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자존심과 자존감이 다른 아이들보다 남다른 이제 막 어린이집을 졸업하여 걱정스러운 마음에 초등학교 보낸 군산 MJ초등학교 1학년 학생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학기초부터 적응도 채 하기도 전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선생님께도 함부로 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친구들도 때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아들 학급을 맡아주신 담임 선생님께 아직 부족한게 많고 적응이 안되서 그러니 제가 잘 노력하며 교육시키겠다며 선생님께서도 도와주시라했습니다. 당연히 담임선생님 역할은 아이들을 훈계하며 책임지는게 아닌가요? 저도 저희 아들한테 집에선 엄마가 학교에서는 엄마 역활은 선생님이다며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직장에
있는 저에게 문자나 사진 그리고 전화로 일일이 상대방 학부님께도 통보를 하셨고
한번은 다른 친구 플라스틱 컵을 깨뜨린 것까지 저에게 직접전화를 하신후에..학부모님께 사과를 드리라고 강요하셨습니다. 선생님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하지만 제일 속상한건 당연히 부모입장이지요, 친구의 부모님께 사과를 드린 후 저는 다음날 선생님을 뵙고 그 많은 일들중에 플라스틱 컵까지 일일이 사과드리고 선생님께서 중재해주시지 못하는것에 대한 건의를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부모들께서 저희 아이랑 놀지 말라고 하시면 어쩌시겠냐고 되려 저를 위해서 하신거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에 저도 수긍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아이는 위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위센터 측에도 지금 당장 바로는 변화가 오지 않겠지만 시간이 필요하시다고 하셨고 갈때마다 저희아이가 표정이며 행동 면에서 좋아졌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 선생님은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있는 저희
아들은 안보이시는지 어떻게 아이가 한번에 좋아질수 있을까요. 이제 겨우
초등학교 입학한지 3달도 채 안됬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저희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눈이 아퍼서 병원에 다니신다고까지 말씀하시며, 저의 아이가
미안하다며 다른친구한테 사과를해도 반 전체 아이들한테 해를 끼쳤으니 앞에 나와 전체 아이들한테 사과하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보통 쑥스러움 잘타는 아이들도 앞에나가면 주눅들듯이 아이들 앞에서 되려 챙피를 주며 저의 아들을 몰아세우다니요...
학기초부터 다른 친구들 앞에서 혼내신 기억을 아직도 어린 제 아들은 잊지
못하고 선생님은 자신을 싫어한다고 인식을 해버린 상태입니다.
심지어, 학기초 학부모 상담기간때 참석한 학부모님들께 저희 반 문제아이가 있는데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며 교직원 몇 십년동안 이런 아이는 처음 보신다고 했습니다. 처음이고 몇 번이고 같이 학습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점들도 믿지 못하시겠지만 증인과 충분한 증거역시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선생님께도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증거로 남기신다며 선생님께서 직접 동영상도 촬영
하시고 다 저희 아들의 잘못 때문에 그러니 매번 죄송하다며 숙였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생님이며 학부모님들이 도가 지나쳐갑니다.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손을 잡았다며 옆에 가까이 가서 보고 싶어하는 그 순순한 마음까지 간섭하시어 저희 아이를 불러 누구를 좋아하느냐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그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고 좋아하는 여자친구 손을 잡고 그랬을까요, 꼭 성추행 하듯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이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일이 생길 때마다 전화로 협박을 당해야만 했고 그
말속엔 저희 아이가 옆에 안오길 바란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런 글까지
써야하는 저는 답답합니다.제가 한부모 가정으로 살고 있는데 어느날은 가족단위로 집에 찾아와 엄포와 저희 아이의 사과를 받으시고 접근하지 못하게끔 경고까지 하시며, 또한 다른 두분 학부모님이 찾아와 한번만 더 이런일이 발생할시 가만 안두겠다며 협박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이와 둘이 있던 터라 너무 죄송스럽고 무섭고 불안에 떨어야만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저희 아이는 엄마가 불쌍하다며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눈물을
흘리고 제 눈물까지 닦아주었습니다. 이런 아이가 뭘 알까요..
또한 선생님께서는 저희아이를 피해 다니라며 가까이 가지 말라고 반전체
학생들에게 말씀하셨고 심지어 저희 아이를 피해 운동장까지 도망치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선생으로써 배우는 아이들에게 할말인지 아닌지 할말이있고
안할말이 있는거 아닙니까?? 이말씀은 선생님께서도 직접말씀하셨고 다른 학부모님 통해서도 듣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통제를 못할시엔 곧바로 교감 선생님께 강제로 데려가 1일 지도를 받게끔 하셨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라 저희아이에게 피해를 입은 학부모 두분께서 열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찾아오시는거며, 아이학교 데려다 줄때 여러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연락처 물어본적도 없으시던분 반대표라는 분께서는 어찌아셨는지
처음 전화를 주셨습니다.
