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죠.. 그맘 알아요 연락왔던 후기입니다.

힘내요2015.05.29
조회3,581
안녕하세요 
재회하고 나서 헤다판에 꼭 써야지써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쓰게되네요..ㅠㅠ
바로 말씀드리자면,
200일정도 사귀면서 싸우기도 많이싸웠고 거기다 장거리 연애에 제 생각엔 남친이 갑질을 많이 했었었어요.. 싸울때마다 딱 말은안하는데 헤어지잔식의 말투엿거든요 그때마다 많이 참고 져줬죠 좋아하니까요!  
남자입장은 사소한걸로 왜그렇게 서운해하고 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는 식이였구요여기 많으실 여자 (제입장)입장은 날 사랑하지않는 것 같은 행동에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어요

제가헤어졌던 날은 3/5  이날도 싸우다가 정말 최악으로 헤어졌습니다.
"너 다 맞춰주는 남자만나라 , 피말려 , 연락하지말아줘 등등.."
저도 이젠 진짜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후련히막말하고 헤어졌습니다.
3월 마지막주에 (3주뒤)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무의미없이 잘지내는지궁금해서 연락했대서 원래 더 모질게 말했어야되는데 그냥 착하게 잘지낸다고 하고 끝냇습니다.
또 한달간 연락이 없다가 저는 매일같이 헤다판을보며 희망고문을 하고있었죠
근데진짜 여자는 초반에 힘들어하고 시간가면 괜찮아지는 게 맞구요남자는 후폭풍이 오나봐요 처음 한달간은 아무렇지 않았더라구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좀 괜찮아지고 있는 찰나에 4월 말에 다시만나자고 반성하고 있다며 집앞에 찾아와서용서를 빌었구요 저도 얘가 헤어졋을때 한짓 나쁜짓 알고 다잊자고 다짐햇지만정이 있어서 다시 받아줬어요 지금 솔직히 똑같은 행동으로 또 많이 싸우고 그러네요
헤다판 여러분들 제가 하고싶은말은
연락오는 사람은 몇개월이 지나도 오더라구요 천천히 생각해보시구요 ㅠㅠ또 혹시 재회하신다면 이성적으로 저처럼 반복안하고 만나시길 바랄게여
제가 말재주가없어서 기승전결도없이 끝내서 죄송하구요다들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