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제 이시간 쯤 글올리고
판 점검 시간이어서 댓글도 별로 없었는데
오후부터 댓글이 계속 달리더니
오늘의 톡이라니..ㅋㅋㅋㅋ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겟네요 ^_ㅠ
우선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아무생각 없이 올린글이엇는데 오늘의톡까지 될줄이야.. 당황스럽기도해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ㅎㅎ
댓글을 읽다보니 제가 얼마나 등신같은 줄 알겟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조언해 주신 분들, 공감해 주신 분들..
그저 다들 감사드려요.
댓글을 다 읽다보니 제가 얼마나 바보같앗는지,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댓글이.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와도 이쁜 사람은 연애를 한다. 정말 공감가요.
네 제가 본문에서도 썻듯이 전 이쁘지 않아요..ㅋㅋㅋㅋ자존감도 높은 편이 아니구요.
현실자각을 하라는 말씀을 보니 아.. 싶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젠 연애보다는, 제 미래를 위해 더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법원공무원이 꿈이여서 7월부터 학원도 다니고 제 스펙을 더 쌓으려 해요ㅎㅎ
한낱 모르는 저를 위해 많은 분들이
시간내주셔서 제 글 읽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짚신도 제짝이 있듯이 제 인연도 언젠간 나타나겟죠?ㅋㅋㅋㅋ
그 전에 제가 더 저를 사랑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21 여대생이에요
방탈인 거 알지만서도
결시친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듣고 싶어 결시친에
올리네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각설하고
전 흔히 말하는 모태쏠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 여고를 지나 간신히 여대가 아닌
4년제 대학에 왔는데도 여.전.히
모태쏠로네요ㅎㅎ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정말 길거리를 걷다
보면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잇는 흔한,
무쌍에 158의 여대생이에요.
여중,여고 라서 그런지 그 흔한 남사친,
친한 남자한명 없었고
(여중 여고 여도 충분히 사귀는 친구들은 사귀더라구요^^ 저의 변명일 뿐인가 봅니다ㅋㅋㅋ)
대학가면 다 ~ 사귄다는 언니들의 말만
반신반의 하며 대학에 왔는데
결국 안생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가 남자에 막 관심있다거나 사귀고싶다
이런 생각이 거의 없어요.
대학교 1학년 때, 남녀 구분없이 많이
대학친구들을 많이 사겼는데 그중에 남자인 친구들이 4명 정도 있어요.
4명 다 지금 군대에 갔지만 서로 연인으로
발전할 리 만무한. 정.말. 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무튼. 친구들을 사겼는데 다들 한번쯤은
연애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저만 계속
쏠로다보니 친구들이 의아해하더라구요
넌 왜 연애안하냐고..ㅋ
네 절 좋아해주는 남자도 없을 뿐더러
저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항상 친구들 연애상담은 그 누구보다
잘해주고..ㅋㅋㅋㅋ참 이상한 현상이죠..
처음엔 연애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라고 저 자신을 위로햇는데 이젠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못하겟어요..ㅠㅠㅠ
친구들 연애상담 해주다보면 매일 데이트하는 것도 신기하고, `언젠간 헤어질건데..`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썸을 몇 번 탔었지만,
그때도 늘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힘들고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이 니가 썸탈때도 이정돈데
연애하면 얼마나 심하겟냐고..
그리고 지금까지 저 좋다는 오빠나 동기들이
몇 명 있었을때 저도 정말 좋아했지만
결국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이젠 남자가 무서울? 지경인 거 같아요.
저사람이 날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어차피 헤어질건데 뭐
ㅋㅋㅋㅋ그래서 이젠 연애보단 그냥 제 스펙쌓는데 더 집중할려고 해요!
그래도 가끔씩 이쁘게 사귀는 친구들 보면
아 연애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아주 가끔
들기도해요..
+추가) 연애가 무서운 모태쏠로 이신분 없나요?