알고보니 학부모님 사이에선 네이버 밴드며 단체톡을 통해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몇몇 부모님을 제외하고 만남까지 이어가는 등 제가 몰랐던 학교의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으셨습니다. 저 역시 학부모님 사이에서는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말에 따르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며 선생님은 자기만
혼내시는것 같고 이런저런 얘기도 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어쨌든 아이가 잘못을 했기에 아이 편에서 보다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와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피해다니라고 하시고 선생님은 아이를 통제하며 교육하고 훈육 해야하는게 선생 아닌가요?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옆에 오지 말기를 신신당부하시고 저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제 아이를 떠나서 가해자 이기전에 저의 아이는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나 어느날은 경찰서에서 연락왔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순간 하늘이 멍해졌지요. 아이들끼리 아니 겨우 1학년 안된
아이들인데 놀다가 싸울수도있고 더욱이나 잘못한것도 당연히 알며 위센터에서
관리받고 있는 아이를 무슨 학교폭력이라니요.. 다른아이를 화장실로 끌고가
폭력을 행한것도 아닌데, 항상 죄송하다 고개 숙이며 제 아들 뒷바라지 한 결과가 결국 이건가요? 다들 말뿐이라지만 제 마음을 누가 헤아려주나요.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릴때까지 교감 선생님과 1대 1지도를 받고 학교가 무섭고
가기싫고 겁도 잔뜩먹은 상태입니다. 어제는 제가 아닌 할머니께서 데려다 주셨는데 교문앞에서 자지러지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난장을 피웠습니다.
그런 저희 아이를 보고 선생님께서는 다른 학부모님들 같았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학교에 보냈다며 막말을 일삼고 저희 아이에게 큰소리로 이제부터 너의 담임은
내가 아니라 교감 선생님이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럼 대체 담임선생님 역할은 뭐하는걸까요?
그냥 이쪽부모님 저쪽부모님들한테 연락하며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는게 선생인가요? 저희 아이가 폭력적인 것도 문제지만 저는 선생님의 대한 교육이며
태도 그리고 해결방안이 정말 그 방법밖에 없었는지 하나라도 잘못을 하면
저희 아이만 죄를 다 뒤집어 쓰는것같고 선생님께서는 이유없이 반전체를
때리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결코 저희 아이 혼자만 이유없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와 결과가 있듯이 저는 엄마로써 여태까지
아이편의 서지 못하고 죄송하다고 아이한테 아무것도 해줄수 없던것의 대해
자책하고 있습니다. 교실안에 정말 CCTV라도 있었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이 들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께서는 잘못과 아픔을 품어주시기는 커녕 되려 고자질하시기 바쁘셨습니다. 반대표 어머님과 통화를 하다보면 선생님과의 통화했던 내용을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아이의 잘못만을 인정해 반박하지 못하고 네네 죄송하다고 밖에
말씀 드리지 못했던 제자신이 엄마로써 부끄럽고 미안하고 저희가족 역시
불안함으로 잠 한숨 못이루는 상태이며 저 또한 죽고 싶은 마음과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비로서 그동안 피해를 보신 학부모님과 아이들
일이라며 일일이 전화한통 주신적 없던 학부모님께 이자릴 통해 죄송하다고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결코 저희아이가 백프로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며
저희 아이만의 문제만이 아니고 사회적 문제, 분명 복합적인 문제로 저는
이번계기로 낱낱이 파헤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더 이상 담임 선생님께 배울것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아이 역시
현학교는 가기 싫다는 의사표현을 완강히 하여 전학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날에 학폭위가 열린다고 하네요....
착잡합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아이를 학폭을 하여 완전 매장 퇴출을 시키려하는지...
이제입학한 초등학교1학년 학교폭력신고에 학폭위까지 열릴상황!!!!!!!!!!!!!!!!!!!
안녕하세요~ 판에 지난번에 글을 썼었는데 제대로 두서없이 쓴거같아서
지우고 다시올립니다.ㅠㅠ
제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언니이야기인데요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하길래 컴퓨터를 잘못하는 언니를 위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올립니다.ㅜ
어린나이에 혼자서 아이를 낳고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도 않고
그렇게 낳아서 한부모 가정으로서,,아득바득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고 열심히 살고있는데,,
요새는 초등학교때부터 잘사는집아이 못사는집아이 나뉘나요?..
