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카페글 복사 : http://cafe.naver.com/dogpalza/10080196 얼마전 슬개골탈구가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글을 올렸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병원 추천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라임이의 병명은 슬개골탈구보단 심한건 뇌진탕,뇌출혈이라고 합니다. (사건전말....) 저희 말티즈 1년6개월 된 라임이 슬개골탈구가 문제가 아니라 뇌진탕이라고 하네요.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2틀정도 경과관찰하기로 했습니다..조금 늦은감이 있다고 하셨는데..,. 조그만 희망이라도 놓지 않으려구요... 2주전쯤 구래동쪽에서 살다가 사정이 생겨 서울 개봉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도 가니 털이 길진 않지만 가던 곳에 정도 있었고,여름도 다가오니 미용을 한번 하고 가야겠다 싶어.. 김포 장기동에 있는 ㅁㅁ카페에 있는 애견 미용실에서 라임이 미용을 맡겼습니다. 그때가 거기서 미용을 맡긴지 3번째였죠..어린 미용사이고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 저희 라임이를 너무 예뻐해줘서 믿고 맡겼습니다. 3시간정도 걸릴거라는 미용사의 말을 듣고는 잠시 저는 한시간정도 자리를 비우고 일찍 카페로 돌아와 저희 라임이가 미용이 끝날때 까지 기다립니다.기다린지 30분쯤 흘렀을까요? 미용하는 곳이 유리나 안쪽이 보이는게 아닌곳인데..미닫이 문이 살짝 열리더니 미용사가 사장님을 조심스럽게 부르는것을 봤습 니다. ..."사장님...잠시만요..." 저는 무슨일일까?궁금했지만 제가 가서 "왜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괜히 유난 떠는것같아 그냥 멀 리서 그모습을 지켜봤죠... 그리곤 3시간이 걸릴거라는 말과 달리 2시간되 안되서 라임이를 데리고 나오더니 끝났다고,..... 돈을 막 지불하고 나서 저에게 미용사가 하는말이..."요즘 라임이 사료는 잘먹었어요?...오늘따라 기운이 없네요...."그러시는거에요,, 어제 분명 산책도 시키고 목욕까지 잘했는데..이게 무슨말이지?속으로 생각했고... 연이어 하는말이 "근데 라임이 어디서 떨어졌어요?등에 피는 아니고 상처가 있어요..."하는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정말 등에 손톱만한 크기에 멍울이 네군데가 있는거에요..빨갛게...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다니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상처가 진물이나 피가 난게 아니라 안에서 차오른 붉은색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모르는 질병이 있나..?바이러스..?온갖 생각을 안고 병원으로 갔고 병원 원장님이 식사시간이라 기다리는 동안 라임이의 등 을 다시 봤어요,,,빨갷던 곳 주변으로 파랗게 멍이 차오르더라구요...ㅠㅠ 원장님께 자초지정을 설명했고.... 원장님께서 하는말씀이 "피멍이네요...미용기계 때문에 생긴 상처 갔지는 않고요..어디서 떨어졌거나 부딪힌거 아니면 혈소판 감 소증이 의심해볼만해요...근데 목덜미에 털민곳은 너무 빨개서 먹는약을 먹어야 겠네요..." 최근에 떨어진적도 부딪힌적도 없는데.....우리 라임이는 집에서도 침대,쇼파 못올라와요..계단으로 겨우 올라오는 겁많은 아이인 데......이게 무슨일인지....정말 아무일이 없기를 바라며, 피검사를 했습니다.현미경 검사까지 ...2차례에 걸쳐... 다행히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피멍인것같고 수일내에 좋아질거다 라는 진단을 받고 왔죠... 질병,질환이 아니라 얼마나 안도에 숨을 쉬고 왔는데.....몇일 전부터 중심을 못잡고,한쪽으로 뱅글돌고,뒷다리가 풀려 거실바닥 도 잘 못걷고 쓰러지는거에요... 저는 이때 까지만해도 슬개골 탈구 인줄만알고 소염,진통제 타서 먹였는데.... 뇌진탕이래요.... 혈소판검사 이런거 비용도 8만원정도 나왔죠. 그래도 혈소판수치가 정상이라니 다행이다 싶어 요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뇌진탕에..진행이 어느정도 되어 치료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놓이 저희 라임이.. 이틀정도 주사맞고 경과가 좋아지지 않으면 큰병원가서 ct를 찍어봐야한데요..비용은 70~80만원선... 입원하고,약물치료하면 몇백정도 나올수 있대요... 약물치료로 좋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정말 속이 상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미용 맡기실때 꼭 미용하는 곳을 볼수있는곳,cctv가 있는곳,신입보다 경력있으신분,...이런거 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해줄수있는 분이라면 좀 삐뚤게 짤라지면 어때요.... 그런데..제가 황당하게 당해보니 정말 화가 치밉니다... 어차피 가서 말 한들 아니라고 발뺌할거고....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회원님들은 미용 맡기실때 꼭 잘 알아보고 가시고..김포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 2의 피해 없도록 하시길 바랄게요..생사에 놓인 라임이가 약물반응에 잘 이겨내서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당시 사진 몇개 올립니다. <건강했던 라임이 한달 전 모습> <미용 직 후에 병원으로 가서 찍은 모습>--등에 피멍 네군데,목덜미 털 민곳(약처방4일치) <어제 라임이 모습>-주사약물치료 中 지금 라임이의 상태가 빨리 호전되길 바라며, 수의사선생님의 말씀처럼 2틀정도 주사맞으면서 경과관찰 후에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사례로 피해를 입으셨다거나,제가 할 수있는 대처가 있다면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91
강아지 뇌진탕...별일 아니겠지 했다 낭패본 미용직후 사건전말!!!
