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두 한번 글 올린적이 있었습니다만... 10년지기 친구에서... 지금은 연인이되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짝궁 야그를 해볼까 합니다.. 듬직하구,,, 머찐 저의 짝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몇가지 적어볼까합니다... * 10년을 친구로 지내면서 두번 여자를 사겨본적은 있으나 여자를 조아한건 내가 첨이구... 지금은 제가 마지막 사랑이 되었습니다... 제 남친 지금 우리 사귀는게 신기하면서도.. 어쩔수밖에 없다네요.. 남친 왈 : " 내가 중학교 여름에 새끼손까락에 널 생각하면서 봉숭아물을 들인적이 있는데.. 봉숭아물 이 크리스마스까지 지워지지않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던데... 그때 크리스마스까지 봉숭아물이 남아있었거든!! 그래서 너랑나랑....^^;." 그러면서 머쓱해 하더군여... 주위친구들말로는...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을 사이라며... 마음한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구 절 조아했다하더라구요... (정말 뿌듯하겠죠...?^-^) * 전 직장인이구, 남친은 산업체에 다니구 있습니다...(학교휴학후...) 여러분 산업체 월급 아시죠..? 그나마 제 남친 댕기는곳은 아주 적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두 일반 직장이랑 차이 많습니당~ 제가 요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 걱정인 즉은... 학업을 해얄지... 전문직에 종사할 준 비를 해얄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고민하고 또 멀 배우고 어떻게 개척해얄지... 남친 왈 : "내가 도와줄수 있는한 도와줄테니까... 너가 배우고 싶은거 다~ 배워.. 디자인 공부도 괜찮구 메이크업같은데 관심많으니까 그런거 배워보던지... 영어공부를 하던지.. 암튼 너가 하고싶은 거 닥치는대로 다 해봐~ ." 별말 아닌거 같지만... 학생이란 신분에 산업체 댕기구 있는 남친이 나름대루 번듯하고 괜찮은 직장 댕 기구 있다구 생각하는 저를 자기가 다~ 도와주겠다고... 그런말 쉽게 안나올듯한데... 아무걱정하지말고... 하고픈거 다 하랍니다....감동감동 * 제 남친은 선물하는거 아주 조아라합니다... 예를들면 장미꽃 100송이 회사앞에서 기둘려 쨘~ 하구 안 겨주기, 동화책에 우리 이름넣어 편집한거 회사루 몰래 보내주기.. 등등... 한달에 한번씩... 아니 어쩔땐 지나치나싶을정도로,,(물론 저두 받으면 바루 해주는편이긴 합니다만..) 선물 꼭 해줍니다. 저 받는것두 좋지만... 가끔은 머라 합니다... 본인 : " ㅇ ㅑ! 됐어... 내가 살께.. 너것두 사야지... 그럴라면 나두 안사줄테니까 너두 나 아예 사주지마 !!! ." 그럼................ 남친 왈 : " 난 널 세상에서 최고루 만들어 주구싶어. 월급타면 한달에 한번은 꼭 선물사줄께~ 난 지금 필요한게 별루 없는데... 넌 필요한거 많잖아.. 그니까 나 사줄생각하지말고 너 필요한거 있음 다 사~ 나중에 필요한거 있음 말할테니까.. 지금은 우선 너것만 생각하고 너것만 사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진짜...ㅜ.ㅜ) * 제 남친 한 성격합니다... 등치두 좋을뿐더러 한번 승질났다하믄 주위 암두 말릴사람 없습니다.. 주위친구들두.. 그 성격 무서워라 합니다... 그러나 저한텐 단한번두 화낸적 없습니다.. 제 성질두 보통아님다... (걍 딱 짤라말해서 드럽다- 고들 하져...) 아무리 제가 별거 아닌것에 승질부려두... 우선 꾹 참구... 또 참구... 절 다독입니다.. 나중에 한마디 충고할지언정... 절대 저한테 딴지 걸지 않습니다... 얼마전... 제가 넘 열받고 속상해서... 