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처자입니다ㅋ
몇년전에 서울로 상경하면서 제교통수단은 10에9는 지하철이었는데요~
요즘엔 또 버스타는 재미를알아서 버스를 애용하고있어요 :)
버스를 타면서 문득 느낀점을 이야기해보려구요
그날은 신촌에 볼일이있어서 버스를타고 가려고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항상 버스를탈때마다 큰소리로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를 받아본적은 한번도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버스기사분께서는 정말큰목소리로 뒷좌석까지들리게 고개를 숙이시면서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올라오실때 조심하세요~" 라고 버스 타는 모든 승객분들에게 인사를 해주셨어요
내릴때도 "안녕히가세요" "이곳은 턱이높으니 내릴때조심하세요""손잡이를 꽉잡으세요. 출발합니다~" 하고 이야기해주시고 ..
어찌보면 버스기사분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니 친절함이 당연한 걸수도있지만 막상 말한마디라도 이런친절은 받아보니 어색함이 느껴진다는것에 뭔가 묘하기도했어요. 인사한번했을 뿐인데..
친절함이 어색한요즘?
서울사는 20대처자입니다ㅋ
몇년전에 서울로 상경하면서 제교통수단은 10에9는 지하철이었는데요~
요즘엔 또 버스타는 재미를알아서 버스를 애용하고있어요 :)
버스를 타면서 문득 느낀점을 이야기해보려구요
그날은 신촌에 볼일이있어서 버스를타고 가려고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항상 버스를탈때마다 큰소리로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를 받아본적은 한번도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버스기사분께서는 정말큰목소리로 뒷좌석까지들리게 고개를 숙이시면서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올라오실때 조심하세요~" 라고 버스 타는 모든 승객분들에게 인사를 해주셨어요
내릴때도 "안녕히가세요" "이곳은 턱이높으니 내릴때조심하세요""손잡이를 꽉잡으세요. 출발합니다~" 하고 이야기해주시고 ..
어찌보면 버스기사분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니 친절함이 당연한 걸수도있지만 막상 말한마디라도 이런친절은 받아보니 어색함이 느껴진다는것에 뭔가 묘하기도했어요. 인사한번했을 뿐인데..
저도 직업이 서비스직인지라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지만 받는친절이 어색한 나.. 뭔가 내가 메마른거 같고 그냥 모든일에 지쳐있었나 싶기도하고 철벽치고 있었나 싶기도하고. .
아무튼 기분좋은 말한마디였습니다!
요즘 흉흉한일도많고 안좋은 소식만 들리는데 조만간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