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툰 이유도 정말 사소해서 말하기도 쪽팔릴 정돈데요ㅠㅠ... 제가 서운함을 느끼고 삐쳐있었어요...
오빠는 바로 저를 달래주고 풀어주려고 노력했지만... 40분..... 동안 저는 남친의 달래주는 말을 듣지도, 남친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어요.... 항상 오빠가 받아주고 먼저 다가와 주고 하니까 제가 간땡이가 부었나봐요 ㅠㅠ.....
그렇게 풀지도 않고 각자 집엘 갔죠.
저는 바보같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남자친구한테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 오겠지 하고 맘 편하게 있었어요...
역시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순간 .. 머리가 멍하고 손이 떨리고 가슴은 쿵쾅쿵쾅...
생각지도 못한 남자친구의 반응에 무작정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메시지로 "여태껏 너가 화났을 때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친다., 나는 노력을 하는데 그게 전달되지 않는건지,, 힘들어서 더이상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 헤어지자."라고 보내길래
제가 잡았어요... 미안하다고... 이미 화는 다 풀렸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할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구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자친구..
지금 당장은 만나기도 싫고 연락도 하고싶지 않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더 잡았다간 멀어질 거 같아서 우선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평소에 못했던 말들, 사과하고 싶은 것들,.. 등등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남자친구 집 문틈에 끼워두고 와서 집에 와서 한참을.... 생각해 봤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었던 건지...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마음속에 새겨둬야겠다 싶어서 캡쳐해두고 정리를 해봤어요.
1. 헌신과 이해는 종이 한장 차이이다.
대화를 많이 해서 서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다. 헌신과 희생은 일반적인 관계이다. 둘 중 한 사람이 인내하는 것이다. 정말 둘의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참지 말고 서로 헤아려주고 이해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2.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기
기분 나쁜 말 하지 말고, 싸웠으면 그때그때 풀고 받아주고 전화나 메시지도 씹지 말고 답장하기.
혹시나 전화를 받았다가 또 싸울 것 같다면 전화를 받아 차분한 목소리로 "아직 나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 내일쯤 내가 먼저 전화할게 미안 "이라고 하기
3. 여자의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자꾸만 연애에 자신의 개인 생활관련 고민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처럼 공감에 익숙하지가 않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감성보단 이성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하고 또 그 사건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 (여자의 공감받으려는 본능을 존중해야하듯 남자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욕구도 존중해줘라) 이런 남자에게 쉴새없이 쏟아지는 개인 생활관련 고민들을 모두 들어주고 공감해준다는 것은 고역이 아닐 수 없다. 괜히 남친에게 화풀이를 하지 말라.
어떤 일에 흥분해서 짜증섞인 말투로 고민을 토로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는 그 이야기의 모순점과 여자의 잘못들에 대해 지적하고 싶어지고, 그 짜증을 왜 자신에게 푸는 지 불만을 갖게 되며 지치기 시작한다.
4. 남자친구의 자존심 지켜주기
싸움에서 아무리 자신이 우위에 있는 것 같고, 남자가 항상 미안하다며 잘못했다고 사과한다고 해서 당신의 애인이 괜찮다고 착각하는 과오도 범하지 마세요. 그렇게 짓밟은 자존심은 언젠가 다른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날아오게 되있어요.
여태껏 나한테 미안하다고만 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고 차가워지던가요? 그렇다면 그건 당신이 남자의 자존심을 쓰레기 내동댕이 치듯이 던져버려서 그게 부메랑처럼 다시 날아온 거예요.
남자가 연애 할 때 여자친구를 배려하고,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잘해주는 것은 원래 그런 성격이어서라기보다는 연애를 행복하게 이어가고 싶은 노력이라고 봐야 해요. 그런데 연애 초반에 이렇게 남자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원래 성격이 배려심 넘친다고 생각하면 더 큰 배려를 바라게 되고, 남자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도 없이 노력하다가 지쳐버리게 돼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의 배려를 원래 그렇다고 받아들이면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가 다가오는 거죠. 어쩌다가 남자가 예전보다 잘 해주지 못했다고 해서 남자에게 예전엔 안그랬는데 변했다고 하거나,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엇는데 잘 해주다가 왜 그러냐고 따지는 모습을 보이면 남자는 대체 언제까지 내가 다 맞춰 줘야 할까 싶어서 어이없고 지겹게 느끼게 되요. 남자가 해주는 배려와 친절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떤 사소한 배려에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여자여야 남자친구도 계속 잘해줄 마음이 생기겠죠.