술 한잔두 못하는것이... 병맥주 3병에(보드카 듬뿍 들은거 말이 죠...)글라스잔으루 두잔 원샷하구... 뻗었습니다.... 절 부축하구, 전 질질끌려 그눔아 집으루...... 그러구선 절 침대에 눕히더라구여... 그리구선 발도 주물렀다가 눈물도 닦아줬다가.. 일으켜서 술깨는 약을 먹이더군요... 저 울면서 뿌리치구... 집에 가겠다고 했어여... 조은여친돼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말 힘들다고... 넌 잘하는데 내가 욕심이 많은거 같다며 엉엉 울어제껴대며 집에 가겠다고... 제발 보내 달라고... 더이상 더이상 싸우기 싫고.. 나 이러는거 싫다고... 너한테 잘해줄 자신없다고... 일어나려는데...(제가 한다면 한다는 습성이 아~주 강해여...) 제 성격 아는 남친... 침대에 절 앉혀 노쿠 무릎꿇고 울었습니다.... 그렇게 자존심 세고, 지기 싫어하고, (운동하는애라 승부욕 아주 강합니다...) 그런 남친이 저땜에 자꾸 약해지고 무너지는것같아... 그때부터 둘이 또 엉엉 울어댔습니다... 남친 왈 : " 내가 미안해... 이제 정말 잘할께... 용서해줘.. 넌 잘 안해두 돼.. 나만 잘할께.. 정말 잘할께...." 이러면서 눈물을 훔치더라구요... 사실.. 남친이 글케 잘못한것두 아니구... 어느 연인이던간에 싸울수 있는 문제를 제가 좀 생각이 많고 모든일을 넘 깊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애라... 그때 술취하고 그래서 오바했나바여... 모든 여자들... 다 그렇겠지만.. 전 왜 그사람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눈에 보이고 귀로 듣구 내 앞에서 확인을 해야 안심이 되는건지... 그런 확인을 왜 꼭 투정과 그 사람을 시험해보듯 해야는건지.. 사랑이란건 말로 하지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확인하지 않아도... 마음하나로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여... 그걸 알면서도... 전 매사 남친 속을 새까맣게 태우고 나서야 안심됩니다.. 본인 : "나땜에 너 속 새까맣게 타들어갔지...? 미안해~ 나 아니라도 힘들고 짜증나는일 많을텐데... 나까지 속썪여서 미안해...." 또 이렇게 사랑스런 여친으로 금새 탈바꿈하고야 말죠... 진작 그럼 좋을텐데 말이죠... * 사귀기전에도...저 먼 데 가서 차 끊기거나... 술 마니 취해서 전화하면 어디든 차갖구 바루 달려와 씀니당~ 하물며, 사귀구나서 나이트가서 새벽 3시에 전화해두... "알았어 기다려~." 잠두 안자구... 아니 자다가두 전화하면 달려와줬던 친구였고... 지금의 남친 입니다... 제가 나이트 가두되냐구 물어보면... (물론 사귀구 나서 딱 한번이구.. 일년에 많이 가야 5번정도지만) 남친 왈 : " 나 생각하지말구, 가서 스트레스 다 날리구 와~^^ 술 마니 마시지말구,, 춤 마니 추고와~ 보내주는대신 신나게 놀구 스트레스 다 풀구와야돼..???." 그러는 제 남친입니다... 그런 이눔아두고... 부킹이 웬말이며,, 다른남자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 술 마니 마신날은 제가 먹은거 다 확인하는 날임다... 머리두 깨질듯 아푸구... 무지 힘드러 합니다 어느날은... 제가 자기전에 통화하다가... 지금 얼큰한 궁물.. 짬뽕궁물,, 해장국,, 설렁탕(고춧가루듬뿍) 이 생각난다 하였드니... 남친 왈 : " 지금 나올 수 있어? ." / 본인 왈 : "안대~ 엄마 자구 오빠 겜해서 들키믄 주거~." 남친 왈 : "형두 맛난거 사드린다구 같이 나옴대잖아." / 본인 왈 : "구래두 혼날꺼 가터." 남친 왈 : "맛난거 사다드린다 그러구 나와." / 본인 왈 : "아라써~ 무러보께." 그러구선 졸업앞두고 잠시 놀구있는오빨 꼬득여 새벽1시에 나왔습니다... 울집 앞으루 차갖구 와있더라구요... 24시 중국집엘(저희동네에 있습니다....ㅋㅋ) 가서 짬뽕&짜장을 시켜먹구선 울오빠꺼까지 포장했습죠.. 