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되고나서 친해지자면서 반애들끼리 마니또를 했는데, 내가 내 남친 마니또가 된거야. 근데 첫날부터 들켰어. 그래서 그냥 대놓고 챙겨주면서 장난도 치고 이러다보니까 친해지고, 연라도 하게 됐는데, 걔가 마니또때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면서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와주고, 사소한거 엄청 신경써주더라고.은근슬쩍 스킨쉽도 하고.
옆머리내려오면 넘겨주고, 머리쓰다듬는다던지, 생리통때문에 아파하고있으면 겉옷 덮어주고 내 손 만지면서 손도 예쁘다는 둥 오글거리는 말하고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이상하긴한데, 그땐 나도 3년동안 짝사랑 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그런거 느껴보니까 설레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고. 게다가 애가 좀 반반하게 생겼거든. 내친구들이 쟤가 왜 널 만나주냐고 장난칠정도로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썸아닌 썸 타고있을때 걔가 200일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대. 그 여자애는 다른 고등학교고 나한테 이말 해준 우리반 여자애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대. 그래서 나랑 막 썸타듯이 그러니까 우리반 애가 나랑 내 남친을 엄청 욕했나봐, 싫어하고. 나만 몰랐던거였어.
그 남자애랑 그 딴학교 여자애랑 연애중도 올렸었다는데, 난 투지폰이라서 보질 못했거든. 인터넷도 자주안했고.
그래서 우리반 여자애가 나욕하고 싫어했단 얘기 들으니까 좀 억울하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이해가 되더라고.나같아도 그랬을거같으니까.
아무튼 남친은 그 여자애랑 헤어지자 마자 나한테 고백해서 사귄거야.
그것만으로도 남친이 나 가지고논것같고 속인거 같아서 기분 나빴는데, 그 우리반 친구가 자기가 옛날얘기 꺼내는 이유가 내 남친이 옆반여자애랑 복도 스쳐지나가면서 손을 꽉잡은걸 봤대. 근데 그냥 말할까 말까 망설이고있었는데, 내 남친이 옆반여자애 허리를 감싸는걸봤고 이건 말해야겠다고 생각을해서 말해준거래.
그래서 내가 그얘기 듣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전화해서 내남친한테 따지니까 아니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나좋아하는거맞냐그러니까 맞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너 좋은데 자꾸 친구들한테 그런 소문들으니까 힘들다고 그랬더니 너가 힘들면 어쩔수없지.. 이래서 헤어지자고? 이랬더니 너가 그거 말하고싶은거 아니야?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헤어졌어ㅋㅋㅋㅋㅋㅋ
지금 진짜 비참하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나 좋다는 사람 사겨서 진짜 좋았는데 난 나도모르게 이미 학교에서 썅년으로 소문나있고ㅋㅋㅋㅋㅋ 결국 나 썅년으로 만든 새끼한테도 차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참하다 짜증나ㅜ
그냥 답답하고 생각할수록 화나서 풀곳이 필요해서 적어봤어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ㅜ 너네도 진짜 만날때 잘보고 만나ㅜㅜㅜㅜ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됌.. 난 이런새끼들은 인소에만 있는 새끼들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ㅜㅜ
진짜 남자사귈때 잘봐야함..
진짜 억울하고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 써.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인데, 오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이젠 따지고 보면 전남친인데, 걍 편하게 남친이라고 할게.
내가 남친이랑 어떻게 사귀게 됐냐면,
고 2되고나서 친해지자면서 반애들끼리 마니또를 했는데, 내가 내 남친 마니또가 된거야.
근데 첫날부터 들켰어.
그래서 그냥 대놓고 챙겨주면서 장난도 치고 이러다보니까 친해지고, 연라도 하게 됐는데, 걔가 마니또때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면서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와주고, 사소한거 엄청 신경써주더라고.은근슬쩍 스킨쉽도 하고.
옆머리내려오면 넘겨주고, 머리쓰다듬는다던지, 생리통때문에 아파하고있으면 겉옷 덮어주고 내 손 만지면서 손도 예쁘다는 둥 오글거리는 말하고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이상하긴한데, 그땐 나도 3년동안 짝사랑 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그런거 느껴보니까 설레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고. 게다가 애가 좀 반반하게 생겼거든. 내친구들이 쟤가 왜 널 만나주냐고 장난칠정도로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마니또 끝나고 2주 지나고 나서 걔가 고백해서 사겼어.
근데 얼마전에 나랑 안친한 우리반 여자애가 나한테 오더니 자기가 말할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말해줘야될것같다면서 얘길 해줬는데.
사실 나랑 썸아닌 썸 타고있을때 걔가 200일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대.
그 여자애는 다른 고등학교고 나한테 이말 해준 우리반 여자애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대. 그래서 나랑 막 썸타듯이 그러니까 우리반 애가 나랑 내 남친을 엄청 욕했나봐, 싫어하고. 나만 몰랐던거였어.
그 남자애랑 그 딴학교 여자애랑 연애중도 올렸었다는데, 난 투지폰이라서 보질 못했거든. 인터넷도 자주안했고.
그래서 우리반 여자애가 나욕하고 싫어했단 얘기 들으니까 좀 억울하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이해가 되더라고.나같아도 그랬을거같으니까.
아무튼 남친은 그 여자애랑 헤어지자 마자 나한테 고백해서 사귄거야.
그것만으로도 남친이 나 가지고논것같고 속인거 같아서 기분 나빴는데, 그 우리반 친구가 자기가 옛날얘기 꺼내는 이유가 내 남친이 옆반여자애랑 복도 스쳐지나가면서 손을 꽉잡은걸 봤대.
근데 그냥 말할까 말까 망설이고있었는데,
내 남친이 옆반여자애 허리를 감싸는걸봤고 이건 말해야겠다고 생각을해서 말해준거래.
그래서 내가 그얘기 듣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전화해서 내남친한테 따지니까 아니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나좋아하는거맞냐그러니까 맞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너 좋은데 자꾸 친구들한테 그런 소문들으니까 힘들다고 그랬더니
너가 힘들면 어쩔수없지.. 이래서
헤어지자고? 이랬더니 너가 그거 말하고싶은거 아니야?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헤어졌어ㅋㅋㅋㅋㅋㅋ
지금 진짜 비참하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나 좋다는 사람 사겨서 진짜 좋았는데 난 나도모르게 이미 학교에서 썅년으로 소문나있고ㅋㅋㅋㅋㅋ 결국 나 썅년으로 만든 새끼한테도 차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참하다 짜증나ㅜ
그냥 답답하고 생각할수록 화나서 풀곳이 필요해서 적어봤어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ㅜ 너네도 진짜 만날때 잘보고 만나ㅜㅜㅜㅜ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됌.. 난 이런새끼들은 인소에만 있는 새끼들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