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좀 넘는 연애 후, 올해 3월 초에 이별 통보 받고
3개월째 시간이 물 흐르듯 흐르고 있네요.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말이에요.
단지 내 옆에 그 사람만 없을 뿐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고 있을 때
참 기분이 묘해져요.
딱 한 번 잡은 후로
제 마음 다칠 까봐 차마 연락 못하고 있는데요
상대방도 연락 안 오는 거 보면
저처럼 간절한 마음은 없는 거겠죠?
안 그랬으면 이별을 고할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인데 정말 잊어야지 하다가도,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는지 분노가 치밀어 올라 화가 나서 제가 하는 일에 집중 못할 때도 있구요.
내 진심이 이렇게 단 한 순간에 모래성마냥 허물어져 버리니.. 참 허무해서 눈물질 때도 있어요.
때로는 판에 올라온 희망적인 글 보면서 희망 아닌 희망을 품으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해요.
음.. 그렇지만, 이제 제 이 마음을 접어야 할 때겠죠? 미련 같은 거 없이.
자꾸 알면서도 헤다판에 들어와 눈팅하고 있는 제 자신이 가끔은 한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이 말 못할 답답함은
이제 어디다 풀어놓을 곳도 없고
이곳이 그나마 참 위로가 되네요.
마음 접어야 하는 거죠?
3개월째 시간이 물 흐르듯 흐르고 있네요.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말이에요.
단지 내 옆에 그 사람만 없을 뿐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고 있을 때
참 기분이 묘해져요.
딱 한 번 잡은 후로
제 마음 다칠 까봐 차마 연락 못하고 있는데요
상대방도 연락 안 오는 거 보면
저처럼 간절한 마음은 없는 거겠죠?
안 그랬으면 이별을 고할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인데 정말 잊어야지 하다가도,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는지 분노가 치밀어 올라 화가 나서 제가 하는 일에 집중 못할 때도 있구요.
내 진심이 이렇게 단 한 순간에 모래성마냥 허물어져 버리니.. 참 허무해서 눈물질 때도 있어요.
때로는 판에 올라온 희망적인 글 보면서 희망 아닌 희망을 품으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해요.
음.. 그렇지만, 이제 제 이 마음을 접어야 할 때겠죠? 미련 같은 거 없이.
자꾸 알면서도 헤다판에 들어와 눈팅하고 있는 제 자신이 가끔은 한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이 말 못할 답답함은
이제 어디다 풀어놓을 곳도 없고
이곳이 그나마 참 위로가 되네요.
조언이나 충고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