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러갔다 고소당했어요

김석인2015.06.04
조회6,232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서울 목동에서 옷매장관리를하고있습니다

그냥평소처럼 매장을보다가 담배한대피려하는데 담배를집에두고와서 매일자주가던 편의점에갔습니다

편의점이 업주가 문을잠그고 어딜갔더군요
이근처엔 편의점이이곳밖에없어서 도로면으로 5분정도걸어가야 다른슈퍼가있습니다

슈퍼로뛰어가서 담배한갑을달라하니 민증을보여달라해서 보여줬습니다
1분여간 계속보더니 지문인식장치가있었습니다

그걸손으로갔다대라해서 저얼굴맞잖아요. 저성인맞습니다 저옆에서 옷매장하는사람입니다 이러니까 그냥잔말말고 갖다대랍니다

융통성없는 아저씨가 되게짜증났습니다 그냥나갈려하다가 빨리사고 그냥나가자 하고 지문댔더니 안되더군요.

3차례시도해서안되니 그주인이 왜안되냐고 학생놈이 꺼지라는식으로 사람들앞에서 소리를지르더군요 저는키가186이고 어디가서 민증검사도안합니다.

정말짜증나서 면허증이랑민증다보여드렸는데 왜안되는지는모르겠다고 근데왜저한테 욕을하냐고 했더니

이새끼안되겠다면서 경찰에전화를하더군요
전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사람들다쳐다보고 상황지켜보던 손님이 아저씨한테 딱봐도학생아닌데 왜그러냐 그냥주시라고 까지했습니다

아저씨- 이런어린노무새끼가 지문인식도안되 너는오늘콩밥좀먹어봐라 이런개노무새끼 시발로무새끼 xxxx

정말전 좋게 긍정적으로 설득했고 소리도지르지않았어요

융통성없고 개념없는 아저씨가 이제 정말 짜증나서 예의고뭐고 따질것없이 머리가너무아프더니 정말 화가나서

당신이뭔데 날판단하냐고 면허증 신분증 다보여줬는데 시발 거지같아서 내가오늘담배끊는다 개시발
하고 문벅차고나갔는데

눈깜짝할사이에 뛰어와서 재머리를잡더니 벽에다갖다박았습니다

참고로 전 체대준비도했었고 공수도4년배웠습니다

정말화났습니다 기억도안나게 화가났습니다
그아저씨 손목잡고 꺽었더니 소리지르더군요
지나가던 사람 정의의사도흉내내는 쫒빠리 2명이와서 저한테개쌍욕합니다
니는애비없냐고 이시xx끼야

이렇게 사람들앞에서 서커스하다가 지구대 개씹경찰 2명오더니 무슨일인지도 물어보지도않고

차에 개던지듯끌고가서 지구대에서3시간동안 일도못하고 탄원서쓰고 모욕죄로 벌금내고 일자리도짤렸습니다

그아저씨업주는 폭행죄로 진단서뽑으로갔구요
정의의사도 씹2명은 팔꺽은거 증인서겠다고 3시간동안 제옆에서 절깠습니다.

그아저씨가 제머리박은건 그냥 개가짖냐는듯이
물어보지도않고 쌍방아니냐 왜나만 가해자냐해도 증거도없고 그거써커스보듯 구경한 년놈들은 다자기네 우리로 돌아가서 증거가없네요

이제 마음추스리고 그아저씨한테가서 합의보자고 빌고빌면서 말해야하는데..ㅋㅋㄱ 아..정말.. 아..

하....내가정말 담배끊는다..고맙다..아저씨..
담배사지마라..애들아..
그러다 성기되는수가있다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