언니가 아이를 보낸학교는 집앞근처에 있는 가까운 초등학교였습니다.
(언니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주공아파트고, 주의아파트들은 흔히 잘사는 흔히 좋은 아파트들이죠.)
언니도 그런 순수한어린아이들에게 빈부격차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도않고 가까우니까 그
근방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켰고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가난이 죄는아
닙니다ㅜ..어린아이를 싸우면 얼마나 싸웠다고 어린아이를 경찰서까지 신고를 합니까.. 겨우 초등학교1학년 아이를요..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세요.. 여기서 부터는
제가 아는 언니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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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자존심과 자존감이 다른 아이들보다 남다른 이제 막 어린이집을 졸업하여 걱정스러운 마음에 초등학교 보낸 군산 MJ초등학교 1학년 학생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학기초부터 적응도 채 하기도 전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선생님께도 함부로 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친구들도 때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아들 학급을 맡아주신 담임 선생님께 아직 부족한게 많고 적응이 안되서 그러니 제가 잘 노력하며 교육시키겠다며 선생님께서도 도와주시라했습니다. 당연히 담임선생님 역할은 아이들을 훈계하며 책임지는게 아닌가요? 저도 저희 아들한테 집에선 엄마가 학교에서는 엄마 역활은 선생님이다며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직장에
있는 저에게 문자나 사진 그리고 전화로 일일이 상대방 학부님께도 통보를 하셨고
한번은 다른 친구 플라스틱 컵을 깨뜨린 것까지 저에게 직접전화를 하신후에..학부모님께 사과를 드리라고 강요하셨습니다. 선생님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하지만 제일 속상한건 당연히 부모입장이지요, 친구의 부모님께 사과를 드린 후 저는 다음날 선생님을 뵙고 그 많은 일들중에 플라스틱 컵까지 일일이 사과드리고 선생님께서 중재해주시지 못하는것에 대한 건의를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부모들께서 저희 아이랑 놀지 말라고 하시면 어쩌시겠냐고 되려 저를 위해서 하신거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에 저도 수긍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아이는 위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위센터 측에도 지금 당장 바로는 변화가 오지 않겠지만 시간이 필요하시다고 하셨고 갈때마다 저희아이가 표정이며 행동 면에서 좋아졌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 선생님은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있는 저희
아들은 안보이시는지 어떻게 아이가 한번에 좋아질수 있을까요. 이제 겨우
초등학교 입학한지 3달도 채 안됬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저희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눈이 아퍼서 병원에 다니신다고까지 말씀하시며, 저의 아이가
미안하다며 다른친구한테 사과를해도 반 전체 아이들한테 해를 끼쳤으니 앞에 나와 전체 아이들한테 사과하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보통 쑥스러움 잘타는 아이들도 앞에나가면 주눅들듯이 아이들 앞에서 되려 챙피를 주며 저의 아들을 몰아세우다니요...
학기초부터 다른 친구들 앞에서 혼내신 기억을 아직도 어린 제 아들은 잊지
못하고 선생님은 자신을 싫어한다고 인식을 해버린 상태입니다.
심지어, 학기초 학부모 상담기간때 참석한 학부모님들께 저희 반 문제아이가 있는데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며 교직원 몇 십년동안 이런 아이는 처음 보신다고 했습니다. 처음이고 몇 번이고 같이 학습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점들도 믿지 못하시겠지만 증인과 충분한 증거역시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선생님께도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증거로 남기신다며 선생님께서 직접 동영상도 촬영
하시고 다 저희 아들의 잘못 때문에 그러니 매번 죄송하다며 숙였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생님이며 학부모님들이 도가 지나쳐갑니다.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손을 잡았다며 옆에 가까이 가서 보고 싶어하는 그 순순한 마음까지 간섭하시어 저희 아이를 불러 누구를 좋아하느냐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그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고 좋아하는 여자친구 손을 잡고 그랬을까요, 꼭 성추행 하듯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이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일이 생길 때마다 전화로 협박을 당해야만 했고 그
말속엔 저희 아이가 옆에 안오길 바란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런 글까지
써야하는 저는 답답합니다.제가 한부모 가정으로 살고 있는데 어느날은 가족단위로 집에 찾아와 엄포와 저희 아이의 사과를 받으시고 접근하지 못하게끔 경고까지 하시며, 또한 다른 두분 학부모님이 찾아와 한번만 더 이런일이 발생할시 가만 안두겠다며 협박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이와 둘이 있던 터라 너무 죄송스럽고 무섭고 불안에 떨어야만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저희 아이는 엄마가 불쌍하다며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눈물을
흘리고 제 눈물까지 닦아주었습니다. 이런 아이가 뭘 알까요..
