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즐겨하는 직장인 남들이 봤을땐 전혀 문제없는 28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이 늦은시간에 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 어린나이에 조금 특수적인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바깥에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네에 나와 살게되어 친구도 없고 힘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배우며 사회성도 배우고 배운다는 의지로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10년... 이제 한 직장에서 자리도 잡고 지방이지만 친구들이나 언니들 동생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을 하고 일에 집중을 많이 해야했고 저도 딱히 애인보단 일 이란 생각이 컷기에 이성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지않은나이 28이 오게되었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솔직히 주변 친구들은 거의 시집을 일찍가거나 연애를 하는중. (저는 연애도 생각없고 일하며 돈이나 벌고 제 노후 준비나 그냥 하고싶은중입니다) 그래서 평상시 제 일상이 일 집 일 집 이 일상인데 그러다 만날사람도없고 외롭기도하고 집에서 한잔씩 하다보니 어쩌다 이젠 집에서 술없인 잠을못자게되었어요.. 원랜 일주일에 한두어번씩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한두번 그런데 요즘엔 사람들도 만나는것도 제치고 집에서 저 혼자 마시는게 더 좋네요 ... 매일매일 소주 2병씩 거르지않고 마셔요 6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숙취는 원래 없으니 이렇게 버텨온거같아요... 의존증 중독 그런거 맞는거같은데 멈춰지질않아요 요즘들어선 마시면서 슬픈생각도 정말많이들고 이렇게있다 실버타운 가야되나 저 창문 뛰어내릴까 지금 이장면 꿈이면 좋겠다 계속 이렇게 생각도 많이 했구요... 낮에 어느날엔 어..?어.. 이거아닌데 내가 뭐하고있지 내가 뭐하려고했더라 라던지 아니면 내가 뭘 가지러 걸어가다가도 어??!! 내가 어디 걸어가던중이지??!이런적 최근이구요.... 오늘은 진짜 여기 진짜 글 올리려고 젤 맘 먹었던게... 집 오는데 택시탔는데... 택시기기사님이 어디로갈까요 하는데 저희집을 말을 못했어요... 저희집을요..... 아....???아저씨 잠시만요...읭??? ,......???어.....???우리집인데...???어??? 첨에 아저씨 장난치는줄 그런 표정이였는데 저 점점 울꺼같은표정으로 변하니깐 아가씨 젊은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천천히 생각해봐요 에 그럼 안되는데??? 천천히 갈께 ?? 저 진짜 우리집 가는길이 기억안남여... 그러다 유추 유추 건망증도 아닌것이 아!!맞다 이런식... 어쩌면 좋을까요... 옆에 누가 있으면 도와 줄 사람이라도 있을텐데요...
[도와주세요]집오는 길을 잊어먹었어요
눈팅 즐겨하는 직장인 남들이 봤을땐 전혀 문제없는 28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이 늦은시간에 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
어린나이에 조금 특수적인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바깥에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네에 나와 살게되어 친구도 없고 힘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배우며 사회성도 배우고 배운다는 의지로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10년...
이제 한 직장에서 자리도 잡고 지방이지만 친구들이나 언니들 동생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을 하고 일에 집중을 많이 해야했고 저도 딱히 애인보단 일 이란 생각이 컷기에 이성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지않은나이 28이 오게되었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솔직히 주변 친구들은 거의 시집을 일찍가거나 연애를 하는중. (저는 연애도 생각없고 일하며 돈이나 벌고 제 노후 준비나 그냥 하고싶은중입니다)
그래서 평상시 제 일상이 일 집 일 집 이 일상인데 그러다 만날사람도없고 외롭기도하고 집에서 한잔씩 하다보니 어쩌다 이젠 집에서 술없인 잠을못자게되었어요..
원랜 일주일에 한두어번씩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한두번
그런데 요즘엔 사람들도 만나는것도 제치고 집에서 저 혼자 마시는게 더 좋네요 ...
매일매일 소주 2병씩 거르지않고 마셔요
6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숙취는 원래 없으니 이렇게 버텨온거같아요...
의존증 중독 그런거 맞는거같은데 멈춰지질않아요
요즘들어선 마시면서 슬픈생각도 정말많이들고 이렇게있다 실버타운 가야되나 저 창문 뛰어내릴까 지금 이장면 꿈이면 좋겠다 계속 이렇게 생각도 많이 했구요...
낮에 어느날엔 어..?어.. 이거아닌데 내가 뭐하고있지 내가 뭐하려고했더라 라던지 아니면 내가 뭘 가지러 걸어가다가도 어??!! 내가 어디 걸어가던중이지??!이런적 최근이구요....
오늘은 진짜 여기 진짜 글 올리려고 젤 맘 먹었던게...
집 오는데 택시탔는데...
택시기기사님이 어디로갈까요 하는데
저희집을 말을 못했어요...
저희집을요.....
아....???아저씨 잠시만요...읭???
,......???어.....???우리집인데...???어???
첨에 아저씨 장난치는줄 그런 표정이였는데
저 점점 울꺼같은표정으로 변하니깐
아가씨 젊은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천천히 생각해봐요 에 그럼 안되는데??? 천천히 갈께 ??
저 진짜 우리집 가는길이 기억안남여...
그러다 유추 유추 건망증도 아닌것이 아!!맞다 이런식...
어쩌면 좋을까요...
옆에 누가 있으면 도와 줄 사람이라도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