5. 서로를 만났을 때, 데이트를 할 때,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는 말을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남자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주는 것, 음식점에 갔을 때 물을 떠다 주는 것, 무거운 것들은 들어주는 것 등등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가볍게 생각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당신의 연인은 당신의 시종이나 하인이 아니예요. 조그마한 일에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남자친구가 오늘 예쁘네, 귀여워, 잘했어 같은 칭찬을 해줄 때도 "헐, 너 뭐 잘못 먹었냐,?", 툴툴거리며 "뭐가?"라며 무안하게 만들지 말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수줍은 표정을 드러내보세요.
이성상대는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서로 이해, 배려,사랑, 의지하고 상대의 고통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공동체죠. 지금까지 나만 생각하길 바라고, 내 주관대로 행동해야 하고, 내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하고, 내가 편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가 다 받아주겠지 하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어느정도는 아,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니 이 정도는 받아줘야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거나,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되고, 생을 함께 할 사람은 아닌 걸로 결론 내리게 되지요.
제 진심이 통했는지,, 오늘 연락이 왔어요 남친에게!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크게 만든것 같아 미안하다.. 앞으로 서로 더 노력해서 예쁘게 사귀자.
이미 화 풀린지 오랜데.. 홧김에 헤어지자 말해서 맘 고생하게 미안하다..."라구요...
명백히 제가 잘못했는데도... 자기 잘못이었다고 손 내밀어 주는 좋은 남자친구를.. 잃을 뻔 했어요 ㅠㅠㅠ....
이번 위기로 인해 남자친구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되었구요,, 더 배려해 주고 더 아껴줘야 겠어요... 나쁜 습관들도 고쳐보려고 노력해볼겁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옆에 있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해서, 그 사람을 잃어 버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글 올리신 분들도 꽤 많아서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잃어 버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하자구요..!!! 헤헤
(아 그리고 남자도 사람인지라... 홧김에 헤어지자 할 수도 있구요 생각할 시간 갖자는 말이 무조건 헤어지자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서로 생각할 시간에 뭐가 잘못된 건지.. 뭐 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곱씹어 보고 고치려고 노력한 후 상대방에게 어필 한다면... 아주 답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양한 커뮤니티에 불문율처럼 있던 저런 말들도 사람 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무튼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지쳤어.. 우리 헤어져야 할 때 인가보다"
200일 가까이 사겼어요.
헤어지잔 통보를 받던 그 날도 어김없이 사소한 일때문에 다퉜었죠.
다툰 이유도 정말 사소해서 말하기도 쪽팔릴 정돈데요ㅠㅠ... 제가 서운함을 느끼고 삐쳐있었어요...
오빠는 바로 저를 달래주고 풀어주려고 노력했지만... 40분..... 동안 저는 남친의 달래주는 말을 듣지도, 남친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어요.... 항상 오빠가 받아주고 먼저 다가와 주고 하니까 제가 간땡이가 부었나봐요 ㅠㅠ.....
그렇게 풀지도 않고 각자 집엘 갔죠.
저는 바보같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남자친구한테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 오겠지 하고 맘 편하게 있었어요...
역시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순간 .. 머리가 멍하고 손이 떨리고 가슴은 쿵쾅쿵쾅...
생각지도 못한 남자친구의 반응에 무작정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메시지로 "여태껏 너가 화났을 때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친다., 나는 노력을 하는데 그게 전달되지 않는건지,, 힘들어서 더이상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 헤어지자."라고 보내길래
제가 잡았어요... 미안하다고... 이미 화는 다 풀렸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할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구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자친구..
지금 당장은 만나기도 싫고 연락도 하고싶지 않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더 잡았다간 멀어질 거 같아서 우선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평소에 못했던 말들, 사과하고 싶은 것들,.. 등등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남자친구 집 문틈에 끼워두고 와서 집에 와서 한참을.... 생각해 봤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었던 건지...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마음속에 새겨둬야겠다 싶어서 캡쳐해두고 정리를 해봤어요.
1. 헌신과 이해는 종이 한장 차이이다.
대화를 많이 해서 서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다. 헌신과 희생은 일반적인 관계이다. 둘 중 한 사람이 인내하는 것이다. 정말 둘의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참지 말고 서로 헤아려주고 이해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2.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기
기분 나쁜 말 하지 말고, 싸웠으면 그때그때 풀고 받아주고 전화나 메시지도 씹지 말고 답장하기.
혹시나 전화를 받았다가 또 싸울 것 같다면 전화를 받아 차분한 목소리로 "아직 나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 내일쯤 내가 먼저 전화할게 미안 "이라고 하기
3. 여자의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자꾸만 연애에 자신의 개인 생활관련 고민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처럼 공감에 익숙하지가 않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감성보단 이성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하고 또 그 사건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 (여자의 공감받으려는 본능을 존중해야하듯 남자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욕구도 존중해줘라) 이런 남자에게 쉴새없이 쏟아지는 개인 생활관련 고민들을 모두 들어주고 공감해준다는 것은 고역이 아닐 수 없다. 괜히 남친에게 화풀이를 하지 말라.
