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컨닝

하짜증나2015.05.28
조회357
20살 대학생 새내기입니당~~ㅎ
웬만하면 제가 판에 글을 안올려요ㅠㅠ근데 이 고민은 혼자 해결할수 없어 판에 올립니다ㅠㅠ
4월에 중간고사를 보았어요. 그날 당일날 어떤애가 컨닝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그 말을 듣고 너무 깜짝놀라 아무말을 할 수 없었어요. 저의 강의실은 40명정도인데 그 좁은 강의실에서 책상은 다닥다닥 붙어있고 양심없는애들은 컨닝을 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였어요.
감독교수님도 컨닝하면 F다. 라고 말씀까지하셧는데 거기서 컨닝을했다니 정말 어이없어 웃음만나오네요. 다음날에도 ㅇㅇㅇㅇ과목시간에도 컨닝을 했다는 말이 나왓구요. 어떤애는 책상에 네임펜으로 컨닝한 흔적이 있엇다고 친구가 말해줫어요. ....ㅠㅠ 상대평가라 더욱더 학점에 예민하구요. 저는 밤새서 공부까지햇는데 컨닝하는애들은 컨닝하고 장학금도 받고 학점도 잘받는거 잖아요. 기숙사도 성적순이라 그냥 쉽게 들어오고....ㅠㅠㅠㅠㅠ
기말때도 컨닝하는일이 벌어지기 전에 어떻게 교수님께 감독관리 잘하라고 말씀할까요? 어쩌면 좋죠?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