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6시 넘어서 1호선 전철을 탔더니 한참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사람들이 많아서 안쪽으로 들어가기도 힘들고 금방 내려서 일단은 창밖을 내다보며 문앞에 서 있었습니다.(참고로 한정거장 지나니 사람들 내리고해서 저도 안쪽으로 자리 옮겼습니다.)바로 제뒤에 서 있던 키큰 젋은 여성이 갑자기 재채기를 하는겁니다.(직장인 여성으로 보임)이 여자 스마트폰 보느냐고 정신없더라구요.재채기를 하니까 그 바람이 저한테 오니까 순간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한마디 하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네요.재채기 할거면 손으로 막고 해야 하는거 아니세요? 하고 한마디 했어야 할까요?저는 항상 손이나 팔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가게끔 막고 하는데요.자기 바로앞에 사람이 뻔히 있는거 알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가리지도 않고 나오는대로 재채기를 하는 걸까요?왜 이렇게 개념없이 행동을 하는건지.같은 여자로서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이해도 안되고 생각 없구나 이런 생각만 들뿐입니다.다음에라도 이런 사람 만나면 한마디 해줘야 할까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자리에서 한마디 했다가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저를 쳐다볼꺼는 불보듯 뻔하고 소심해서 결국에는 말을 못 꺼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주변 시선 (쳐다보거나 말거나) 의식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그 용기가 부럽네요.제가 이 여자한테 한마디 한다고해서 저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겠죠?전철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다음에 이런 여자 또 만나면 그 자리에서 철판 깔고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그자리에서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대놓고 직접적으로 한마디들 (뭐라고) 하셨을지 어떻게 하셨을지 궁굼 합니다.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그런 사람한테 어떻게 대응 하셨나요? 15
재채기 할때 손으로 막고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수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6시 넘어서 1호선 전철을 탔더니 한참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안쪽으로 들어가기도 힘들고 금방 내려서 일단은 창밖을 내다보며 문앞에 서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정거장 지나니 사람들 내리고해서 저도 안쪽으로 자리 옮겼습니다.)
바로 제뒤에 서 있던 키큰 젋은 여성이 갑자기 재채기를 하는겁니다.
(직장인 여성으로 보임)
이 여자 스마트폰 보느냐고 정신없더라구요.
재채기를 하니까 그 바람이 저한테 오니까 순간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한마디 하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네요.
재채기 할거면 손으로 막고 해야 하는거 아니세요? 하고 한마디 했어야 할까요?
저는 항상 손이나 팔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가게끔 막고 하는데요.
자기 바로앞에 사람이 뻔히 있는거 알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가리지도 않고 나오는대로 재채기를 하는 걸까요?
왜 이렇게 개념없이 행동을 하는건지.
같은 여자로서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이해도 안되고 생각 없구나 이런 생각만 들뿐입니다.
다음에라도 이런 사람 만나면 한마디 해줘야 할까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자리에서 한마디 했다가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저를 쳐다볼꺼는 불보듯 뻔하고 소심해서 결국에는 말을 못 꺼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변 시선 (쳐다보거나 말거나) 의식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그 용기가 부럽네요.
제가 이 여자한테 한마디 한다고해서 저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겠죠?
전철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다음에 이런 여자 또 만나면 그 자리에서 철판 깔고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그자리에서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대놓고 직접적으로 한마디들 (뭐라고) 하셨을지 어떻게 하셨을지 궁굼 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그런 사람한테 어떻게 대응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