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은 5달째 다 되어가고 있구요.. 서로 점점 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제가 더 많이 표현하고 잘해주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 비해 많이 바뀌었구요.제가 판을 자주보는 편이라 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많아서 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ㅠ이러다가 여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 나도 모르게 내가 사랑이식어서 지금과 같은 사랑을 주지 못하면 어쩌지.. 전 지금 연애다운 연애는 처음입니다. 중, 고딩 때 사귀었던 건 연애로 치기도 민망하네요.판에서 많은 글들을 봤을 때 한결같은 남자가 좋은 남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남자가되자고 스스로도 결심하는데.. 여자에게 권태기가 와서 헤어진 경우보다는 남자의 변심으로 인해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남자가 한결같다면 여자에게도 권태기가 올 확률은 적겠죠?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을까봐 걱정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ㅠ진짜 오글거리지만.. 요즘은 정말 사랑이 이런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이런 쓸데없는 걱정이 생긴 것 같지만 톡커님들께서 좋은 말씀 해주신다면 앞으로 이런 생각 들 때마다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한심하게 보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쓴소리라도 다 새겨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불필요한 걱정을 하게 됩니다ㅠ
한심하게 보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쓴소리라도 다 새겨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