강사모카페글 복사 : http://cafe.naver.com/dogpalza/10080196
얼마전 슬개골탈구가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글을 올렸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병원 추천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라임이의 병명은 슬개골탈구보단 심한건 뇌진탕,뇌출혈이라고 합니다.
(사건전말....)
저희 말티즈 1년6개월 된 라임이 슬개골탈구가 문제가 아니라 뇌진탕이라고 하네요.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2틀정도 경과관찰하기로 했습니다..조금 늦은감이 있다고 하셨는데..,.
조그만 희망이라도 놓지 않으려구요...
2주전쯤 구래동쪽에서 살다가 사정이 생겨 서울 개봉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도 가니 털이 길진 않지만 가던 곳에 정도 있었고,여름도 다가오니 미용을 한번 하고 가야겠다 싶어..
김포 장기동에 있는 ㅁㅁ카페에 있는 애견 미용실에서 라임이 미용을 맡겼습니다.
그때가 거기서 미용을 맡긴지 3번째였죠..어린 미용사이고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 저희 라임이를 너무 예뻐해줘서
믿고 맡겼습니다.
3시간정도 걸릴거라는 미용사의 말을 듣고는 잠시 저는 한시간정도 자리를 비우고 일찍 카페로 돌아와 저희 라임이가 미용이
끝날때 까지 기다립니다.기다린지 30분쯤 흘렀을까요?
미용하는 곳이 유리나 안쪽이 보이는게 아닌곳인데..미닫이 문이 살짝 열리더니 미용사가 사장님을 조심스럽게 부르는것을 봤습
니다. ..."사장님...잠시만요..." 저는 무슨일일까?궁금했지만 제가 가서 "왜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괜히 유난 떠는것같아 그냥 멀
리서 그모습을 지켜봤죠...
그리곤 3시간이 걸릴거라는 말과 달리 2시간되 안되서 라임이를 데리고 나오더니 끝났다고,.....
돈을 막 지불하고 나서 저에게 미용사가 하는말이..."요즘 라임이 사료는 잘먹었어요?...오늘따라 기운이 없네요...."그러시는거에요,,
어제 분명 산책도 시키고 목욕까지 잘했는데..이게 무슨말이지?속으로 생각했고...
연이어 하는말이 "근데 라임이 어디서 떨어졌어요?등에 피는 아니고 상처가 있어요..."하는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정말 등에 손톱만한 크기에 멍울이 네군데가 있는거에요..빨갛게...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다니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상처가 진물이나 피가 난게 아니라 안에서 차오른 붉은색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모르는 질병이 있나..?바이러스..?온갖 생각을 안고 병원으로 갔고 병원 원장님이 식사시간이라 기다리는 동안 라임이의 등
을 다시 봤어요,,,빨갷던 곳 주변으로 파랗게 멍이 차오르더라구요...ㅠㅠ
원장님께 자초지정을 설명했고....
원장님께서 하는말씀이 "피멍이네요...미용기계 때문에 생긴 상처 갔지는 않고요..어디서 떨어졌거나 부딪힌거 아니면 혈소판 감
소증이 의심해볼만해요...근데 목덜미에 털민곳은 너무 빨개서 먹는약을 먹어야 겠네요..."
최근에 떨어진적도 부딪힌적도 없는데.....우리 라임이는 집에서도 침대,쇼파 못올라와요..계단으로 겨우 올라오는 겁많은 아이인
데......이게 무슨일인지....정말 아무일이 없기를 바라며,
피검사를 했습니다.현미경 검사까지 ...2차례에 걸쳐...
다행히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피멍인것같고 수일내에 좋아질거다 라는 진단을 받고 왔죠...
질병,질환이 아니라 얼마나 안도에 숨을 쉬고 왔는데.....몇일 전부터 중심을 못잡고,한쪽으로 뱅글돌고,뒷다리가 풀려 거실바닥
도 잘 못걷고 쓰러지는거에요...
저는 이때 까지만해도 슬개골 탈구 인줄만알고 소염,진통제 타서 먹였는데....
뇌진탕이래요....
혈소판검사 이런거 비용도 8만원정도 나왔죠.
그래도 혈소판수치가 정상이라니 다행이다 싶어 요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뇌진탕에..진행이 어느정도 되어 치료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놓이 저희 라임이..
이틀정도 주사맞고 경과가 좋아지지 않으면 큰병원가서 ct를 찍어봐야한데요..비용은 70~80만원선...
입원하고,약물치료하면 몇백정도 나올수 있대요...
약물치료로 좋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정말 속이 상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미용 맡기실때 꼭 미용하는 곳을 볼수있는곳,cctv가 있는곳,신입보다 경력있으신분,...이런거 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해줄수있는 분이라면 좀 삐뚤게 짤라지면 어때요....
그런데..제가 황당하게 당해보니 정말 화가 치밉니다...
어차피 가서 말 한들 아니라고 발뺌할거고....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회원님들은 미용 맡기실때 꼭 잘 알아보고 가시고..김포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이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 2의 피해 없도록
하시길 바랄게요..생사에 놓인 라임이가 약물반응에 잘 이겨내서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당시 사진 몇개 올립니다.
<건강했던 라임이 한달 전 모습>
<미용 직 후에 병원으로 가서 찍은 모습>--등에 피멍 네군데,목덜미 털 민곳(약처방4일치)
<어제 라임이 모습>-주사약물치료 中
지금 라임이의 상태가 빨리 호전되길 바라며,
수의사선생님의 말씀처럼 2틀정도 주사맞으면서 경과관찰 후에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사례로 피해를 입으셨다거나,제가 할 수있는 대처가 있다면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