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이 되어줄게

매카마카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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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19일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장한 'Be My Eyes'는 

스마트폰의 화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에게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덴마크 개발업체인 로보켓이 선보인 이 어플은 

설치시 본인이 시각장애인인지 봉사자인지를 선택하며, 

봉사자로 등록할 경우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할 때 

가장 빨리 접촉할 수 있는 봉사자와 화상통화를 연결해 준다. 


홍보영상에 따르면 사실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과는 달리 

시각장애인들도 일반 사람과 같이 일상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지만, 

때로는 단순한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 어플은 바로 그러한 순간에만 어플을 통해 간단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표지판을 읽거나, 

우유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등에 문제가 있을 때 

봉사자와의 화상통화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 기발한 어플에는 현재 기준으로 

50,372명의 봉사자와 3,947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했으며, 

총 7,841건의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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