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한층 업시켜주는 춤추는 인형!!!!!|

아그와2015.06.02
조회1,166

 

 

Dundu, the gentle giant

 

 

 

 

 

 

 

둔두는 Tobias Husemann 이라는 독일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인형입니다.

평화를 상징하고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고 하네요

 

 

 

 

 

 

둔두는 심플하고 뉴트럴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크기는 대략 5미터 정도로 굉장히 웅장하고

팔, 다리가 14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우아하고 디테일한 움직임이 가능한데요

 

대신 한 마리를 움직이는데 다섯 명이 필요하다는게 함정입니다 ㅋㅋ

 

 

 

둔두는 거대한 사이즈 뿐만 아니라 스몰 사이즈랑 미들 사이즈도 있습니다.

 

 

 

그리고 둔두는에는 조명이 있어서 한 밤중에 빛을 내는데요

어두운데서 보는게 둔두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유럽에서 주로 공연 기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둔두는 인간과 비슷한 움직임과 유연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거나

관객과 상호작용을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둔두를 통해

관객들은 공연에 참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둔두는 한국에도 왔던 적이 있는데요

작년 잠실 주경기장에서 했던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에 출연했습니다!

 

 

 

 

 

 

둔두는 한국에서도 관객들과 춤을 추고 호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특히 작은 사이즈의 둔두는 사람들의 어깨에 올라타 춤을 추는 등

둔두와 관객 사이에 인터랙션이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에도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출연한다고 하니

둔두나 조형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dundu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