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익들에게 빨갱이취급받는 왕자

복면엽호2015.06.04
조회45,177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생년월일 : 1915년 12월2일(현재 100세)


왕실 직위 : 친왕


직업 : 동양사학자


경력 : 2차세계대전 일본군 육군 소좌



일본 극우파들 입장에선 빨갱이로 불리는 왕족이라 불리며 


일본의 개념있는 왕족으로 2ch같은 사이트에서도 빨갱이, 배신자라고 혐오당한다.


극우 2ch에서도 욕먹는 왕족.


[일화]



1950년대 후반부터 기원절(紀元節)의 부활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구체화되자, 


학자적 입장에서 진무 덴노의 역사적 사실성을 부정하여 반대하며 <일본의 새벽(日本のあけぼの)>라는 책을 간행했다.



빨갱이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얻은 건 이때. 


주로 극우파인 이들은 다카히토 친왕을 극렬 비난하면서 그를 황적에서 파낼 것을 대놓고 요구하기도 했으며


우익 단체는 미카사노미야 저택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는 일이 있었다.






매체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행위에 대해 한국과 중국에 사과해야 한다며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을 2차례 가량 하였다.  


이 발언으로 극우파들에게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군복무 시절에 지나파견군에 재직하고 있었음에도 1972년 중일수교 직전에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731부대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그곳이 포로를 통한 생체실험을 진행하는 부대임을 알고 구출을 계획하였다.


그는 731부대의 책임자인 이시이 시로에게 야외실험을 하기 위해 포로를 데려가겠다고 한 뒤 


공항으로 군인 포로와 민간인을 인도해 비자를 발급해주고 탈출시켰다. 


이때 그가 구출된 이들에게 한 말은,


“오늘 실험은 귀관들이 중립국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다.”


비록 이미 실험체로 쓰인 피실험자는 구출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포로로 끌려온 군인과 민간인들은 그 덕분에 살아남아 중립국으로 도망칠 수 있었다고 한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21079

댓글 6

ㅇㅇ오래 전

Best일본에 저런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오래 전

Best일본 우익한테 욕먹는걸 보면 지금까지 잘 하고있다는 방증아닌가 ㅋㅋ

우휴오래 전

Best덕분에 위기를 면한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꽃보다탘쿠오래 전

아씨...실수로 반대눌럿어 ㅜㅜ

줸장오래 전

멋있네요

우휴오래 전

덕분에 위기를 면한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오래 전

일본 우익한테 욕먹는걸 보면 지금까지 잘 하고있다는 방증아닌가 ㅋㅋ

ㅇㅇ오래 전

일본에 저런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솔직한세상오래 전

민족반역자들이 나라 팔아 부를 축척하고 그 부로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그렇게 그들이 권력을 대물림 하고 있죠 하지만 이들의 행동을 정당하게 만들려면 대한민국을 평가 절하 해야 겠지요 그러니 끝 없이 역사 왜곡을 하려 합니다 ------------- http://pann.nate.com/talk/327346240 ------------- "박근혜 정권, '국민 몰지각화'가 목적인가" [단박 인터뷰]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친일 · 군부 계승자가 통치, 파렴치하다 "'눈물 닦아 준다' 말하지 마라" "증오 정치 조장하는 지도자" "'천안함, 북한 폭침' 언급이 종북이다!" "자칫 '200년 전쟁' 될까 암담하다" 임헌영이 존재하는 '리영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405&ref=nav_search --------------- 식민지근대화론과 역사 쿠데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47374.html --------------- 역사전쟁 포진 끝낸 보수…이승만 미화, 공세 예고 이인호 KBS이사장의 현대사학회 등 핵심 역사연구기관 모두 장악 … “친일 조상 옹호 - 이승만 옹호 - 박정희 찬양으로 이어질 것” 정부와 여당 전폭적 지원 받아 국민을 역사변혁 주체로 인정 안 해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410071519561&pt=nv -------------- 프랑스의 식민지 근대화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2766.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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