또한 선생님께서는 저희아이를 피해 다니라며 가까이 가지 말라고 반전체
학생들에게 말씀하셨고 심지어 저희 아이를 피해 운동장까지 도망치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선생으로써 배우는 아이들에게 할말인지 아닌지 할말이있고
안할말이 있는거 아닙니까?? 이말씀은 선생님께서도 직접말씀하셨고 다른 학부모님 통해서도 듣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통제를 못할시엔 곧바로 교감 선생님께 강제로 데려가 1일 지도를 받게끔 하셨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라 저희아이에게 피해를 입은 학부모 두분께서 열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찾아오시는거며, 아이학교 데려다 줄때 여러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연락처 물어본적도 없으시던분 반대표라는 분께서는 어찌아셨는지
처음 전화를 주셨습니다.
알고보니 학부모님 사이에선 네이버 밴드며 단체톡을 통해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몇몇 부모님을 제외하고 만남까지 이어가는 등 제가 몰랐던 학교의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으셨습니다. 저 역시 학부모님 사이에서는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말에 따르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며 선생님은 자기만
혼내시는것 같고 이런저런 얘기도 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어쨌든 아이가 잘못을 했기에 아이 편에서 보다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와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피해다니라고 하시고 선생님은 아이를 통제하며 교육하고 훈육 해야하는게 선생 아닌가요?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옆에 오지 말기를 신신당부하시고 저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제 아이를 떠나서 가해자 이기전에 저의 아이는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나 어느날은 경찰서에서 연락왔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순간 하늘이 멍해졌지요. 아이들끼리 아니 겨우 1학년 안된
아이들인데 놀다가 싸울수도있고 더욱이나 잘못한것도 당연히 알며 위센터에서
관리받고 있는 아이를 무슨 학교폭력이라니요.. 다른아이를 화장실로 끌고가
폭력을 행한것도 아닌데, 항상 죄송하다 고개 숙이며 제 아들 뒷바라지 한 결과가 결국 이건가요? 다들 말뿐이라지만 제 마음을 누가 헤아려주나요.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릴때까지 교감 선생님과 1대 1지도를 받고 학교가 무섭고
가기싫고 겁도 잔뜩먹은 상태입니다. 어제는 제가 아닌 할머니께서 데려다 주셨는데 교문앞에서 자지러지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난장을 피웠습니다.
그런 저희 아이를 보고 선생님께서는 다른 학부모님들 같았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학교에 보냈다며 막말을 일삼고 저희 아이에게 큰소리로 이제부터 너의 담임은
내가 아니라 교감 선생님이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럼 대체 담임선생님 역할은 뭐하는걸까요?
그냥 이쪽부모님 저쪽부모님들한테 연락하며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는게 선생인가요? 저희 아이가 폭력적인 것도 문제지만 저는 선생님의 대한 교육이며
태도 그리고 해결방안이 정말 그 방법밖에 없었는지 하나라도 잘못을 하면
저희 아이만 죄를 다 뒤집어 쓰는것같고 선생님께서는 이유없이 반전체를
때리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결코 저희 아이 혼자만 이유없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와 결과가 있듯이 저는 엄마로써 여태까지
아이편의 서지 못하고 죄송하다고 아이한테 아무것도 해줄수 없던것의 대해
자책하고 있습니다. 교실안에 정말 CCTV라도 있었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이 들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께서는 잘못과 아픔을 품어주시기는 커녕 되려 고자질하시기 바쁘셨습니다. 반대표 어머님과 통화를 하다보면 선생님과의 통화했던 내용을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아이의 잘못만을 인정해 반박하지 못하고 네네 죄송하다고 밖에
말씀 드리지 못했던 제자신이 엄마로써 부끄럽고 미안하고 저희가족 역시
불안함으로 잠 한숨 못이루는 상태이며 저 또한 죽고 싶은 마음과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비로서 그동안 피해를 보신 학부모님과 아이들
일이라며 일일이 전화한통 주신적 없던 학부모님께 이자릴 통해 죄송하다고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결코 저희아이가 백프로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며
저희 아이만의 문제만이 아니고 사회적 문제, 분명 복합적인 문제로 저는
이번계기로 낱낱이 파헤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더 이상 담임 선생님께 배울것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아이 역시
현학교는 가기 싫다는 의사표현을 완강히 하여 전학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날에 학폭위가 열린다고 하네요....
착잡합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아이를 학폭을 하여 완전 매장 퇴출을 시키려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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