그리구 오빠가 사랑하는 까장 사갖구... 집에 들어갔더니.. 울 오빠 신나라 합니다.. (놀구 있어서 무쟈게 눈치보며 살구있어서 용돈이 궁하거든여~) 사실 울오빠 안댄다구 하지만서두.. 제 남친이 자주 두 사서 보내구.. 맛난거 나 사주구 하니까 은근히 조아라합니다... ^0^ 어쨌든... 내가 말한마디 하면... 시간불문하구... 절 위해 희생하는 제 남친입니다... 이밖에두 넘넘 많지만... 시간상... 담에 또 들려드릴께여~^-^ 항상 저 먼저 생각하고... 절위해 사는 이눔압니다... 깔끔한척 혼자 다하구... 머 하나 맘에 안들면 엄~청 잔소리만 해대구... 머 하나 지대루 해주는거 없는 변변찮은 저에게... 나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자긴 행복하답니다... 항상 절 공주대접해주고, 최고인지 아는 이눔압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바라는게 많습니다...(물질적이 아닌... 서로의 성격이나 습관같은..) 제 방식대로 제 생각대로 고쳐드려 합니다... 묵묵히 항상 노력합니다... 가끔은 표현이 서툴지만... 그래도 압니다..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위하고... 절 어제도 사랑했고, 오늘도 하랑하고, 내일도 사랑할것이란걸.................... 그래서 전 어제도 행복했구,, 오늘도 행복하구,, 내일도 행복할것 입니다.... ---- 리플 마니 달리면 제 남친 보여주려구여~ 저도 감동 시켜줄 무언가를 하고싶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접때두 한번 글 올린적이 있었습니다만...
10년지기 친구에서... 지금은 연인이되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짝궁 야그를 해볼까 합니다..
듬직하구,,, 머찐 저의 짝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몇가지 적어볼까합니다...
* 10년을 친구로 지내면서 두번 여자를 사겨본적은 있으나 여자를 조아한건 내가 첨이구... 지금은 제가
마지막 사랑이 되었습니다... 제 남친 지금 우리 사귀는게 신기하면서도.. 어쩔수밖에 없다네요..
남친 왈 : " 내가 중학교 여름에 새끼손까락에 널 생각하면서 봉숭아물을 들인적이 있는데.. 봉숭아물
이 크리스마스까지 지워지지않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던데... 그때 크리스마스까지
봉숭아물이 남아있었거든!! 그래서 너랑나랑....^^;."
그러면서 머쓱해 하더군여... 주위친구들말로는...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을 사이라며... 마음한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구 절 조아했다하더라구요... (정말 뿌듯하겠죠...?^-^)
* 전 직장인이구, 남친은 산업체에 다니구 있습니다...(학교휴학후...) 여러분 산업체 월급 아시죠..?
그나마 제 남친 댕기는곳은 아주 적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두 일반 직장이랑 차이 많습니당~
제가 요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 걱정인 즉은... 학업을 해얄지... 전문직에 종사할 준
비를 해얄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고민하고 또 멀 배우고 어떻게 개척해얄지...
남친 왈 : "내가 도와줄수 있는한 도와줄테니까... 너가 배우고 싶은거 다~ 배워.. 디자인 공부도 괜찮구
메이크업같은데 관심많으니까 그런거 배워보던지... 영어공부를 하던지.. 암튼 너가 하고싶은
거 닥치는대로 다 해봐~ ."
별말 아닌거 같지만... 학생이란 신분에 산업체 댕기구 있는 남친이 나름대루 번듯하고 괜찮은 직장 댕
기구 있다구 생각하는 저를 자기가 다~ 도와주겠다고... 그런말 쉽게 안나올듯한데...
