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집안 사정이 좀.. 좋지못함. 부모님 이혼하시고 다시 재혼하고 그래서 할머니랑살았고 돈도 없는 애였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음.
난 얘가 밝고 명랑하고 그런 모습이 좋아서 먹을거도 많이 사주고 친하게 지냈는데
대학 졸업하고 외국에있는 회사에서 보석세공 및 판매 일하러 간답시고 가서
월급을 받으면 그 다음날은 마사지 고급 레스토랑 와인 등등 초호화로 하루만에 다 날려버리는거임.
들으면서 좀 말려야겠다 싶어서 돈벌러간거 아니냐고 좀 아끼라했더니 귓등으로도 안듣고 거지가되서 몇달만에 다시 한국으로옴.
그리고 한국에서 당장 구할 알바자리도 없어서 내가 교육쪽이라 아는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초등학생 몇명과 유치원생 아이들 간단한 공부가르쳐주면서 놀아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해줌.
첨에는 진짜 고맙다며 나중에 월급받으면 밥이라도 살게 ㅠㅠ진짜 고마워 이러더니
첫날에 지각하고; 아파서 못간다 그러고
옷도 조금 갖춰입고 가라고해도
후리스?? 무슨 좀..올블랙으로 추리하게 입고가고
아무튼 내가 구해다 준거였는데도
거기 원장쌤이 미안하다고 이제 그만나와도 된다고 그럼
그러다 지금은 모 백화점 보석판매사원으로 알바뛰다가 이제 월급받는 단계로 넘어갔는데
하... 나는 백화점을 잘 안가서 거기 실정을 잘 모름
그런데 나를 만날때마다 이상한 백화점 부심을 갖고있는거임.
뜬금없이 이번에 미스터리쇼퍼를 하거든~
하길래 그게뭔데? 이러니까 아~그건 이러이러한거다 하는데 좀 뉘앙스가 이거몰라?난 아는데ㅋ 이런느낌???
예전에 알던 친구의 모습은 많이 사라져있었음
그래놓고 그 친구만나러 1시간반을 넘게걸려서 백화점마치는시간 맞춰서 놀러갈려고 약속잡았는데
월 130인가 받는애가 자긴 돈없다면서
아 그냥 니 오면 추러스나 먹고 집에갈까 이럼
여담이지만 나는 예전에 성년에날때 집안사정 그런거 아니까 챙겨줄 사람도 없을까싶어서 향수 정품으로 사가지고 챙겨 준 적도있었는데 얼마전에 줄거 있다길래 뭔데?하니까 향수 샘플줌;
아무튼 그날 백화점 돌다가 스와로브스키 매장있길래 와~이쁘다 이러고 깊게 구경할 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근데아까 니가 스왑매장에서 이쁘다 하고 봤잖아 그런데 거기 매장언니가 원래 따라오면서 말해야되는데 안그러더라. 니 좀 무시한거같아ㅋ
그리고 지가 편의점 알바했을시절에 나한테 힘들다 힘들다 했을때 내가 많이 도와준건 다 잊어버리고
하도 평소에 내가 과외나 학원 알바하면서 돈버는거 시샘하면서 이건 니가 사야하는거 아니가?
이러길래
할수없이
내가 지금 하고있는 알바 시급내려갔다고 거짓말했는데
오 살다보면 좋은날이올거야~
이러면서 약올림ㅋㅋㅋㅋㅋㅋ
내가 mcm 백팩이 진짜 갖고싶어서 돈 모아모아 산걸 지 백화점에 놀러간날 가지고 갔더니 야ㅋ닌 가방이 여러개다?
이럼ㅋ 와 이거말고도 빡도는일 개많은데
진짜 친구계속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일부로 져주면 아 내가 얘를 눌렀다 이런 생각하고 있고
그게 심하길래 좀 있는척하면
그래 난 지금 이렇게사는데 니가 나한테 많이 사주고그래야지 이런티냄
가난한친구 비위맞추기 힘들다
음슴음슴음슴체!
현재 나이 20대 대학다니는 중인 여자임.
친구중에 2년제 귀금속공예인가 거기 전공해서 졸업을한 애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집안 사정이 좀.. 좋지못함. 부모님 이혼하시고 다시 재혼하고 그래서 할머니랑살았고 돈도 없는 애였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음.
