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다는게 이런거구나

J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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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오랜 시간 함께 했었지

나는 너와 마주보고 혼인서약을하고

너와 함께 가정을 꾸리는걸 상상해보곤했어.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이상해

너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것같고

너와 함께하는게 모두 행복했었는데

점점 지나갈수록 니가 편해지고, 지겨워지게되고..이별을 말하게됬는데

 

니가 내 옆에없는 지금에와서야

이 편안함이 너였기때문에 가능했다는걸

니가 없으면 행복하지 않다는걸 깨닫는다.

 

니가 없다는게 이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