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장밑에서 일하나요?창피해요

창피해2015.06.04
조회507

작은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매달 거래처에서 물대를 송금해주시는데.

 

작년 10월에 5만원을 추가로 송금해줘서 전표쓰면서 정리하다가 사장한테 보고드렸습니다.

 

거기 거래처에서 아직모르는거 같으니까 알려주지말라고.

 

전화오면 몰랐다고 하고 주고 안오면 걍 모르는척 해라는데.

 

그때부터 솔직히 진짜 이거뭐 큰돈도 아니고 작은돈인데...진짜 사장이 뭐같다 속으로 욕했어요.

 

(참고로 우리회사는 7명 작은 무역회사고 사장은 돈밖에 모름.직원들이 마시는 음료도 믹스커피 한종류로 끝,바로 옆에 다른회사있는데 마시는 종류도 10가지 넘음,우린 프린터 토너 교체할때도 날자를 적어서 붙여놔야됨,)

 

오늘 거래처에서 장부정리하다가 작년에 추가로 5만원 입금했는데 알고있었냐고 저한테

 

물으시는데 아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고 창피하고 그랬어요.

 

이런 사장이 대부분이겠죠?

댓글 2

콩밭오래 전

나 전에회사 사장 그럼.ㅋㅋ ㅋ슈발 그것도 무려 한 400만원돈을 .... 모르는척하라고 ... 그러다 전화오면 미수금준건줄 알았따고.ㅠㅠ 슈발 그달 마감금액이랑 딱맞춰서 두번 들어왔는데 그게 어떻게 미수금이냐고 그냥 이중입금된거지.ㅠㅠ 거기서는 자기 좀 살려달라는데 사장 끝까지 모른척.ㅋㅋ 아 슈발 중간에서 내가 개창피

ㅎㅎㅎ오래 전

아네 우리사장도 그래도쪼잔쪼잔 개쪼잔이 따로없어요 사장이커피를 안마시는데요 커피가 없어서 사다놨더니 아이스커피 있지 않냐고 ㅈㄹㅈㄹ 우리회사것도 아닌 대봉투 수백장이넘게 있는데 이회사만 1년째거든요 근데 그봉투 쓰는걸 본적ㄱ도 없고 다른 회사 로고 박힌거임 그거 버렸다가 멀쩡한거 왜 버렸냐고 또뭐라고함 A4용지 없어서 주문한다고하면 아껴쓰라고 또뭐라고함 아니.... 뭐 어쩌라는거임 없어서 사는걸 하루에 두번은 아껴써라를 든는듯 근데 그 아끼는걸 너~~~~~~~~~무 아껴서 안아낄곳에도 아낌 상품 나가면 보증서 써주거든요 그거 직접만들라고함 업체에 맡기는게 아니라 무슨 A/S 보증서를 회사서 A4 용지로 만든는 듣도보도못함 종이 제질이 다른데 상품 카다로그 만드는것도 아깝고 아까워서 3달간 미룸 카다록 만들때 디자인비 든다고 다른직원시킴 퀄리티 안나온다고 업체맡기라니깐 그건 돈들잖아 드립침 캐드할줄아는 인턴 뽑으려고했는데 급여 안맞아서 나감 처음 얘기한거랑 다름 미리 얘기햇음 나가지도 않았을듯..... 근데 이번엔 나한테 캐드 시킴 돌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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