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야 생일축하해 이제 막 한살된 폼피츠 뭉치를 소개합니다 :)

뭉치누나2015.05.30
조회3,968

안녕하세요 이제 막 한살된 귀염둥이 뭉치를 소개합니다 :)

뭉치야 생일축하해 ♥ 

 

 

 

작년 5월30일에 태어났으니 오늘로 딱 한살되는 날이네요 :)

그런의미로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뭉치는 포메랑 스피츠 믹스견으로 일명 폼피츠 라고 불리우는 애에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성격도 엄청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고 뭔가 부산스럽고

정신없고 , 영악한데다가 의외로 너무 겁이 많은

여러가지 성격을 갖고 있는아이죠 ㅋㅋㅋ

 

뭉치를 데려오기전에 가족중에 제가 가장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버려지는 동물들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ㅜㅜ 덜컥 키우기에는 겁이 좀 났거든요  )

 

근데 이제는 없어서도 안될 저희집 막내가 되었어요 :)

 

 

 

 

여행갔다가 집에 왔는데 솜뭉치 같이 생긴애가 이렇게 방한구석에 앉아있는걸보고

어찌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7월 중순쯤에 데리고 온거라 채 두달도 안된 완전 애기 뭉치 ㅠㅠㅠ

 

너무 애기라서 저희 가족들은 손도 함부로 못대고 ㅋㅋㅋㅋㅋ

울타리 밖으로도 함부로 못나오게 하고 , 잠깰까봐 조심조심 지냈던 기억이 나네용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ㅜㅜㅜㅜ

막 얼굴을 막 뭉게고 싶다 너 ㅜㅜㅜㅜ

 

 

요렇게 쳐다봐주면 심장 박살

 

 

 

애기때나 지금이나 뭘 베고자는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지금도 잘때는 늘 팔베개를 해주거든요 

 

 

 

 

 

잘때는 진짜 완전 천사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갈이 하던 시절에는 진짜 말썽도 오지게 했어요

보이는건 죄다 물어뜯고 , 가족들이 엎드려있는 꼴도 못보고 머리카락이며

옷이며 죄다 뜯고

지금도 휴지만 보면 그렇게 환장을 하거든요

 

그래도 저 애벌레 같은 몸으로 잘근잘근 씹던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ㅋㅋ

 

 

 

저때는 문지방도 제대로 못넘고 , 손에 잡으면 가벼운 솜털이었는데

지금은 6키로 정도 되는 아주 튼실한 사내놈이 되었어요

이젠 안아주는것도 쉽지 않은 ;;

 

 

토실토실해가지고 , 공원가면 유독 할머니들이 이뻐해주세요 ㅋㅋㅋ

 

 

 

공원으로 꽃놀이 갔을때 ♥

 

 

 

요렇게 중형견으로 ㅋㅋㅋㅋㅋㅋ 대성장한 뭉치 입니다 ㅋㅋㅋ

어쩐지 다리가 너무 길죽길죽 하더라니 ㅋㅋㅋㅋ

이제 그만자라줘서 고마워 뭉치야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지내보자 ♥ 사랑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