어떤 일에 흥분해서 짜증섞인 말투로 고민을 토로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는 그 이야기의 모순점과 여자의 잘못들에 대해 지적하고 싶어지고, 그 짜증을 왜 자신에게 푸는 지 불만을 갖게 되며 지치기 시작한다.
4. 남자친구의 자존심 지켜주기
싸움에서 아무리 자신이 우위에 있는 것 같고, 남자가 항상 미안하다며 잘못했다고 사과한다고 해서 당신의 애인이 괜찮다고 착각하는 과오도 범하지 마세요. 그렇게 짓밟은 자존심은 언젠가 다른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날아오게 되있어요.
여태껏 나한테 미안하다고만 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고 차가워지던가요? 그렇다면 그건 당신이 남자의 자존심을 쓰레기 내동댕이 치듯이 던져버려서 그게 부메랑처럼 다시 날아온 거예요.
남자가 연애 할 때 여자친구를 배려하고,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잘해주는 것은 원래 그런 성격이어서라기보다는 연애를 행복하게 이어가고 싶은 노력이라고 봐야 해요. 그런데 연애 초반에 이렇게 남자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원래 성격이 배려심 넘친다고 생각하면 더 큰 배려를 바라게 되고, 남자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도 없이 노력하다가 지쳐버리게 돼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의 배려를 원래 그렇다고 받아들이면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가 다가오는 거죠. 어쩌다가 남자가 예전보다 잘 해주지 못했다고 해서 남자에게 예전엔 안그랬는데 변했다고 하거나,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엇는데 잘 해주다가 왜 그러냐고 따지는 모습을 보이면 남자는 대체 언제까지 내가 다 맞춰 줘야 할까 싶어서 어이없고 지겹게 느끼게 되요. 남자가 해주는 배려와 친절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떤 사소한 배려에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여자여야 남자친구도 계속 잘해줄 마음이 생기겠죠.
5. 서로를 만났을 때, 데이트를 할 때,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는 말을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남자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주는 것, 음식점에 갔을 때 물을 떠다 주는 것, 무거운 것들은 들어주는 것 등등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가볍게 생각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당신의 연인은 당신의 시종이나 하인이 아니예요. 조그마한 일에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남자친구가 오늘 예쁘네, 귀여워, 잘했어 같은 칭찬을 해줄 때도 "헐, 너 뭐 잘못 먹었냐,?", 툴툴거리며 "뭐가?"라며 무안하게 만들지 말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수줍은 표정을 드러내보세요.
이성상대는 자기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서로 이해, 배려,사랑, 의지하고 상대의 고통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공동체죠. 지금까지 나만 생각하길 바라고, 내 주관대로 행동해야 하고, 내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하고, 내가 편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가 다 받아주겠지 하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어느정도는 아,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니 이 정도는 받아줘야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거나,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되고, 생을 함께 할 사람은 아닌 걸로 결론 내리게 되지요.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서 생각해보니...제가 평소에 남친에게 못된 행동들을 해왔더라구요.... 언제까지나 남자친구가 달래주고 이해해줄 순 없는데요..
제 진심이 통했는지,, 오늘 연락이 왔어요 남친에게!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크게 만든것 같아 미안하다.. 앞으로 서로 더 노력해서 예쁘게 사귀자.
이미 화 풀린지 오랜데.. 홧김에 헤어지자 말해서 맘 고생하게 미안하다..."라구요...
명백히 제가 잘못했는데도... 자기 잘못이었다고 손 내밀어 주는 좋은 남자친구를.. 잃을 뻔 했어요 ㅠㅠㅠ....
이번 위기로 인해 남자친구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되었구요,, 더 배려해 주고 더 아껴줘야 겠어요... 나쁜 습관들도 고쳐보려고 노력해볼겁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옆에 있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해서, 그 사람을 잃어 버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글 올리신 분들도 꽤 많아서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잃어 버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하자구요..!!! 헤헤
(아 그리고 남자도 사람인지라... 홧김에 헤어지자 할 수도 있구요 생각할 시간 갖자는 말이 무조건 헤어지자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서로 생각할 시간에 뭐가 잘못된 건지.. 뭐 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곱씹어 보고 고치려고 노력한 후 상대방에게 어필 한다면... 아주 답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양한 커뮤니티에 불문율처럼 있던 저런 말들도 사람 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무튼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