독 저한테 잘했던 사람이니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더 지치게 만들었나봐요 그렇게 점점 갈수록 부딪치고 싸우게 되더니 결국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 그 사람에게 나만있으면 된다고 하지않았느냐 절대 먼저 손놓지 않을거라고 말하지않았느냐 평생 어떤일이 있든 내옆에 있어줄거라 하지않았느냐 하며 울며 붙잡았더니 냉담하게 이번을 계기로 남자를 믿지 말라고 하네요 저.. 가족들하고 사이가 안좋았어요 어릴때부터 부모님과의 불화가 있었고 어릴때부터 많이 외롭게 자랐어요 그래서 첫 남자친구가 생겼을때 아 내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이렇게 듬직하고 나혼자가 아니고 뭐든 할수있을것같고그런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꼈었어요 그사람은 절대 내가 아무리 밀어내도 절대 어디 안가고 내옆에 항상 있어줄줄 알았어요 그렇게 나를 많이 사랑한다느게 느껴졌고 그런 확신과 믿음을 심어줬었어요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그런데 헤어졌어요 저더러 그러더군요 더이상 노력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 ..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뒤로 사람관계가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누구하고도 말섞기가 싫어요 그렇게 나를 아껴주고 내가 최고다라고 했던 나밖에 몰랐던 사람도 저렇게 등돌리고갔는데 누가나를 사랑해주겠어요 저 사람들도 언젠간 저를 버리고 떠날거같아요 친구들도 잘안만나요 그냥 집밖으로 잘안나가요 그사람 만나기 전 제모습이 그랬어요 집밖으로 잘 안나가는 사람이었어요 항상 혼자있던 사람이었어요 그사람 사귀면서 많이 바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진짜 제모습이었네요 원래 저 이런사람 이었었네요 잠깐 긴꿈을 꾼거라고 생각해요 행복한 꿈 이제 꿈에서 깨어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어요 아 맞아 나는 이런사람이었지 이제 정신이 좀 드네요 행복한 경험 할수 있게 해준 그사람한테 고맙게 생각해요 제가 또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따라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뭐든 해주지만 그가 해주지 않는 단 한가지는 영원히 사랑해 주는 것이다 라는말이 머리에 자꾸 떠오르네요
영원한건 없나봐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나봐요
2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달째에요
정말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처음사귈때는 그렇게마음이 컸던건 아니었지만
사귀면서 어느새 정말 깊이 좋아하고있더라구요
절대 못헤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랑내가 어찌 헤어지니 말도안되는소리야 라고 서로 생각하면서 사겼었네요
그사람도 저도 서로 첫연애 였었어요.
다른사람들한테 둘이 생김새까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들었네요.
너는 내짝 나는 니짝
정말 반쪽처럼 모든게 잘맞았네요 식성부터 취향 취미 까지 내입에 맛없으면 니입에도 별로
니입에 맛있는건 내입에도 당연히 맛있고
어쩜이렇게 잘맞을수있지라고 생각했고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어요
사귀는동안 남자친구가 저 한테 참 잘했어요
항상 우리 꼭 이쁘게 사귀다 결혼하자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고
제가 심술을 부리거나 한번씩 밉게 행동할때도 나 정말 너없으면 못살아
항상 먼저 손내밀어주고 서로 밤에 싸우다가 자도
다음날 아침에 출근할때 전화와서 어제밤 내가 미안했어 그렇게 마음안좋게
재워서 내가 밤새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회사까지 태워주고 싶어 지금 집앞으로 데리러 갈게
그렇게 말해주는 정말 좋은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년정도 사귀고 나니 ... 그랬던 사람이 점점 변해가더라구요
저를 답답해하고 귀찮아하고 그런게 눈에 보였어요.
헤어졌어요... 정말 제 신체 일부가 찢겨나가는거같다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어요
그렇게 유독 저한테 잘했던 사람이니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더 지치게 만들었나봐요
그렇게 점점 갈수록 부딪치고 싸우게 되더니 결국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 그 사람에게
나만있으면 된다고 하지않았느냐 절대 먼저 손놓지 않을거라고 말하지않았느냐
평생 어떤일이 있든 내옆에 있어줄거라 하지않았느냐
하며 울며 붙잡았더니
냉담하게 이번을 계기로 남자를 믿지 말라고 하네요
저.. 가족들하고 사이가 안좋았어요 어릴때부터
부모님과의 불화가 있었고 어릴때부터 많이 외롭게 자랐어요
그래서 첫 남자친구가 생겼을때 아 내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이렇게 듬직하고 나혼자가 아니고 뭐든 할수있을것같고그런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꼈었어요
그사람은 절대 내가 아무리 밀어내도 절대 어디 안가고 내옆에 항상
있어줄줄 알았어요 그렇게 나를 많이 사랑한다느게 느껴졌고
그런 확신과 믿음을 심어줬었어요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그런데 헤어졌어요
저더러 그러더군요 더이상 노력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 ..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뒤로 사람관계가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누구하고도 말섞기가 싫어요 그렇게 나를 아껴주고 내가 최고다라고 했던
나밖에 몰랐던 사람도 저렇게 등돌리고갔는데
누가나를 사랑해주겠어요 저 사람들도 언젠간 저를 버리고 떠날거같아요
친구들도 잘안만나요
그냥 집밖으로 잘안나가요
그사람 만나기 전 제모습이 그랬어요 집밖으로 잘 안나가는 사람이었어요
항상 혼자있던 사람이었어요
그사람 사귀면서 많이 바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진짜 제모습이었네요
원래 저 이런사람 이었었네요 잠깐 긴꿈을 꾼거라고 생각해요
행복한 꿈
이제 꿈에서 깨어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어요
아 맞아 나는 이런사람이었지
이제 정신이 좀 드네요
행복한 경험 할수 있게 해준 그사람한테 고맙게 생각해요
제가 또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따라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뭐든 해주지만
그가 해주지 않는 단 한가지는 영원히 사랑해 주는 것이다
라는말이 머리에 자꾸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