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을 지닌 나라 독일

여행이좋아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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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다니던 직장을 갑작스레 나가게 되었다.
물론 내 자의였지만.. 결정하기까지 힘든 시간이었다.
어쨋든 그것이 계기라면 계기가 되었을까?

직장을 다니는동안 다른 병원업계 종사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퇴사직전에는 새벽 3~4시 까지 잠들지 못한날들이 많았었고, 스스로 한계에 처했음을 느꼈다.

그리하여 급으로 결정하게된 여행
사람은 망각의동물이라고 스트레스와 상처야 언젠간 잊혀지고 희미해지겠지

그런 이유는 핑계라면 핑계이고, 사실 나에겐 어렸을때부터 외국에 나가 살아봤음 좋겠다는 막연한 꿈이있었다.
물론 그 꿈은 아직 이루지못했다.
하지만, 꿩대신 닭이랬던가?
이번 기회에 내가 있었던 물리적인 공간을 떠나 내가 동경하던 세계를 실제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리하며 퇴사후 1달간 빠짝 아르바이트를 해서 200만원을모았구 직장다니면서 모은돈 탈탈털어 준비하게된 여행이었다.

가장 먼저 생각났던곳은 막연히 서유럽, 북유럽지역
그 중에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핀란드가 떠올랐다.
그리하여 급으로 계획하게된 여행
출발 한달전에 비행기편을 예약했으며 내스스로 계획하고 떠날 준비를 하였다.

그리하여 첫번째 여행지 독일 6일간 머물렀던곳의 이야기를 남기려한다.

여행의 시작은 지난 5월 12일 프랑크푸르트로 부터 시작한다.
첫번째 여행지이자 여행의 시작지 프랑크푸르트
독일 중서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로, 마인강이 흐르고 있었으며 독일의 부유한 도시중 하나이다.
그곳엔 괴테의 집이있으며 12세기부터 형태를 갖추기시작하여 도시를 형성 했다고 한다.

여튼 각설하고 그곳의 사진들을 올리려한다.
프랑크푸르트 돔성당 꼭대기에서 찍은사진으로 성당은
고딕양식의 건물로 무려 95미터에 육박하는 건축물!
황제의 대관식을 거행했다는 이 교회는 카이저 돔 이라고 불린다^^

과감히 입장권을끊고 첨탑꼭대기까지 도전!!!
그곳에서 프랑크푸르트 시가지 사진및 마인강변 사진을 얻었다.

올라갈땐 죽을것 같았지만 내려갈땐 어지러워 빙글빙글했었다!!

그래도 좋은풍경과 사진을 얻었으니 이보다 좋지 아니한가ㅎ









이곳을 내려와 강변 넘어 보이는 작센하우젠을 들렀다.
아기자기한 상점, 맛집이 있는 거리라 듣고 갔었는데!
기대가커서 그런지 약간 김빠진 사이다 같은 곳이었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배는 고프고, 강변근처에 위치한 작은 가게로 들어갔다.
이곳은 프랑크푸르트 전통음식을 파는곳이라는데 현지인 할머니할아버지 몇몇분이계셨다.

주인장으로부터 메뉴를 받아보니 다른건 몰라도 아펠바인을 찾을수있었다.
여기서 아펠바인은 프랑크푸르트의 명물이라는 전통술 사과로 만든 와인이란다.
어쨋든 아펠바인과 프랑크푸르트 전통소세지, 슈니첼과 감자튀김을 시켰다.
여지껏 한번도 현지음식을 먹어보지못해 비교대상이 없었지만 굶주렸던 나에게만은 꿀맛이었다.







이리하여 맛보고!!!! 다시 강건너 뢰머광장으로 ㅎ
로마인들의 광장이라는 뢰머광장!! 지금 폰에 있는사진은 시청사건물 한장뿐ㅜㅜ 다 디카에 있기에 아쉽다.



그리하여 광장을 둘러보고 걸어 중앙역쪽으로! 이것은 중앙역사진!!!!



어떻게보면 큰 인상깊은 사진들은 많이 건지지못했지만 ㅎ 나름 볼게없는거 같아도 매력이있는 도시프랑크푸르트 그곳은 마인강과 멋진경치로 나를 설레게했음엔 분명했다.

그다음편은 라이프치히, 바이마르여행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