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명수는 열두살 보다가마지막에 해 다져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니까 다 집으로 뛰어들어가는 그 장면보는데왜이렇게 울컥 하던지..
요즘 스마트폰, 컴퓨터 중독인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사람대사람으로 더 가까웠던 그 시절이 그립다.이상해. 페이스북, 카톡 등등 연락하기가 훨씬 쉬워진 시대인건 맞는데모든 관계가 다 너무 가벼운 느낌이야...
Best예전에 카톡없을땐 문자보내놓고 상대방이 답장 없으면 문자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카톡에 그 기능때문에 더 안좋은것같다
Best어렸을때 약속도 안하고 서로 말도없었지만 대략 시간맞춰서 우리들만의 아지트로가면 항상 거기 친구들이있었지ㅋㅋ 뭘하든 재밌었는데. 해지면 저녁먹으러 들어가고. 다음날아침되면 또 그장소로ㅋㅋ
Best전에는 진짜 학교갔다와서 바로 숙제하고 할거다하고 지냈는데 지금 고등학교올라온 시기에 열심히해야되는데 핸드폰만 보게되고 시간만 너무 보내는것같아ㅠㅠ
저장해놓고 이제보네 나도 그래
안돼 시발ㅜㅜ 왕따당했을때 유일한 위안이 스마트폰이었는데ㅜㅜㅜㅜㅜ
공감..
오히려스마트폰이 안좋은건맞음 쓸떼없이 신경쓰이게되고 스마트폰나도모르게보게되고 물론 편리한점도있지만 그만큼 안좋은점도있음 폴더폰쓸떼는 폰쳐다도안보고 딴거했었는데 오히려 그때가좋았음 지금은 폴더가귀한시대
머지 ㅡㅡ;; 나는 지금이 더 좋은데... 듣고싶은 음악 마음것 찿아 듣고 영화도 어디서나 스트리밍으로 보고 초행길 구글지도 열어서 네이게이션 하고.. 버스노선도 보고 완전편하고 좋은데 ㅋ 옜날 초행길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서 노트에 적어서 외우며 길찿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개극혐... 생각하기도 싫다진짜
그냥 지금 현실이 싫어서 과거가 좋아 보이는건 아닐까??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줌마 xx있어요? 이때는 친구들 엄마랑도 친했었는데
예전에는 막 문자 알,링 다쓸까봐 조바조바하면서 쓰고 페북이 아닌 싸이월드 시절이었을땐 bgm 살라고 도토리충전하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그시절이 애틋하고 그립다...
80년대 초반은 나가야되는가요?
편리해진 과학으로 인간은 시간을 벌었지만, 그 시간을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지는 못해서 SNS라는 시간 낭비를 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