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모닝이와 로리 이야기1

두냥이집사2015.06.01
조회12,079


오늘은 모닝,로리 두 형제의 리즈 시절을 소개 드릴까해요,

요 아래 로리사진은 4개월차의 로리 자는 모습이랍니당ㅎㅎ 넘 이뿌죵,애기냥이들은
다 그렇겠지만, 얜 툭하면 기절하듯 자버렸어요ㅎ

졸리다냥~ 난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다냥~


요건 모닝이 2개월차,
데려온 직후 사진이에요. 첨에 먹는것에 엄청 집착을하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지만 초반엔 밥먹는데 주변에 다가가면 눈치 엄청보구 ㅠㅠ

저 그릇이 초장그릇인데 얼마나 작았는지 감이 오시나용?

모닝이가 애기땐 꼭 사람 체온이 느껴지는곳에서 자는걸 좋아해서 잘때 꼭 붙어 잠들었답니당

에구궁~ 다시봐도 넘 기엽네용ㅎ

요 사진의 모습은 뭘하는걸까요?ㅎ

저때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

제가 빨래통 들고 지나가다 수건을 떨궜는데,
다시 가지러왔더니 저 수건뒤에 숨어서 모닝이를
공격하려고 지켜보고 있던거에요ㅋㅋ
고양이가 목표물을 향해 뛰기전 워밍업자세
뒷태가 꼬물거리는 그자세 아시죠?ㅋㅋㅋㅋ
웃느라 동영상을 못찍은게 넘 아쉽네용ㅎ

티비보는데 옆구리가 뜨뜻해서 쳐다봤더니
잠에 쿨쿨 빠져있는 모닝군이 보이더군용ㅎ

ㅎㅎㅎ 아고야~~ 다시봐도 넘 사랑스럽ㅋㅋㅋ
멍때리고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냐오옹~
소리가나서 내려다보니 저러고 있었다능ㅋㅋ
이때가 저희집에 온지 한달쯤 지날땐가봐요.
점점 털도 빛이나고 미모가 발하고 있어요ㅎ

킁킁 킁킁 , 머지? 맛있는 냄새나, 킁킁킁

나.. 나도 한입만....

아아앙~ 한입만....

( 보고있자니 넘 안쓰럽고 귀여워 주고싶지만, 먹고 아프면 안되니까 다른곳으로 치웠어요ㅠㅠ로리야 미안~~~)

요때도 4개월차때 사진인데ㅎㅎ 넘 깜찍하지 않나용, 페르시안은 원래 울음 소리가 야옹~
하지않고 햐~~하학~ 이런 속삭이는 소리 내나요?ㅎ 첨에 목에 이상있는지 알고 병원갔는데

병원쌤 왈: "페르시안은 원래 고양이답게 잘 못울어요. 목은 이상없어 보이니 걱정마세요" 하시더라구요ㅎㅎ

여튼 저희 로리는 햐~학, 햐~하학~, 에~이응~ 호로로롱~, 호롱호로롱~
요런 소릴내면서 뛰어가요ㅋㅋㅋ
나중에 페르시안의 정보를 인터넷 폭풍검색해보니 "목소리가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전 아름답다고 생각못하고 넘 귀엽다 생각했는데 말이죠ㅋㅋ

요건 5개월차의 로리에용ㅎㅎ 손에 간식들고 있으니 계속 쳐다볼때 언능 찍었답니당ㅎ

요건 로리가 저희집에 온지 2주차쯤 됐을거에요.
제 근처에 로리가 다가오는걸 허용치 않았어요ㅠㅠ
로리도 애긴데.., 모닝이는 더 사랑받고 싶었나봐용.
모닝이가 차별받는다 느끼지않게 항상 신경을 써요.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 거실 나오면 모닝이 먼저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사랑해~ 하고 뽀뽀해주고
내려두면 그제야 로리 만지는걸 허용해줘요ㅎㅎ
착한 로린 자기차례 돌아올때까지 "햐~~, 햐~~ " 하며 앉아만 있어요ㅋㅋㅋ
진짜 쓰담쓰담 안하곤 못베기겠다능요ㅋㅋㅋ

리즈사진이 엄청많은데.. 12장외엔 안되서ㅎㅎ
담에 더 보여드릴게용ㅎ
빠빠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