아무걱정하지말고... 하고픈거 다 하랍니다....감동감동
* 제 남친은 선물하는거 아주 조아라합니다... 예를들면 장미꽃 100송이 회사앞에서 기둘려 쨘~ 하구 안
겨주기, 동화책에 우리 이름넣어 편집한거 회사루 몰래 보내주기.. 등등...
한달에 한번씩... 아니 어쩔땐 지나치나싶을정도로,,(물론 저두 받으면 바루 해주는편이긴 합니다만..)
선물 꼭 해줍니다. 저 받는것두 좋지만... 가끔은 머라 합니다...
본인 : " ㅇ ㅑ! 됐어... 내가 살께.. 너것두 사야지... 그럴라면 나두 안사줄테니까 너두 나 아예 사주지마
!!! ."
그럼................
남친 왈 : " 난 널 세상에서 최고루 만들어 주구싶어. 월급타면 한달에 한번은 꼭 선물사줄께~
난 지금 필요한게 별루 없는데... 넌 필요한거 많잖아.. 그니까 나 사줄생각하지말고
너 필요한거 있음 다 사~ 나중에 필요한거 있음 말할테니까.. 지금은 우선 너것만
생각하고 너것만 사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진짜...ㅜ.ㅜ)
* 제 남친 한 성격합니다... 등치두 좋을뿐더러 한번 승질났다하믄 주위 암두 말릴사람 없습니다..
주위친구들두.. 그 성격 무서워라 합니다... 그러나 저한텐 단한번두 화낸적 없습니다..
제 성질두 보통아님다... (걍 딱 짤라말해서 드럽다- 고들 하져...
)
아무리 제가 별거 아닌것에 승질부려두... 우선 꾹 참구... 또 참구... 절 다독입니다..
나중에 한마디 충고할지언정... 절대 저한테 딴지 걸지 않습니다...
얼마전... 제가 넘 열받고 속상해서... 술 한잔두 못하는것이... 병맥주 3병에(보드카 듬뿍 들은거 말이
죠...)글라스잔으루 두잔 원샷하구... 뻗었습니다.... 절 부축하구, 전 질질끌려 그눔아 집으루......
그러구선 절 침대에 눕히더라구여... 그리구선 발도 주물렀다가 눈물도 닦아줬다가.. 일으켜서 술깨는
약을 먹이더군요... 저 울면서 뿌리치구... 집에 가겠다고 했어여... 조은여친돼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말 힘들다고... 넌 잘하는데 내가 욕심이 많은거 같다며 엉엉 울어제껴대며 집에 가겠다고... 제발
보내 달라고... 더이상 더이상 싸우기 싫고.. 나 이러는거 싫다고... 너한테 잘해줄 자신없다고...
일어나려는데...(제가 한다면 한다는 습성이 아~주 강해여...
) 제 성격 아는 남친... 침대에 절 앉혀
노쿠 무릎꿇고 울었습니다....
그렇게 자존심 세고, 지기 싫어하고, (운동하는애라 승부욕 아주 강합니다...) 그런 남친이 저땜에 자꾸
약해지고 무너지는것같아... 그때부터 둘이 또 엉엉 울어댔습니다...
남친 왈 : " 내가 미안해... 이제 정말 잘할께... 용서해줘.. 넌 잘 안해두 돼.. 나만 잘할께.. 정말
잘할께...
." 이러면서 눈물을 훔치더라구요...
사실.. 남친이 글케 잘못한것두 아니구... 어느 연인이던간에 싸울수 있는 문제를 제가 좀 생각이 많고
모든일을 넘 깊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애라... 그때 술취하고 그래서 오바했나바여...
모든 여자들... 다 그렇겠지만.. 전 왜 그사람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눈에 보이고 귀로 듣구 내 앞에서
확인을 해야 안심이 되는건지... 그런 확인을 왜 꼭 투정과 그 사람을 시험해보듯 해야는건지..
