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성가치관

2015.06.03
조회9,357
이런 얘기도 꺼내기 매우 부끄럽지만 고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진지해요 ㅠㅠ

저는 16살 여중생이구요

제가 약간 성에 일찍 눈을 떳다고해야하나..?

첨엔 만화에 나오는 키스신 베드신 같은거 보면 계속 생각나고 상상도 하고 그랬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야한 영화 같은 그런걸 보게 되니 이제 가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나 아이돌을 상대로 그런 상상까지도 해요.. 첨엔 죄책감이 심했는데 이젠 일상이 됐고요

그런데 거기까지는 뭐 다른 여자애들도 사춘기니 다 하겠지만

문제는 제가 이제 다른 지인들이나 심지어 가까운 사람한테도 별거 아닌 행동이나 말에 성적인걸 상상하고 대입하고 그래서 제가 정말 변태같고 그런 느낌을 받아요 ㅠㅠㅠ

진짜 그러고싶지 않은데 자꾸 그런 상상에 대입되서 저절로 상상되고 그러는데ㅠㅠ

가끔은 심란하고 제가 어쩔때 보면 변태같고 남자로 태어났어야 할것같고 하..이게 잘못된 성가치관인거겠죠?..

정말 어떡하면 올바르게 잡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