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옆자리 아줌마ㅡㅡ..

러블린2015.06.01
조회1,182

안녕하세요 열아홉학생입니다!
동네 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실에 저빼고 다 아주머니분들이세요.
방금 너무 당황스러운 얘기가 있어서 써봐요!
저는 기관지염이랑 급성부비동염이라고해서 입원중이예요.
6인실에 자리가 있어서 6인실에 입원했어요.
제가 커튼쳐놓고 자고있었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자꾸 커튼을 여시더라구요.
자려고 커튼닫으면 자꾸 제커튼 열어놓으시고 커튼쳐놓고 잠깐 나갔다오면 열어놓으시고ㅡㅡ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일주일내내 그러셨는데 그냥 참고참았어요.
제 어머니 뻘처럼 보이셔서 그냥 아무말안했죠.
오늘 잠시 친구가와서 커튼을 쳤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자꾸 커튼을 친다고 막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제자리인데 커튼을 자꾸 여시는것도 이해가안가고 제 자리에 사람이 없는데도 활짝 열어놓으시는게 짜증이 나서 한마디드렸습니다
제자리인데 마음대로 커튼여시는게 불편하다고 여기는 제자리라구요.
그런데 6인실에서 다 커튼열어놓고있는데 왜 학생만 커튼을 치려고하냐, 6인실에서 커튼치는게 상식적인일이냐 , 6인실에서 자기자리가 어디있느냐 사람들이 다같이쓰는곳이다 학생만 커튼을치니 너무 답답하다 내가 참을수가없다고 짜증을 너무 내셨어요ㅜㅜ
앞에계신 할머니께서도 아주머니께 사과하라고 뭐라고하시고..
아주머니 남편분이 계시면 조용하게 계시고 아프다고 힘없다고하시는데 안계시면 갑자기 쌩쌩해지시고 남편분안계실때만 저에게 뭐라고하시고..
제가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잘때 커튼닫아놓는일이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