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는....

모모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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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편도선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나는 TV에서 야구를 보다가  야구장안에서 1박2일을 봤다...  "처음에는 저게뭐야??  좀지나면서  "저래도 되나??  그리고는 나중엔  "저러다가 말 나겠다...

 역시나   다음날 병문안 온 동생말을 들어보니  인터넷에선 난리도 아니었단다..  

그러게 얼마나 씹힐려고 저러냐...    그러다가  유재석이랑  강호동이랑 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순전히 내생각...^^

유재석은 참 겸손한 개그를 한다 . 비굴할정도로의 겸손함  비록 그것이 가식적일지는 몰라도 .. 사람을 질리게는 할지는 몰라도  그래서  그 겸손함이 뒷받쳐주는 개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이 가게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호동이는 ,,..  참으로  건강하다,  당당하다 ,  그래서 심지어 건방지게도 보인다  건방진

개그는  볼때 그순간은  많은 사람들이 흥겨워하고  항상 봐오던 바보처럼 당하는 개그가아닌

먼저 액션을 취하는 ,,  먼저 나서버리는 또 다른 개그라서 신선할수도있으나  그만큼 양날의 칼이 아닌가 싶다..   요즘에는 건방진 개그를 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물론  그 사람이아닌  그 프로그램의 설정탓이겠지만,,  

난 호동이가 좋다..  같은 갱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ㅎㅎ  그렇지만 그의  너무나

거만한 개그는 싫다.  좀 다른 사람들과의 융화가 되는 그의 개그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