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귐끝에 결국 헤어졌습니다 아마 다시 만날일은 없을것 같네요 중간에 2번의 이별이 있었고 2번의 재회가 있었고 이번이 마지막 이별입니다.
첫 이별은 1년 반 뒤에 찾아왔죠 서로를 위해서 헤어졌지만 결국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고 말았습니다. 이별은 그 사람이 나에게 죽은 사람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더 이상 만질 수도 이야기를 나눌 수도 교감할 수도 없죠 나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우리 둘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게 참 두려웠나 봅니다. 두 번째 이별은 1년만에 찾아왔죠 역시 서로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자고 했지만 역시나 결국은 가까웠던 사람을 잃는다는 두려움서 서로가 서로를 잡게 되었죠 세 번째 이별은 반년만에 찾아왔죠 아무리 봐도 우린 아니라는걸 알았을까요
두번의 재회와 한번의 이별로 깨달은것은 한번 깨진 도자기는 다시 붙일 수 없는것처럼 한 번 헤어진 사람은 처음의 설렘 풋풋함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것 그리고 다시 붙여도 그 균열은 다시 깨지기 쉬운 취약한 부분이라는것 점점 헤어지게되는 주기가 짧아지게 된다는것 결국은 끝이 좋지 못하다는것
어쩌면 여러번의 재회는 더 미련없이 잊기 위한 과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첫번째 두번째 헤어질땐 그간 우리들의 추억이라든지 주고 받은 편지들은 버리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것이란 막연함 기대감 떄문이었을까요 하지만 세번째 이별에선 모든 편지를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잊을 수 있게 된거겠지요 몇번의 이별을 겪고 결국 헤어지니 오히려 홀가분하고 아무렇지 않네요
물론 이런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아무렇지 않은것이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겠습니다 하아 네 사실 저의 진심은 많이 보고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도 결국은 상처 줄것을 알기에 연락하지 않으려구요
재회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요 저는 2번재회했습니다만
중간에 2번의 이별이 있었고 2번의 재회가 있었고 이번이 마지막 이별입니다.
첫 이별은 1년 반 뒤에 찾아왔죠 서로를 위해서 헤어졌지만 결국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고 말았습니다. 이별은 그 사람이 나에게 죽은 사람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더 이상 만질 수도 이야기를 나눌 수도 교감할 수도 없죠 나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우리 둘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게 참 두려웠나 봅니다.
두 번째 이별은 1년만에 찾아왔죠 역시 서로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자고 했지만 역시나 결국은 가까웠던 사람을 잃는다는 두려움서 서로가 서로를 잡게 되었죠
세 번째 이별은 반년만에 찾아왔죠 아무리 봐도 우린 아니라는걸 알았을까요
두번의 재회와 한번의 이별로 깨달은것은
한번 깨진 도자기는 다시 붙일 수 없는것처럼 한 번 헤어진 사람은 처음의 설렘 풋풋함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것 그리고 다시 붙여도 그 균열은 다시 깨지기 쉬운 취약한 부분이라는것
점점 헤어지게되는 주기가 짧아지게 된다는것
결국은 끝이 좋지 못하다는것
어쩌면 여러번의 재회는 더 미련없이 잊기 위한 과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첫번째 두번째 헤어질땐 그간 우리들의 추억이라든지 주고 받은 편지들은 버리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것이란 막연함 기대감 떄문이었을까요
하지만 세번째 이별에선 모든 편지를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잊을 수 있게 된거겠지요
몇번의 이별을 겪고 결국 헤어지니 오히려 홀가분하고 아무렇지 않네요
물론 이런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아무렇지 않은것이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겠습니다
하아
네 사실 저의 진심은 많이 보고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도 결국은 상처 줄것을 알기에 연락하지 않으려구요
이젠 기억 속에 묻어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