난 얘가 밝고 명랑하고 그런 모습이 좋아서 먹을거도 많이 사주고 친하게 지냈는데
대학 졸업하고 외국에있는 회사에서 보석세공 및 판매 일하러 간답시고 가서
월급을 받으면 그 다음날은 마사지 고급 레스토랑 와인 등등 초호화로 하루만에 다 날려버리는거임.
들으면서 좀 말려야겠다 싶어서 돈벌러간거 아니냐고 좀 아끼라했더니 귓등으로도 안듣고 거지가되서 몇달만에 다시 한국으로옴.
그리고 한국에서 당장 구할 알바자리도 없어서 내가 교육쪽이라 아는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초등학생 몇명과 유치원생 아이들 간단한 공부가르쳐주면서 놀아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해줌.
첨에는 진짜 고맙다며 나중에 월급받으면 밥이라도 살게 ㅠㅠ진짜 고마워 이러더니
첫날에 지각하고; 아파서 못간다 그러고
옷도 조금 갖춰입고 가라고해도
후리스?? 무슨 좀..올블랙으로 추리하게 입고가고
아무튼 내가 구해다 준거였는데도
거기 원장쌤이 미안하다고 이제 그만나와도 된다고 그럼
그러다 지금은 모 백화점 보석판매사원으로 알바뛰다가 이제 월급받는 단계로 넘어갔는데
하... 나는 백화점을 잘 안가서 거기 실정을 잘 모름
그런데 나를 만날때마다 이상한 백화점 부심을 갖고있는거임.
뜬금없이 이번에 미스터리쇼퍼를 하거든~
하길래 그게뭔데? 이러니까 아~그건 이러이러한거다 하는데 좀 뉘앙스가 이거몰라?난 아는데ㅋ 이런느낌???
예전에 알던 친구의 모습은 많이 사라져있었음
그래놓고 그 친구만나러 1시간반을 넘게걸려서 백화점마치는시간 맞춰서 놀러갈려고 약속잡았는데
월 130인가 받는애가 자긴 돈없다면서
아 그냥 니 오면 추러스나 먹고 집에갈까 이럼
여담이지만 나는 예전에 성년에날때 집안사정 그런거 아니까 챙겨줄 사람도 없을까싶어서 향수 정품으로 사가지고 챙겨 준 적도있었는데 얼마전에 줄거 있다길래 뭔데?하니까 향수 샘플줌;
아무튼 그날 백화점 돌다가 스와로브스키 매장있길래 와~이쁘다 이러고 깊게 구경할 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근데아까 니가 스왑매장에서 이쁘다 하고 봤잖아 그런데 거기 매장언니가 원래 따라오면서 말해야되는데 안그러더라. 니 좀 무시한거같아ㅋ
이러던데 걍 이상한 백화점병걸려가지고 그 외에도 좀 나를 깔보는듯한 발언들을 하는거임.
밥먹으면서 담에 너 쉴때 하루보자~ 이러니까 ㅋ생각좀 해볼게~ 이러고
첨엔 장난인줄알고 계속 보자고 그랬는데 거들먹거림.
그리고 지가 편의점 알바했을시절에 나한테 힘들다 힘들다 했을때 내가 많이 도와준건 다 잊어버리고
하도 평소에 내가 과외나 학원 알바하면서 돈버는거 시샘하면서 이건 니가 사야하는거 아니가?
이러길래
할수없이
내가 지금 하고있는 알바 시급내려갔다고 거짓말했는데
오 살다보면 좋은날이올거야~
이러면서 약올림ㅋㅋㅋㅋㅋㅋ
내가 mcm 백팩이 진짜 갖고싶어서 돈 모아모아 산걸 지 백화점에 놀러간날 가지고 갔더니 야ㅋ닌 가방이 여러개다?
이럼ㅋ 와 이거말고도 빡도는일 개많은데
진짜 친구계속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일부로 져주면 아 내가 얘를 눌렀다 이런 생각하고 있고
그게 심하길래 좀 있는척하면
그래 난 지금 이렇게사는데 니가 나한테 많이 사주고그래야지 이런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