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단체 카톡방 나오고 싶네요...카톡의 노예

ㅎㅎ2015.06.03
조회20,088

남자구요

 

결혼후 처가댁 단체카톡방에 초대되어서 있는데

 

이게 족쇄나 다름없네요

 

주알에 뭐하냐, 밥먹으러 와라 등등..절 귀찮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일일이 대꾸도 해야하고(대꾸 안하면 가끔 와이프가 한마디 함....)

 

정말 피곤하네요

 

회사에서도 요즘 업무 지시를 단체카톡방에서 하는경우가 많은데

 

집에서까지 이러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방법 없나요?

 

혹시 결혼 앞두신 분들 서로의 예비 신랑, 예비 신부들 단체 카톡방에 초대들 하지 맙시다

 

서로의 사생활은 지켜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