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직장, 학교 같은데서 만났을 경우 더 그럼.왜냐하면 이 여자한테 고백했다 차이면학교 다니는 내내, 직장 다니는 내내 놀림감이 될게 뻔함.
물론 남들에게는 해프닝 정도로 느껴지겠지만,본인에게는 이게 굉장히 수치스러운 사건으로 인식이 남게됨.
그러니까 당연히 고백하기 힘든거지.
여자들은 자기한테 다가오던 남자가 고백을 안한다면,남자한테 표지판을 많이 만들어줘야함.
' 1km 남았다. '
' 500m 남았다. '
' 100m 남았다. '
' 거의 다왔다 시발 '
이래야 남자도 리스크가 없다는 사실을 점차적으로 깨닫고여자한테 고백을 하는거임.
남자가 고백안하는 이유는대부분 차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임.
고로 차일 가능성이 낮다는걸 꾸준히 남자에게 인식시켜주면남자가 고백함.
표지판 박았는데도 연락이 없으면이미 네비찍고 딴데가고 있으니까 그냥 무시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