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의 의미 옛날 중세시대에 아주예쁜 공주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공주가 결혼한 나이가 되어 각국의 왕자들이 청혼을 해왔어요. 공주는 등뒤에 손가락 하나를 펴고 자신이 편 손가락과 같은 손가락을 내미는 왕자와 결혼을 하기로 하였죠. 최종으로 남은 5명의 왕자중에 마지막에 서있던 왕자가 공주와 같은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고 둘은 새끼손가락을 걸고 결혼을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때, 십자군 전쟁이 터져서 왕자는 전쟁터에 나가게되고, 꼭 돌아오리라 약속을 하였던 왕자는 감감무소식이 되어버렸죠. 그후 10년후... 왕자를 기다리던 공주는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는 예쁜 미모때문에 공주에게는 청혼이 계속하여 들어왔고 할수 없이 공주는 재혼을 결심했죠. 청혼을 해오는 왕자들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의미를 맞춰 자신에게 새끼손가락을 걸어주는 왕자와 결혼을 하기로 하였어요. 하지만 왕자들은 그녀에게 손가락을 걸어주기는 커녕 반지를 끼워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한 거지가 공주에게 청혼을 해왔어요. 입구에서 병사들이 막았지만, 공주는 모두에게 기회를 똑같이 주어야 한다며 거지에게 청혼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고 그 거지는 공주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펴 공주의 손가락에 걸어주었죠. 그 거지가 바로 공주가 기다리고 있던 결혼을 약속한 그 왕자였던 것이였어요. 그날밤 둘은 함께 잠자리에 들었는데 도중에 공주가 일어나보니 왕자는 옆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그날이 바로왕자의 혼이 떠나가는 49일 되는 날이였던거죠. 왕자는 돌아오겠다던 공주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영혼이 되어서라도 공주의 옆으로 돌아왔던 것이죠. 몇일뒤, 왕자의 시신을 찾은 공주는 왕자의 시신 옆에 누워 새끼손가락을 걸고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17
새끼손가락 걸고...
옛날 중세시대에
아주예쁜 공주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공주가 결혼한 나이가 되어
각국의 왕자들이 청혼을 해왔어요.
공주는 등뒤에 손가락 하나를 펴고
자신이 편 손가락과 같은 손가락을
내미는 왕자와 결혼을 하기로 하였죠.
최종으로 남은 5명의 왕자중에
마지막에 서있던 왕자가 공주와 같은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고 둘은
새끼손가락을 걸고 결혼을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때,
십자군 전쟁이 터져서
왕자는 전쟁터에 나가게되고,
꼭 돌아오리라 약속을 하였던 왕자는
감감무소식이 되어버렸죠.
그후 10년후...
왕자를 기다리던 공주는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는 예쁜 미모때문에
공주에게는 청혼이 계속하여 들어왔고
할수 없이 공주는 재혼을 결심했죠.
청혼을 해오는 왕자들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의미를 맞춰
자신에게 새끼손가락을 걸어주는
왕자와 결혼을 하기로 하였어요.
하지만 왕자들은 그녀에게 손가락을
걸어주기는 커녕 반지를 끼워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한 거지가 공주에게 청혼을 해왔어요.
입구에서 병사들이 막았지만,
공주는 모두에게 기회를 똑같이 주어야 한다며
거지에게 청혼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고
그 거지는 공주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펴
공주의 손가락에 걸어주었죠.
그 거지가 바로
공주가 기다리고 있던 결혼을 약속한
그 왕자였던 것이였어요.
그날밤 둘은 함께 잠자리에 들었는데
도중에 공주가 일어나보니
왕자는 옆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그날이 바로왕자의 혼이 떠나가는
49일 되는 날이였던거죠.
왕자는 돌아오겠다던
공주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영혼이 되어서라도
공주의 옆으로 돌아왔던 것이죠.
몇일뒤,
왕자의 시신을 찾은 공주는
왕자의 시신 옆에 누워
새끼손가락을 걸고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