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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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는 1년 넘게 만나왔고 헤어진지는 두달 째 입니다.
잘해주는게 부담스럽고 지쳤다고 통보받았네요.

헤어짐 통보 후 1주일 뒤 만나기로 한 날
컨디션도 안좋고 기분도 안좋다고
다음에 보면 안되냐는 그녀였습니다.

전 그녀가 일부러 피하는 것 같았고
절 더 빨리 잊을 것 같아서 결국 그녀를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먹었습니다 .
그러고 집에 갈 때 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거절이였고

그 후로 한달 뒤, 일주일 뒤, 3일 뒤,
여러번 잡았고 끝내는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

그녀를 잃는게 두려워 아프다는날 배려못해줬고
그만 연락하라는 데도 계속 잡았네요..

이제와 그녀를 배려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제가 너무 밉고 한심스럽습니다...

이별을 통보한 그녀가 이기적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와선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네요

휴.. 이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