+추가
헐.. 어제 이시간 쯤 글올리고
판 점검 시간이어서 댓글도 별로 없었는데
오후부터 댓글이 계속 달리더니
오늘의 톡이라니..ㅋㅋㅋㅋ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겟네요 ^_ㅠ
우선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아무생각 없이 올린글이엇는데 오늘의톡까지 될줄이야.. 당황스럽기도해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ㅎㅎ
댓글을 읽다보니 제가 얼마나 등신같은 줄 알겟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조언해 주신 분들, 공감해 주신 분들..
그저 다들 감사드려요.
댓글을 다 읽다보니 제가 얼마나 바보같앗는지,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댓글이.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와도 이쁜 사람은 연애를 한다. 정말 공감가요.
네 제가 본문에서도 썻듯이 전 이쁘지 않아요..ㅋㅋㅋㅋ자존감도 높은 편이 아니구요.
현실자각을 하라는 말씀을 보니 아.. 싶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젠 연애보다는, 제 미래를 위해 더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법원공무원이 꿈이여서 7월부터 학원도 다니고 제 스펙을 더 쌓으려 해요ㅎㅎ
한낱 모르는 저를 위해 많은 분들이
시간내주셔서 제 글 읽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짚신도 제짝이 있듯이 제 인연도 언젠간 나타나겟죠?ㅋㅋㅋㅋ
그 전에 제가 더 저를 사랑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21 여대생이에요
방탈인 거 알지만서도
결시친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듣고 싶어 결시친에
올리네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각설하고
전 흔히 말하는 모태쏠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 여고를 지나 간신히 여대가 아닌
4년제 대학에 왔는데도 여.전.히
모태쏠로네요ㅎㅎ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정말 길거리를 걷다
보면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잇는 흔한,
무쌍에 158의 여대생이에요.
여중,여고 라서 그런지 그 흔한 남사친,
친한 남자한명 없었고
(여중 여고 여도 충분히 사귀는 친구들은 사귀더라구요^^ 저의 변명일 뿐인가 봅니다ㅋㅋㅋ)
대학가면 다 ~ 사귄다는 언니들의 말만
반신반의 하며 대학에 왔는데
결국 안생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가 남자에 막 관심있다거나 사귀고싶다
이런 생각이 거의 없어요.
대학교 1학년 때, 남녀 구분없이 많이
대학친구들을 많이 사겼는데 그중에 남자인 친구들이 4명 정도 있어요.
4명 다 지금 군대에 갔지만 서로 연인으로
발전할 리 만무한. 정.말. 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무튼. 친구들을 사겼는데 다들 한번쯤은
연애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저만 계속
쏠로다보니 친구들이 의아해하더라구요
넌 왜 연애안하냐고..ㅋ
네 절 좋아해주는 남자도 없을 뿐더러
저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항상 친구들 연애상담은 그 누구보다
잘해주고..ㅋㅋㅋㅋ참 이상한 현상이죠..
처음엔 연애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라고 저 자신을 위로햇는데 이젠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못하겟어요..ㅠㅠㅠ
친구들 연애상담 해주다보면 매일 데이트하는 것도 신기하고, `언젠간 헤어질건데..`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썸을 몇 번 탔었지만,
그때도 늘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힘들고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이 니가 썸탈때도 이정돈데
연애하면 얼마나 심하겟냐고..
그리고 지금까지 저 좋다는 오빠나 동기들이
몇 명 있었을때 저도 정말 좋아했지만
결국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이젠 남자가 무서울? 지경인 거 같아요.
저사람이 날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어차피 헤어질건데 뭐
ㅋㅋㅋㅋ그래서 이젠 연애보단 그냥 제 스펙쌓는데 더 집중할려고 해요!
그래도 가끔씩 이쁘게 사귀는 친구들 보면
아 연애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아주 가끔
들기도해요..
연애는 뭐.. 20대 가기전에 언젠 간 해보겟죠?ㅠㅠ
저같은 분.. 없으시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