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은 연애를 한지 오늘로 딱 2주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현재 졸업을 막 하고 일을하다가 배낭여행을 가기위해서 경비를 모으려고 회사를 다니고있고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에 5년이상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저와 제 남친은 누군가를 오래만나는게 이번이 처음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을 해주고 싶어서 기념일날이 아니여도 이벤트를 많이해주는 타입이고
남자친구는 이벤트를 전혀하지않습니다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는 남자친구가 저보다 많이 내는 편입니다. 2:8 정도 됩니다. 제가 내지않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니가 얼마나 벌겠냐며 쓰고싶은것에 쓰라고 합니다 (교통비+식비+기타 용돈30)
사귄2년간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기만하기엔 아니여서 몰래 계산을 하거나 선물을 하거나 조촐하게 이벤트를 해주거나 필요하거나 갖고싶은게 있으면 서프라이즈로 사주거나 회사로 보내주기도하며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것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성향이 다른것인지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기념일+아무날도 아닌날 포함해서 안해본 이벤트가 없을정도로 정말 다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정성이 담긴 편지라고 생각을 하구있구요. 저는 선물을 못받아도 편지를 받으면 될 정도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남친에게도 사귀는 초반에 선물은 안바라니 진심어린 편지를 써달라고 몇번이나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편지를 써주지 않더군요..
아마도 집안 환경이 다르기에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집은 가족끼리의 추억이나 서로를 챙겨주는 스타일이고 남친네는 전형적인 개인플레이입니다. 그래서 다들 생일때 축하한다는 말 외에 따로 챙기는것도 없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편지 한장으로 너무 유난을 떠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니 더욱 오기가 생긴달까요..
물론 남자친구는 평소에 굉장히 잘해주는 편입니다.
왕복 4시간이 되는 거리를 10번중 7번정도 와주고.
몸이 약한 저를 위해 기념일에는 다른 선물이 아닌 약도 선물해 줍니다.
그런데 오늘도 서로 선물을 주고받다 편지를 안써왔길래 왜 편지는 없냐 물으니 다음에 써준다고 하더군요..
예전엔 생일때 안써와서 다음주에 써다달라고했는데
2달 뒤에나 써오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이 글을 읽기에 제가 편지한장에 유난을 떠는걸로 보이시나요? 물론 회사를 다니느냐고 피곤한 남친의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2년동안 이 문제로 싸우니 이제는 제가 이상한가?라는 의문까지 드네요..
또 혹은 보시는분들중에 복에겨운 소리하네 하실진 모르지만 평소에 정말 잘해주고 주변에서도 남친 잘 뒀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들게해주지만 막상 받아보는 이벤트도 없고 편지도 없으니 정말 김이 빠지네요..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봐주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가 다른건가요?
제목과 같이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가 다른건가요?
이야기를 쓰다보면 길어지겠지만 최대한 짧게 말하겠습니다
저와 제 남친은 연애를 한지 오늘로 딱 2주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현재 졸업을 막 하고 일을하다가 배낭여행을 가기위해서 경비를 모으려고 회사를 다니고있고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에 5년이상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저와 제 남친은 누군가를 오래만나는게 이번이 처음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을 해주고 싶어서 기념일날이 아니여도 이벤트를 많이해주는 타입이고
남자친구는 이벤트를 전혀하지않습니다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는 남자친구가 저보다 많이 내는 편입니다. 2:8 정도 됩니다. 제가 내지않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니가 얼마나 벌겠냐며 쓰고싶은것에 쓰라고 합니다 (교통비+식비+기타 용돈30)
사귄2년간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기만하기엔 아니여서 몰래 계산을 하거나 선물을 하거나 조촐하게 이벤트를 해주거나 필요하거나 갖고싶은게 있으면 서프라이즈로 사주거나 회사로 보내주기도하며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것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성향이 다른것인지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기념일+아무날도 아닌날 포함해서 안해본 이벤트가 없을정도로 정말 다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정성이 담긴 편지라고 생각을 하구있구요. 저는 선물을 못받아도 편지를 받으면 될 정도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남친에게도 사귀는 초반에 선물은 안바라니 진심어린 편지를 써달라고 몇번이나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편지를 써주지 않더군요..
아마도 집안 환경이 다르기에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집은 가족끼리의 추억이나 서로를 챙겨주는 스타일이고 남친네는 전형적인 개인플레이입니다. 그래서 다들 생일때 축하한다는 말 외에 따로 챙기는것도 없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편지 한장으로 너무 유난을 떠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니 더욱 오기가 생긴달까요..
물론 남자친구는 평소에 굉장히 잘해주는 편입니다.
왕복 4시간이 되는 거리를 10번중 7번정도 와주고.
몸이 약한 저를 위해 기념일에는 다른 선물이 아닌 약도 선물해 줍니다.
그런데 오늘도 서로 선물을 주고받다 편지를 안써왔길래 왜 편지는 없냐 물으니 다음에 써준다고 하더군요..
예전엔 생일때 안써와서 다음주에 써다달라고했는데
2달 뒤에나 써오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이 글을 읽기에 제가 편지한장에 유난을 떠는걸로 보이시나요? 물론 회사를 다니느냐고 피곤한 남친의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2년동안 이 문제로 싸우니 이제는 제가 이상한가?라는 의문까지 드네요..
또 혹은 보시는분들중에 복에겨운 소리하네 하실진 모르지만 평소에 정말 잘해주고 주변에서도 남친 잘 뒀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들게해주지만 막상 받아보는 이벤트도 없고 편지도 없으니 정말 김이 빠지네요..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