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간호조무사의 앞담

호에엑2015.06.01
조회2,117

전 중학생 여자입니다.
발에 티눈이 나서 치료를 했는데 전부 재발이되어서 피부과에 바로 갔습니다.
학교끝나고 바로가서 학교체육복 입고갔습니다.
일단 접수하고 커피한잔 마셨어요
그러고는 바로 진료실에 들어갔고 의사선생님께 스타킹신고있다고 하니까 벗고오라하셔서 벗고왔습니다.
벗는게 당연한건데 못벗었어요..이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근데 벗고오니까 간호조무사 두세명끼리 쑥덕거리더라구요.
그러고는 다시 들어가라해서 들어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티눈을보시고 이건 사마귀라고 티눈이 아니라고하셨습니다.
분명 병원에 티눈,사마귀치료라고 써져있었는데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대학병원가라고하더라구요.
사마귀 치료한다고 써져있었는데 대학병원가라하셔서 예 하고 나왔어요.
이것도 진료를받은거기때문에 진료비내려고 기다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대학병원가야한다고했더니 알았다고.진료비내고 추천서?받아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러셔서 추천서 달라했습니다.
그러고 5분정도 기다리니까 제이름불러서 추천서 받았습니다.
스타킹벗고왔을때부터 계속 절 훑어보면서 쑥덕거리더라구요.
좀 기분이 나빴어요.
근데 추천서받고 진료는 받은것같아서 진료비는요?하니까 앞에 간호조무사는 겁나 웃음을 참는듯한얼굴로 필요없어요 이렇게 말하고 옆에 언니들은 비웃으면서 지들끼리 쑥덕거리더라구요.
제가 들은것만으로도 진료비안내고 커피마시고 화장실쓰냐,뭘했는데 진료비타령이냐 이런얘기들을 많이들었어요.
전 당연히 사마귀,티눈치료한대서 갔는데 그렇게 비웃음,까임에 대상이 되어야하나요?미친듯이 짜증나네요
제가있는역 바로앞 사거리에 있는 피부과인데 그 간호조무사언니들이 보고 무슨 생각좀 하면좋겠네요.
암걸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