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만나는 동안 제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이 떠나질 않았어요. 따분하고 형식적인 카톡대화 뿐(만나면 괜찮아요) 만나지 않으면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독한 맘 먹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제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받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냥 알겠대요. 그동안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니가 고생이 많았다면서 내가 너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널 자꾸 힘들게만 하고 이렇게 말하는 남자친구의 감정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추가) 근데 또 제가 취준생이라 돈이 없는데 데이트비용은 남자친구가 거의 부담해요.. 제가 내려고하면 "에이~너가 무슨 돈이 있어. 오빠가 낼게"하고 말리곤 하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단순히 원래 워낙 말없고 점잖은 사람이라 연락면에선 좀 떨어질 순 있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는데 그다지 사랑이 느껴지진 않는?.. 23
(+추가)정말 사랑하면 헤어지자는 말에 붙잡나요
따분하고 형식적인 카톡대화 뿐(만나면 괜찮아요)
만나지 않으면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독한 맘 먹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제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받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냥 알겠대요. 그동안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니가 고생이 많았다면서
내가 너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널 자꾸 힘들게만 하고
이렇게 말하는 남자친구의 감정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추가)
근데 또 제가 취준생이라 돈이 없는데 데이트비용은 남자친구가 거의 부담해요..
제가 내려고하면 "에이~너가 무슨 돈이 있어. 오빠가 낼게"하고 말리곤 하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단순히 원래 워낙 말없고 점잖은 사람이라
연락면에선 좀 떨어질 순 있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는데
그다지 사랑이 느껴지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