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부처멘탈2015.05.28
조회300

내용이 길지만 진지하게 쓴 것이니 꼭 읽어주시고 댓글로 많은 응원부탁드리겟습니다

 

 

저는 2013년 11월27일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

저는 그전에 여자친구랑 100일도 넘겨보지못한 연애초보엿구요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이쁜얼굴에 몸매도 너무좋아서

제가생각해도 제여자친구가 아깝다고 생각하며 과분한사랑을 하고잇다고 생각하며 사귀고잇엇습니다

그당시 저는 휴대폰대리점에서 일을하고잇엇구 나이는 20살이엿습니다 현재 22살이구요

월급이 어느정도는 되서 여자친구한테 선물과 여행 많은추억들을 쌓앗습니다

제여자친구는 간호조무사구요 쉬는날마다 만나서 여행두가구 지방으로가서 맛집도많이다니구

재밋게놀앗습니다

 

그런데...2014년도부터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급여로인해 많은 힘든일을 겪엇습니다

한달월급이 70만원 이정도로 급여를 받다보니까 저도이제 여기를 그만둬야겟다 싶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엇죠 아참 그리고 저는 그당시 군대를 안갓엇고 7급 재신체검사가 뜬상태엿습니다 그렇게 일을 그만두고나서 다른일자리를 알아보고잇엇죠 근데 어딜가나 텃세도심하고해서 일자리를 못찾고잇엇습니다 제일중요한거는 제가 재신체검사이기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수잇는상황도안됫엇구요 그러다보니 일을 계속 미루다미루다 2014년7월 21일날 퇴사를하여 현재 지금 2015년5월28일까지 일을 쉬고잇는상태가되버렷습니다 결국 저는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게되엇고

동사무소or특례 둘중하나를 해야되는 상황이 와버렷습니다

 

근데 왜 제목이 사랑과 이별이냐면

저는 10개월동안 일을하지않아 벌이가없엇고 데이트비용또한 여자친구가 99퍼센트 부담을 햇습니다 한마디로 이런여자 어디잇나요진짜....

그렇게 시간이계속흐르고흐르고하다보니 여자친구도 제모습을 보고 마음이 멀어진거같군요

22살 어린나이에 일도안하고 군대도안가고 둘중하나도안하고잇으니 마음이 많이 멀어졋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노력하겟다 마음 다시 돌려놓겟다고는 햇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이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엇습니다

넌 나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왜 내옆에잇어주는거야?

하니 여자친구의 답변은 헤어지면 후회할거같으니까 라고하더군요

 

정말 많은일들이잇엇습니다

요몇일전에는 여자친구 병원에서 다같이 해외여행을 갓엇습니다

갓다가 귀국을하고 몇일뒤 여자친구의 sns를 보던중 게시글에잇는 댓글을 확인햇는데

왠 남자가 댓글을 왕창 달앗구 여자친구도 답변을하구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걸 봣습니다

그래서 전 물어봣죠 누구냐구 친동생의 동기라고하더군요

근데 대화내용보면 제가 모르는 단어 둘만의 단어가잇더군요 제가 사준 트레이닝복이잇는데 그거를 포카리츄리닝이라고 부르기로햇나봅니다 전 아무것도모르고잇엇구요

그래서 내가 어떡해 알게됫냐고 하니 친동생 학교 대려다주다 안면이생겻고 그러다보니 친해졋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전........아무것도모르고잇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말을안햇냐고햇죠

그러자 여자친구는 내가 요즘 니한테 신경을안쓰다보니 그렇게됫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버렷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따로 연락하는것도아니고 친동생때문에 알게되서 그냥 댓글단거에 답만한거뿐이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친동생도 만나보고햇는데 그 남자는 여자친구의 친동생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여자친구친동생,여자친구사촌언니,그동기 이렇게 4명이서 술자리도 가지더군요.......저랑 지금 사귄지 500일이넘엇습니다 단한번도 여자친구는 남자에관해서 하나도 문제삼을게없엇는데 갑자기 이렇게되버렷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여자친구 친동생 동기니까 이해하자 따로연락만 안하면되는거지 하고 넘어갓는데 몇일뒤 저희는 만낫고 여자친구의 휴대폰을 봣습니다

전화번호도 저장이되잇고 sns로 대화도 엄청 많이햇더군요.....

여자친구 친동생의 주제로된 대화만 제외하면

누가봐도 썸의 분위기........그런 대화가 오고갓습니다

근데 왜 안헤어지냐구요 전 이여자가 너무좋습니다 너무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이여자가 너무좋아서 뭐든지 용서가 되는거아시나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일때문에 쓰게되엇습니다

오늘 여자친구는 새벽출근입니다 6시에일어나서 6시40분에 출발해서 7시까지 병원에 도착을해야되죠 그래서 저는 6시까지 여자친구집앞에 삼각김밥3개와 초코우유3개를 사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잇엇습니다 저도 차가잇고 여자친구고 차가 잇습니다 제가 데려다줄려고 갓엇습니다

근데 진짜 목적은 전날 대화한 특례와 동사무소에 관한 상의를 하기위해서 갓엇습니다

데려다주는겸 같이 상의해서 어떡해할지 정할려고 갓엇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를 보자말자 하는말은

왜왓어?나늦엇어 얼른가

그래서제가 그래도 나 새벽부터일어나서 니생각해서 여기까지왓는데 성의를 봐서라도 타주라 이랫죠 근데 여자친구는 정색을하면서 나 일끝나고 볼일잇다고햇잖아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준비한 음식만 주고 집에 왓습니다....오면서 얼마나 서러운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무리 나한테 마음이없더라도 자기가 오라고한게아니지만

생각해서 와준사람한테 그렇게 정색하고새벽에 돌려보는게 미안하지않을까 생각들구요

전 이제 어떡해 해야되나요 헤어지기엔 제가 이여자를 너무좋아합니다

근데 이여자는 저한테 마음이없습니다

마음을 돌릴려면 제가 일을열심히하고 바쁘게살고 한다면 여자친구도 제가 노력하는거보고 돌아올수잇을거같은데 아닌가요?돌아올수없는건가요?

제가 그뒤로 sns도 안하고 하더라도 거기에다 이렇게 적을수도없는거라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런곳에 이렇게 글적는거 처음이라서 많은사람들이 보고 같이 고민을 해결해줄수잇을까 생각도들구요 길더라도 읽어보시고 꼭 댓글로 많은 응원부탁드리고 고민좀 해결해줫으면 좋겟습니다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