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많이

122015.05.28
조회415
헤어진지 4일 됐네.. 네이트 안하는거 아니까 여기라도 하고 싶은 말 적어야지.
내가 성격이 문제가 많고 이해 많이 못해줘서 힘들었지?
직접 말해줘야 되는데 구차해 보일까봐..
그렇게 차에서 한참을 있을 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안을걸 그랬다..
안았을 때 니 냄새가 그립다 내 품에서 장난치던 것도 그립고.
고친다고 고치는데 그 동안 또 얼마나 싸울지 아니까..
다음 여자 만나기 전엔 그런거 다 고쳐야겠지.
이때까지 힘들었을 건데 버티느라 고생했어.
이기적이지 않을게 이제.
못해준 거만 기억난다 희안하게.
막 싸우고 헤어진게 아니라 더 그런 것 같네. 
이때까지 옆에 둔것도 미안해 헤어지고 나니 느낀다.
좋은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
근데 니가 힘들까봐 다시 돌아가진 못하겠다.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 
일 쉬엄쉬엄하고 밥은 꼭 챙겨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
울지도 마라 내 같은놈 땜에. 아프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