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집이좋아요2015.05.28
조회55

 

 

개봉하자마자 이 영화를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남길씬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후다닥 보고 왓어요

 

저는 갠적으로 이영화를 참 좋게봤어요.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공감하니 더 괜찮았던 영화

 

지나가다 영화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요.

 

오승욱감독에게

영화마다 밥먹는 장면이 항상 있는데 왜 그런지 의미를 물어봤대요.

 

오승욱감독 하는 말이 자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대요

그냥 밥먹는 장면이 좋아서 넣는거라고 했다더라구요.

 

여기서, 굳이 감독도 만들지 않은 의미를  

내가 직접 만들어내고 찾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저 내가 저 거지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도 저렇게 배신아닌 배신을 당하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공감을 하면서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ㅎㅎ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배우들의 합과 어두운 연출을 안주 삼아 더없이 소주 생각나는 영화

 

 

사실 영화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나는 많이 격하게 마음에 들었어요(영화 본 사람만 알겠지)  

 

 나는 영화를 볼때 배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배우가 시나리오를 선택할 때 안구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ㅋㅋㅋㅋ

작품 잘 고르는 배우들 있자나요 ㅋㅋㅋㅋ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전도연이라는 배우가 가진 안목과 연기력

그리고 김남길과의 숨막히는 호흡들이

거기에 있는 그대로 날것의 연출의 합이 

 

참 소주 생각나게 했어요 ! (캬악)

 

(무엇보다, 이영화에서 사실 소주를 마니 먹긴 해요 ㅋㅋㅋㅋㅋ

컵에 따라마시는거 보고 웃엇다는 ㅋㅋㅋ)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연애 쫌 해봤다. 사랑 쫌 해봤다. 20대여자에게 갠소하고픈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를 한번 더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110분이라는 시간동안 몰입을 많이 해서 봤고,

사실 마지막 결말도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칼잡이도 형사도 텐프로 영업상무를 위한 영화가 아니에요.  

이 영화가 주는 가장 큰 키워드가 사랑이듯이,

사랑을 해본 모두가 한번쯤 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저도 연애를 적당히 해본 스타일인데 이영화를 보면서

희한하게 전도연이 받았을 만한 상처들이 오롯이 전달되더라구요

그런 또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아무튼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안타깝고 애틋한 관계까지도

영화를 포함하여 갠소하고 싶었어요.


 

<무뢰한> 개봉 막후기막리뷰


포스터는 진짜 쩔지않음 ?

이포스터 인기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괜스레 맘에 들었다는..

 

암튼

나의 짧은 후기평

 

영화 정말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