사랑이란건 말로 하지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확인하지 않아도... 마음하나로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여... 그걸 알면서도... 전 매사 남친 속을 새까맣게 태우고 나서야 안심됩니다..
본인 : "나땜에 너 속 새까맣게 타들어갔지...? 미안해~ 나 아니라도 힘들고 짜증나는일 많을텐데...
나까지 속썪여서 미안해...."
또 이렇게 사랑스런 여친으로 금새 탈바꿈하고야 말죠... 진작 그럼 좋을텐데 말이죠...
* 사귀기전에도...저 먼 데 가서 차 끊기거나... 술 마니 취해서 전화하면 어디든 차갖구 바루 달려와
씀니당~
하물며, 사귀구나서 나이트가서 새벽 3시에 전화해두... "알았어 기다려~."
잠두 안자구... 아니 자다가두 전화하면 달려와줬던 친구였고... 지금의 남친 입니다...
제가 나이트 가두되냐구 물어보면... (물론 사귀구 나서 딱 한번이구.. 일년에 많이 가야 5번정도지만)
남친 왈 : " 나 생각하지말구, 가서 스트레스 다 날리구 와~^^ 술 마니 마시지말구,, 춤 마니 추고와~
보내주는대신 신나게 놀구 스트레스 다 풀구와야돼..???."
그러는 제 남친입니다...
그런 이눔아두고... 부킹이 웬말이며,, 다른남자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 술 마니 마신날은 제가 먹은거 다 확인하는 날임다...
머리두 깨질듯 아푸구... 무지 힘드러 합니다
어느날은... 제가 자기전에 통화하다가... 지금 얼큰한 궁물.. 짬뽕궁물,, 해장국,, 설렁탕(고춧가루듬뿍)
이 생각난다 하였드니...
남친 왈 : " 지금 나올 수 있어? ." / 본인 왈 : "안대~ 엄마 자구 오빠 겜해서 들키믄 주거~."
남친 왈 : "형두 맛난거 사드린다구 같이 나옴대잖아." / 본인 왈 : "구래두 혼날꺼 가터."
남친 왈 : "맛난거 사다드린다 그러구 나와." / 본인 왈 : "아라써~ 무러보께."
그러구선 졸업앞두고 잠시 놀구있는오빨 꼬득여 새벽1시에 나왔습니다...
울집 앞으루 차갖구 와있더라구요... 24시 중국집엘(저희동네에 있습니다....ㅋㅋ) 가서 짬뽕&짜장을
시켜먹구선 울오빠꺼까지 포장했습죠.. 그리구 오빠가 사랑하는
까장 사갖구... 집에 들어갔더니..
울 오빠 신나라 합니다.. (놀구 있어서 무쟈게 눈치보며 살구있어서 용돈이 궁하거든여~)
사실 울오빠 안댄다구 하지만서두.. 제 남친이 자주
두 사서 보내구.. 맛난거 나 사주구 하니까
은근히 조아라합니다... ^0^
어쨌든... 내가 말한마디 하면... 시간불문하구... 절 위해 희생하는 제 남친입니다...
이밖에두 넘넘 많지만... 시간상... 담에 또 들려드릴께여~^-^
항상 저 먼저 생각하고... 절위해 사는 이눔압니다...
깔끔한척 혼자 다하구... 머 하나 맘에 안들면 엄~청 잔소리만 해대구... 머 하나 지대루 해주는거
없는 변변찮은 저에게... 나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자긴 행복하답니다...
항상 절 공주대접해주고, 최고인지 아는 이눔압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바라는게 많습니다...(물질적이 아닌... 서로의 성격이나 습관같은..)
제 방식대로 제 생각대로 고쳐드려 합니다...
묵묵히 항상 노력합니다... 가끔은 표현이 서툴지만... 그래도 압니다..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위하고...
절 어제도 사랑했고, 오늘도 하랑하고, 내일도 사랑할것이란걸....................
그래서 전 어제도 행복했구,, 오늘도 행복하구,, 내일도 행복할것 입니다....
---- 리플 마니 달리면 제 남친 보여주려구여~ 저도 감동 시켜줄 무언가를 하고싶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