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땐 너무 사랑했고 잘맞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싸우는 일이 많아졌고 결국 헤어졌었고 다시 만나고있습니다.
그냥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저만 맞춘게 아닌가합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 집착이 대단합니다.
제가 같이 일 하는 사람들 (남자) 과 인사하는 꼴도 못보고 인사도 대충 하라고 맨날 잔소리하며
출퇴근 할때 무조건 전화해야합니다.
제가 사무실 들어가며 인사 누구랑 하는지 듣겠다고요.
워낙 제가 인사를 잘 하는 성격이라 웃으면서 하이톤으로 인사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도 랄지를 해서 이제 통화중에믄 인사도 못합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유부남이든 아니든 무조건 남자는 안된답니다.
제가 슈퍼가서 아저씨랑 얘기하는걸로도 뭐라 하니까요.
제 핸드폰에 남자 번호 아예 없습니다.
제 남자친구 손에 의해 차단되고 삭제되었죠.
회식? 할때마다 데리러오고 빨리 나오라고 닥달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서 여자만 20명에 남자 딱 한분 계십니다. 부장님이요.
그 부장 옆에 앉았냐 남자있냐 계속 닥달하고 몰아부칩니다.
쉬는날 집에 절대 못있게합니다.
무조건 자기 만나야한다고요.
돈도 너무 많이 나가고 심지어 돈도 잘 못벌어서 데이트비용 제가 더 많이 부담할때가 많습니다.
저 월차인 날 집에서 좀 쉬려하면 전화하고 사진찍어서 보내라하고 집인거 확인시키랍니다.
버스타면 옆에 누구 앉았냐 계속 물어봅니다.
회사가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다른 부서 과장님 만나서 인사했더니 누구냐고 계속 묻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그 적막한 곳에서 둘러대기도 힘들어서 말 안하고 있으면 그거갖고 화냅니다.
집에 모처럼 혼자있는 날에 씻지도 않고 퍼져있는데 그 모습이 보고싶다며 사진 찍어 보내랍니다.
곧 죽어도 화장 지우고나서는 사진 안찍는다는데 그거 갖고 화내며 1년째 싸우고 있습니다.
요새 몸이 무거워서 운동 다니고 싶은데 운동?
절대 못합니다.
헬스장에 발도 못 들여놓죠.
집 앞 슈퍼에 잠시 가는거 갖고도 지랄하는데요.
제가 말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들은 다 못해줘도 싫다는 건 강요하지 말자고.
또 삐졌습니다.
넌 그게 그렇게 힘드냐 하면서요.
전 제 남자친구가 싫다는거 강요 안합니다.
근데 이제야 알겠네요 우리가 항상 싸우는 이유를.
전 제가 싫은건 죽어도 안하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요구하고 전 싫다고 하고 그러다 싸우는거죠.
제가 그래도 많이 들어줬습니다.
여자로써 아니 그냥 한 사람으로써 지키고 싶은 자존심이나 이미지 버려가면서 남자친구가 원하는거 해준적도 많고요.
싫다는거 강요하는 집착 쩌는 남자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이제 그 마음 접어볼까 합니다.
처음 만났을땐 너무 사랑했고 잘맞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싸우는 일이 많아졌고 결국 헤어졌었고 다시 만나고있습니다.
그냥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저만 맞춘게 아닌가합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 집착이 대단합니다.
제가 같이 일 하는 사람들 (남자) 과 인사하는 꼴도 못보고 인사도 대충 하라고 맨날 잔소리하며
출퇴근 할때 무조건 전화해야합니다.
제가 사무실 들어가며 인사 누구랑 하는지 듣겠다고요.
워낙 제가 인사를 잘 하는 성격이라 웃으면서 하이톤으로 인사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도 랄지를 해서 이제 통화중에믄 인사도 못합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유부남이든 아니든 무조건 남자는 안된답니다.
제가 슈퍼가서 아저씨랑 얘기하는걸로도 뭐라 하니까요.
제 핸드폰에 남자 번호 아예 없습니다.
제 남자친구 손에 의해 차단되고 삭제되었죠.
회식? 할때마다 데리러오고 빨리 나오라고 닥달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서 여자만 20명에 남자 딱 한분 계십니다. 부장님이요.
그 부장 옆에 앉았냐 남자있냐 계속 닥달하고 몰아부칩니다.
쉬는날 집에 절대 못있게합니다.
무조건 자기 만나야한다고요.
돈도 너무 많이 나가고 심지어 돈도 잘 못벌어서 데이트비용 제가 더 많이 부담할때가 많습니다.
저 월차인 날 집에서 좀 쉬려하면 전화하고 사진찍어서 보내라하고 집인거 확인시키랍니다.
버스타면 옆에 누구 앉았냐 계속 물어봅니다.
회사가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다른 부서 과장님 만나서 인사했더니 누구냐고 계속 묻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그 적막한 곳에서 둘러대기도 힘들어서 말 안하고 있으면 그거갖고 화냅니다.
집에 모처럼 혼자있는 날에 씻지도 않고 퍼져있는데 그 모습이 보고싶다며 사진 찍어 보내랍니다.
곧 죽어도 화장 지우고나서는 사진 안찍는다는데 그거 갖고 화내며 1년째 싸우고 있습니다.
요새 몸이 무거워서 운동 다니고 싶은데 운동?
절대 못합니다.
헬스장에 발도 못 들여놓죠.
집 앞 슈퍼에 잠시 가는거 갖고도 지랄하는데요.
제가 말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들은 다 못해줘도 싫다는 건 강요하지 말자고.
또 삐졌습니다.
넌 그게 그렇게 힘드냐 하면서요.
전 제 남자친구가 싫다는거 강요 안합니다.
근데 이제야 알겠네요 우리가 항상 싸우는 이유를.
전 제가 싫은건 죽어도 안하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요구하고 전 싫다고 하고 그러다 싸우는거죠.
제가 그래도 많이 들어줬습니다.
여자로써 아니 그냥 한 사람으로써 지키고 싶은 자존심이나 이미지 버려가면서 남자친구가 원하는거 해준적도 많고요.
제가 바라는건 그냥 내가 싫다는거 제발 시키지좀 말았음 하는데 그게 큰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